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 준비를 위해 현대아산 실무진들이 내일 오전 9시 군사분계선(MDL)을 넘는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3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남북 간의 합의로 현대아산 측도 행사 준비에 분주해졌다.
6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아산관계자 20여명, 협력업체 관계자 20명, 적십자 관계자 5명 등 45여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
거스 히딩크 감독이 북한에 풋살(미니축구) 경기장을 선물하고자 방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관계자는 24일 “히딩크 측에서 북한에 풋살 경기장을 지어주기 위해 방북하겠다는 구상을 얘기해온 적이 있다”며 “구체적 계획을 얘기한 건 아니고 이런 구상이 있는데 가능하냐 정도의 문의였다”고 밝혔다.
방북 승인이
기획재정부는 17일 주요 20개국(G20) 서울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한 G20 대표단이 오는 19일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터키, 사우디, 인도,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스페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콜롬비아, 룩셈부르크 등 14개국 국장·과장급 인사 15명과 국제기구 관계자 4명, 학계·연구계 인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30일 개성공단 시찰을 위해 방북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 국회 차원에서 북한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북단 규모는 총 47명으로, 안홍준 외통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김남식 통일부 차관 등 통일부 관계자, 취재진이 포함됐다.
그러나 탈북자 출신으로 북한의 주 비난 대상인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북한이 방북을 불허하면서
◇ 양건 사의 “개인의 뜻이다”… 배경 놓고 뒷말 무성
임기를 1년 7개월여 앞두고 자진 사퇴한 양건 감사원장의 이임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임사에서 외풍, 감사원의 독립성 등을 언급하면서 현 정치적 상황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26일 양 원장은 감사원 제1별관 강당에서 열린 이임식 이임사에서 "이것은 개인적 결단"이라고 말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26일부터 공단 내 기계·설비 보수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통일부 등에 따르면 입주기업과 영업소 관계자 등 537명은 이날 차량 290대에 나눠타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공단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기·전자, 기계·금속업종·영업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섬유·신발을 비롯한 기타업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7차 실무회담이 14일 오전 10시 개성공단 내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시됐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남북 대표들이 개성공단을 발전적으로 정상화하겠다는 마음,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을 해 나간다면 어떤 문제들도, 어려움도 극복할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7차 실무회담이 내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6차 회담 당시 남북간 감정적인 대립까지 갔던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성사된 이번 회담마저 결렬되면 개성공단은 사실상 폐업수순을 밟게 된다는 점에서 협상 결과가 주목된다.
일단 상황은 비교적 긍정적이다. 양측 모두 마지막 회담이라는 정치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고 북
남북은 25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제6차 당국 간 실무회담을 연다.
양측은 지난 5번의 회담을 거치며 개성공단 국제화 등 일부 사안에서는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동 중단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장 방안 마련 등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입장 차이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우리 정부의 주된 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17일 남북 당국간 4차 실무회담이 50분 만인 10시50분 오전회담을 종료했다.
이 자리에선 특별히 합의된 내용은 없이 양측의 입장 교환만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양측은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할 예정이다.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총국 부총국장은 모두발언에서 “오늘 날씨가 괜찮다”며 “어떻게 좀 좋은 결과가 나올
통일부는 15일 섬유·봉제업종 입주기업 48곳이 원부자재와 설비 등 물자 516t을 개성공단에서 반출했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관계자 159명 등 211명은 이날 오전 9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공단으로 들어가 원부자재 등을 싣고 오후 남측으로 귀환했다.
오는 16일에도 섬유·봉제업종 입주업체 78곳의 관계자 312명 등 총 369명이 차량 26
개성공단 정상화 협의를 위한 3차 남북 실무회담이 15일 오전 10시8분 쯤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날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기웅 신임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은 북측 실무회담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8분 정도 늦게 전체회의에 들어갔다. 남북 양측은 이번 회담에 서 개성공단 사
개성공단의 원부자재와 완제품 반출이 13일 2일차에 접어들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입주기업 소속 115명과 당국 및 관계기관 소속 40명은 차량 112대에 나눠타고 이날 오전 9시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개성공단에 들어가 오전 중에 실어 낼 물자를 확인한 다음 오후에 짐을 싣고 우리 쪽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전기전자·금속 등 업종 입주기업은 전날에 이
통일부는 12일 개성공단에 들어가 원부자재와 완제품 등 물자를 반출할 기업인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성공단을 12일 방문하는 우리측 인원은 기계·금속·전기·전자업종 기업 45개사 관계자 132명을 포함, 총 177명이며 차량은 131대다.
이들은 오전 9시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개성공단에 들어간 뒤 반출할 물자를 확정해 북측에 통
전기·전자 업종에 이어 섬유업종 기업들이 11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방북 둘째 날인 이날에는 섬유·봉제 분야 76개사(업체당 1명)와 당국 및 유관기관 50명 등 총 126명이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이들은 차량 93대에 나눠타고 오전 9시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공단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업인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단에 머물며
남북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통신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6일 “당초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실무회담이 회담장 통신선로 점검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며 “비가 와서 문제가 생긴 것 같다. 통신이 되는 대로 회담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북 대표단은 회담장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남북이 6일 개성공단 문제 논의를 위한 회담에 나서면서 ‘공단 정상화’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화는 재개됐지만 세부사안에서 양측이 내세우는 조건이 달라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우리 정부는 이번 개성공단 폐쇄와 같은 재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북측의 확약을 받아낼 방침이다. 아울러 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문제와
남북한이 판문점에서 개최하는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참가하는 대표단의 명단을 5일 교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북측 수석대표는 전날 통보한대로 개성공단을 담당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의 박철수 부총국장이 맡았다. 북측 대표단은 박 부총국장 외에 허영호· 원용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우리 정부는 이날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수석대표로
“오늘 하루가 한 달 중에 제일 힘든 하루였을 것입니다.”
30일 오전 0시 26분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도라산 물류센터. 물건을 잔뜩 실은 승용차를 운전해 개성공단에서 건너온 주재원의 말 한 마디에서 ‘436분의 사투’가 얼마나 치열했는가를 짐작케 했다. 그는 힘든점이 없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녁에 검사가 진행돼 늦어졌지 별 탈은 없었
군사분계선(MDL) 북족 야산에서 발생해 이틀째 남하한 산불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14일 군·소방·산림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현재 북쪽지역 3~4곳에서 연기만 피어오를 뿐 불길은 확산하지 않고 있다.
일몰이 되면서 헬기는 오후 6시40분쯤 철수했으나 인력과 장비는 비상대기 하고 있다.
산불은 13일 오전4시50분쯤 동부전선 북측지역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