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신임사장 재공모가 오늘로 마감됐다. 이번 공모에는 대우건설에 몸담고 있는 대우맨은 물론 이미 다른 소속을 갖고 있는 OB진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차기 사장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은 원일우 전 금호산업 사장으로 점쳐지는 분위기다.
8일 대우건설은 신임 사장 재공모를 20명 안팎의 지원자로 정오 12시에 마감했다. 앞서 1차 공모에서 2
제일기획이 중동 광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새로운 사우디아라비아 거점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큰 중동 광고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일기획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제일 KSA’지점을 설립,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제일기획의 52번째 해외거점이며 중동 지역에서는 UAE, 터키, 요르단에 이은 네 번째 거점이다
한국형 보건의료산업이 이란 진출을 본격화한다. 경제 제재 해제 이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이란의 보건의료 시장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기, 제약, 병원, IT 기업 등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정부는 16일 ‘이란 보건산업 진출전략 간담회’를 열고 4월 중 한국수출입은행, 코리아메디컬홀딩스(KMH),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해 이
정부가 3년 내 이란 수출을 약 110억달러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주재로 이란 시장 진출 성과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9일 이란 현지에서 열리는 ‘한-이란 경제공동위’를 앞두고 부처별 성과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이란은 경제 제재 해제로
대우건설은 9일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11명 등의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해외 토목 및 건축 부문을 통합해 해외 인프라(INFRA)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관리본부 신설을 통해 해외사업의 심의 및 계약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두바이에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지원본부를 신설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수주·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의 한 법정에서는 국가에 의해 강제 정관·낙태수술을 받은 한센인 139명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진행됐다. 판결은 원고 일부 승소로 끝났다. 법정 밖에서 만난 법무법인 화우 소속 박영립 변호사(62·사법연수원 13기)는 “정부가 더 이상 항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박 변호사는 다큐멘터리영화 ‘동백 아가씨’에 등장하는 소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이집트 IS근거지 인근서 러시아 여객기가 추락한 가운데 IS가 자신들이 "러시아 민항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31일 연합뉴스와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이집트 IS 점령지 인근에서 러시아 여객기가 추락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이집트 지부는 시나이 반도에서 추락한 이 러시아 여
이집트에서 31일(현지시간) 승객 200여명을 태운 러시아 여객기가 추락했다.
AFP 통신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1분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러시아 코갈리마비아 항공 소속 A-321 여객기가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했다. 사고 여객기에는 어린이 17명을 포함해 승객 217명과
EY한영은 글로벌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의 회계 및 세무 환경을 분석하고 투자 환경을 설명하는 ‘2015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세무 설명회’를 9월 7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거나 현재 사업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이집트, 쿠웨이트, 카타르, 이라크,
한화L&C가 5월 5일부터 8월까지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박람회인 ‘인터줌 2015(Interzum 2015)’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남서부 쾰른에서 2년마다 열리는 ‘인터줌 2015’는 유럽을 물론 동구권 국가들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업체들도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가
평화이즈가 국내 최초로 중동권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솔루션을 수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평화이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운영을 맡은 ‘마리나 건강검진센터’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서울성모병원·VPS 헬스케어그룹과 체결, 5개월 간의 구축기간을 거쳐 성공적으로 가동했다.
VPS 헬
코스피가 지난 3일 5개월여 만에 20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외 투자은행(IB)들이 올해 코스피 목표주가를 2050~2300로 전망,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특히 자동차업종과 화학업종을 수혜주로 지목했다.
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최근 해외 IB들은 저유가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저금리 기
SK C&C는 9일 IT서비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신성장 중심의 사업구조로 혁신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 C&C는 박정호 코퍼레이트 디벨롭먼트장(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임 박 사장은 SK그룹내 크고 작은 M&A를 성사시키는 등 국제금융에 높은 식견을 겸비하고 신성장 사업 발굴에
국제 석유재벌 만수르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빅엔터테인먼트쇼(BES)' 한국관에 방문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BES 행사기간 중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분야의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하는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한콘진은 한국공동관에 두바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현 터키 총리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가운데 신흥시장 선두 주자를 달리는 터키 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터키 경제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를 설명할 때 열쇠가 되는 3가지 숫자-‘30’‘21억’‘2023’-가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소개했다.
첫 번째로 ‘30’은 터키의 평균 연령을
한국수출입은행은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주요 플랜트 발주처를 초청해 ‘수은 아시아-중동 콘퍼런스 2014’를 개최했다.
‘아시아·중동과의 협력영역 확장’이란 주제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우디 전력공사(SEC) 등 아시아·중동지역의 10개 핵심 발주처 고위인사 30여명과 글로벌투자은행(IB), 국내외 주요기업 임직원
GS건설은 올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주단계에서부터 수익성이 담보된 우량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한편 설계와 수행, 공사 등 전 분야에 걸쳐 프로젝트 원가율을 지키는 등 해외사업 수행경쟁력의 근본부터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및 공종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략적
지난 1일로 개장 일주일을 맞은 국내 최초 온라인 펀드슈퍼마켓이 4000개 이상의 신규 계좌를 유치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6일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에 따르면 펀드슈퍼마켓이 처음 문을 연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5거래일 동안 모두 4292개의 계좌가 새로 개설됐다.
이 기간에 4000개가 넘는 신규계좌로 입금된 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