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발표 예정인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에 건설 및 부동산시장에 적극 요구하고 있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방안 배제될 것으로 보인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MENA(중동·북아프리카) 콘퍼런스 참석 이후 기자들과 만나“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인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DTI 규제 완화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플랜트 발주처와 금융기관을 초청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수은-MENA 콘퍼런스’ (Korea Eximbank MENA Conference 201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말한다.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세계 경제 패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완화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장관은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MENA(중동·북아프리카)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의중을 드러냈다.
그는 재정부가 DTI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정부가 2차 중동붐에 발맞춰 중동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국 프로젝트 시장의 공동진출 협력 등의 방안을 중동국가에 제안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동지역(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같이 밝히고 포스트 오일(Post-Oil)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중동과의
한국수출입은행은 9일 대우건설과 일본 미쓰이물산 컨소시엄이 수주한 ‘모로코 조르프 라스파(Jorf Lasfar)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3억5000만 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발주자는 ‘모로코 전력청(O.N.E.)’, 사업주는 ‘아부다비 국영에너지기업(TAQA)’으로, 석탄화력발전설비 2기(700MW)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2일 홍콩에서 ‘2012년 국제금융시장 전망 및 효과적 차입 전략(The 2012 Global Capital Market Outlook and Innovative Funding Strategy)’이라는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BNP파리바,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실질적 성과 수확하는 한해 만들 터
중동·북아프리카 진출 기업 후방지원
히든 중견기업 육성에 3조5000억 지원
한국국제협력은행(가칭)으로 행명 변경 추진
“지난 1년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나무를 심고 토대를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실질적 성과를 수확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해
정부가 내년에 무역1조 달러 시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FTA 체결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협상중인 터키와 콜롬비아 등 FTA의 조기 타결을 추진하고 WTO 등 다자간 무역자유화 노력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20일 중앙청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을 확정했
국제금융센터는 16일 “세계경제가 저성장 모드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국제금융센터는 이날 17일 열릴 ‘최고경영자(CEO) 국제금융포럼’ 개최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선진국의 역동성이 저하되고 재정 및 통화정책의 제한으로 성장복원력 회복에 한계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연초 이후 발생한 남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따른 발주계획 지연 우려에 한동안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건설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내년 국내 정책 규제완화와 해외수주 모멘텀이 회복되면서 건설주들은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건설업종지수는 지난 10월초 부터 7일 현재까지 약 40여일간 17.1%나 급등하며 같은기간 코스피상
삼성물산이 세계최대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의 시공 및 운영에 참여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사우디아라비아 민간개발업체인 아크와(ACWA)파워 인터내셔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우디전력공사(SEC)가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세계 최대 규모(발전용량 4000MW)의 쿠라야 가스복합발전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됐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종전 4.5%에서 4.3%로 0.2%포인트 내리고 물가상승률은 연간 3.9%에서 4.0%로 0.1%포인트 올려 잡았다.
15일 한국은행은 ‘2011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 대비 상반기 3.8%, 하반기 4.7% 성장해 연간 4.3%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4
올 하반기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신흥국의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며 배럴당 106달러이던 상반기 고유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13일 한국석유공사에서 '최근 국제유가 동향 및 2011년 하반기 국제유가 전망'을 주제로 제5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상반기 국
걸프협력협의회(GCC) 국가들이 글로벌 소매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AT커니가 신흥국을 대상으로 '2011 글로벌소매개발지수(GRDI)'를 조사한 결과 GCC 국가 가운데 쿠웨이트(5위) 사우디아라비아(7위) 아랍에미리트(UAE)(9위) 등 3국이 '톱10'에 올랐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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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혁명으로 축출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과 그의 두 아들이 시위 참가자 살상과 부정축재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고 현지 관영 뉴스통신 메나(MENA)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나에 따르면 압델 마기드 마흐무드 이집트 검찰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무바라크와 그의 두 아들 알라와 가말을 형사법정에 기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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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기준금리 인상폭이 애초 예상보다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연말 기준금리가 3.75%까지 인상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3.50%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2차 양적완화(QE2) 종료를 전후해 세계 경제 및 국제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큰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전망이다”고 강조했다.
김 총재는 이날 서울 상공회의소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석유류, 농산물 등 가격변동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세계 경제에 대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주요국들이 통화정책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김 총재는 `글로벌 금융·경제 주요 이슈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한림대학교 초청강연에서 주요 선진국과 신흥시장국 그리고 한국의 정책금리 추이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의 세계경제는 회복세를 지속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올바른 투자문화가 정립되고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판단 능력이 향상돼야 세계 금융질서 재편 과정에서 선두권을 쥘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장기ㆍ분산 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됐고 투자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UAE는 세계경제포럼(WEF)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네트워크 준비지수(NRI)에서 MENA 국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전세계 138개국 중에서는 24위를 차지했다.
NRI는 WEF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