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끌고 방남한 가운데 그의 패션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수차례 주목받았던 '현송월 백' 등 현 단장의 아이템들에 눈길이 쏠린다.
현 단장 일행은 21일 오전 8시57분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9시 2분께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북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도보로 회담 장소인 판문점 남측의 ‘평화의집’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8일 북측에서 남측으로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수행원과 지원인력 명단 등을 통보함으로써 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작업이 마무리됐다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
이어 판문점 연
정부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의 나흘째인 20일에도 북한이 아무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국방부가 제안한 '21일 회담'은 사실상 성사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우리 정부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 제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북측의 반응은 없다"며 "우리 정부는 오늘까지 북측의 호응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확인 비행체가 강원도 최전방 지역 상공에 날아든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강원도 철원지역 상공에 미상 항적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 우리 군은 레이더에서 확인한 직후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군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MDL을 침범
북한군 병사 1명이 29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우리 측에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0시께 북한군 병사 1명이 중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해왔다"고 밝혔다.
북한군 병사는 비무장 상태였으며, 귀순 과정에서 남북간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이 북한의 GPS 교란에 대해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국방부는 1일 북한이 남쪽으로 GPS 교란 전파를 발사하는 것을 명백한 도발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대북 경고성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성명에서 “북한이 3월 31일 7시30분경부터 군사분계선(MDL) 북방 해주, 연안, 평강, 금강 등 4개 지역에서 민간교통안전 등 우리 국
13일 오후 2시10분께 북한 무인기 1대가 서부전선 최전방 1사단 도라산 관측소(OP) 앞에 출현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무인기를 포착한 우리 군이 기관총 2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했고, 해당 무인기는 북측으로 돌아갔다.
합참은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의 항체가 군사분계선(MDL)으로 접근하자 경고 방송과 함께 경고 사격을 했다"면서 "미상 항체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을 8.25 남북합의에 대한 중대위반으로 규정하고, 8일 낮 12시를 기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남북간 긴장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북한은 지난해 8월 목함지뢰 도발에 따른 대응조치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 인민군 전선사령부의 공개경고장을 통해 “중단하지 않으면 무차별 타격하겠다”고 반발한 바 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단의 꿈만 같은 첫 단체상봉 일정이 행사장을 20일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시작된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의 첫 일정인 ‘단체상봉’이 시작 2시간 만인 오후 5시30분(북한 시간 5시) 종료됐다.
상봉 행사에서 남측 상봉단 96가족 389명과 북측 96가족 141명은 60여년 만의 재회에 벅찬 감격을 감추지 못했
이산가족 남측 상봉단 389명이 20일 오후 1시30분(북한 시간 1시) 금강산호텔에 도착했다.
이산가족들은 이날 오후 3시30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리는 '단체상봉'에서 북측 96가족 141명과 60여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상봉단은 이어 저녁에는 남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한 차례 더 혈육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2010년 이후 약 5년 동안 군사분계선(MDL)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귀순자는 모두 6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5명은 우리 군의 경계망에 포착되지 않고 자진 신고나 목격자 신고 등으로 신병이 확보됐다. 최전방 지역 우리 군의 경계망이 여전히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제출받아 8일 공개한 자료에
북한의 목함지뢰와 포격 도발로 11년 만에 재개된 대북 확성기 방송이 대북 심리전 수단으로서의 위력적인 가치를 25일 극적으로 타결된 남북 고위급접촉에서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문제는 남북 고위급접촉에서 목함지뢰와 포격 도발에 대한 북측의 사과 문제와 함께 핵심 의제였다.
북측은 고위급접촉 과정에서 확성기 방송 중단
[北 대남 포격]강원도 양구 일대 동부전선, 대북방송 확성기 운영 현황은?
북한군이 20일 서부전선 접경지역에 포격을 가한 데 이어 21일엔 강원도 양구 일대에도 도발 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1일 군은 이날 "오후 2시쯤 양구에서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상징후가 대포병 레이더에 포착됐으나 허상일 가능성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도발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우리 기업의 개성공단 출·입경 절차는 대체로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21일 통일부에 따르면 출·입경 동의서를 신청한 인원 전원에 대한 승인이 났고 오전 9시부터 첫 출경이 진행되고 있다.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한 출·입경은 당일 아침 북한에서 출·입경 인원과 차량에 대해 '군
북한의 포격도발 사건으로 휴전선 일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정부가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로 개성공단 출·입경 허용 대상을 당분간 제한하기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1일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 그중에서도 당일 출경했다가 당일 입경할 수 있는 사람에 한정해 개성공단 출·입경을 허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숙직자 등 기업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