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S골프(대표이사 전재홍)는 롱아이언과 우드가 두려운 골퍼들을 위해 ‘이루다 드래곤(IRUDA Dragon)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을 조합한 하이브리드클럽은 비거리와 정확성 모두를 만족시켜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루다 드래곤 하이브리드는 내구성이 강한 17-4 SS소재를 채택했고, 최고의 반발력을...
다이먼 회장은 지난 6일 본사에서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와 MFS투자관리 골드만삭스 미국교직원연금보험(TIAA-CREF) 등 주요 주주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 주주들의 지분율은 5%에 이른다고 WSJ는 전했다.
다이먼 회장의 역할 분리와 관련해 오는 21일 주주총회에서 투표가 이뤄진다.
다이먼 회장은 투자자들과의 회동에서 ‘주주총회 투표가 그에...
다이먼이 CEO와 회장을 겸직하는 것”이라며 “회장과 CEO를 영구히 분리시키면 회사를 분열시킬 것이고 이는 주주를 위한 최선의 이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다이먼 회장과 만난 투자자 가운데는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와 MFS투자관리, 골드만삭스, 미국 교직원연금보험(TIAA-CREF) 등 4개 회사도 있었는데 이들이 가진 JP모건 지분은 5%에 이른다고 WSJ는 전했다.
제품군에 대한 편견도 적지 않다. 피팅전문기업 MFS골프는 맞춤클럽만을 제작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업체는 지난해 완제품 드라이버 이루다 드레곤을 출시 화제를 낳았다. MFS골프는 5월 초 같은 모델의 하이브리드 클럽도 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보식 MFS골프 이사는 “성장기 아이들은 성인과 달라서 신체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며 “아이들의 체형과 실력에 맞는 최적의 클럽을 맞춰주지 않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성장기 아이들은 제대로 된 클럽을 사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인용 조합 골프채를 사용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국내 맞춤클럽 전문업체인 MFS골프(대표 전재홍)가 ′스페셜 마스터스 에디션-SQRT’드라이버를 한정 판매한다.
이 드라이버는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아놀드 파머가 대회 시구식 때 사용했던 그린 컬러의 최고급 ‘OZIK’ 샤프트가 장착됐다.
이 드라이버는 스페셜 주문을 받아 전세계 300개 한정 수량만 제작, 판매한다. 한국에는 100개의 제품이...
맞춤 골프클럽 전문기업 MFS골프(대표 전재홍)는 골프 샤프트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정부 지원(3년간 30억원)을 통해 진행되는 R&D 프로젝트로 ‘비거리 향상을 위한 골프 샤프트 개발’이 목적이다.
MFS골프는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아마추어 골퍼의 연령ㆍ성별에 따른 특성을 비교하고, 이를 연구ㆍ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다음...
다섯 번째 특성화 거리로 지정, 뱅뱅사거리부터 도곡1동 주민센터사거리까지(연장 857m)를 말한다.
현재 이 지역에는 20여개의 골프 브랜드숍과 아웃도어 용품점, 10여개의 스크린골프장이 영업하고 있다.
매장에 따라서는 20~80% 할인을 진행한다. 기간은 이달 2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MFS골프에서는 이를 기념해 ‘매트릭스 오직 HD샤프트’를 50% 할인한다.
나란히 시즌 2승을 올린 김정숙(42·MFS)과 1승을 기록한 최예지(18·투어스테이지) 등과 우승경쟁을 벌였지만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경기 15번홀까지 4타차 선두를 유지한 한지훈이 16번홀에서 위기가 찾아왔다. 그는 16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사이 2위 김정숙이 버디를 기록해 1타차로 따라붙어 접전을 벌이기도...
2012~2013 kt금호렌터카 Women’s G-TOUR 윈터 시즌 3차전 결선대회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G-TOUR 여자대회 윈터시즌은 kt금호렌터카가 주최하고 MFS골프, 칼슈미트, 피겔이 후원한다.
6일 열리는 이번 3차전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골프존닷컴에서 오후 4시부터 생중계된다.
피팅전문기업 MFS는 비공인 모델 이루다 드래곤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일본 아키라의 골프용품을 수입·판매하는 ㈜신영지앤에스는 ‘아키라 뉴 ADR’를 선보였고, 골프앤코는 금장 드라이버 ‘킨(KIN)’ 고반발 모델을 출시, 고반발 드라이버 시장경쟁에 합류했다.
국산 골프공 기업인 볼빅과 넥센의 돌풍으로 인해 골프공시장의 2위 쟁탈전은 점입가경이다....
아울러 현재 협회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MFS 인기상’과 ‘KYJ 김영주골프 베스트드레서상’의 온라인 투표가 진행중이다.
1차 기자단 투표를 통해 인기상과 베스트드레서상 등 8명의 후보가 선정됐고, 미리 획득한 기자단 포인트(1순위 20포인트, 2순위10포인트)와 온라인 투표(1표당 1포인트)의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온라인투표는...
골프존카운티(대표 장성원)는 전국 골프존 리얼 또는 비전 시스템 설치 매장에서 온라인 예선을 치른 후 필드에서 결선을 치르는 ‘MFS배 골프존카운티 선운 1+1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예선은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결선 대회는 12월 9일 전북 고창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운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골프존...
골프용품업체 MFS가 ‘골프클럽 피팅 스쿨 심화과정’을 개설한다.
MFS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강원 원주 오크밸리 아카데미 MFS점에서 심화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클럽 제작 실습과 레슨, 한국골프지도자피팅협회 전문자격증 수업, 피트니스, 룰 등 관련 강좌를 실시한다.
참가자격은 MFS 골프피팅스쿨 이수자, 피팅협회가 인증한 클래식C 자격증...
첫 날 공동 선두에 있었던 박송이(19ㆍMFS)는 최종 합계 6언더파 138타(67-71)로 공동 6위, 권지은(19ㆍMFS)은 최종 합계 4언더파 140타(67-73)로 공동 11위, 김현경(23,볼빅)은 최종 합계 3언더파 141타(67-74)로 공동 15위, 장희정(21ㆍ투어스테이지)은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67-69)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성적의 기복이 조금 심한 편인데 이번 시즌 계속 차분하게 해서 내년에는 반드시 정규투어에 진출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버지 권태영(59)씨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이며 언니 권지은(19ㆍMFS)도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는 프로골프 가족이다. 권지람은 5차전에 모두 참가한 상금랭킹 상위권자에게 부여하는 혜택으로 정회원 자격도 부여받았다.
맞춤골프의 명가 MFS코리아(대표이사 전재홍·www.mfsgolf.com)는 제2회 MFS배 OZIK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을 오는 29일 센추리21CC에서 연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아마추어 골프대회와 달리 ‘내 생애 최고의 라운딩’이라는 컨셉으로 순위에 관계없이 대회 수상의 기쁨을 위해 9위, 11위, 19위, 21위, 29위 등 다양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37개의...
지주현(21·MFS)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그랜드 점프투어 2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주현은 17일 그랜드CC(파72·6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65-71)로 아마추어 유연채(18·오상고3)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주현은 “마치 상상 속에 있는 것만 같다. 꿈꿔왔던 상황이 실제로 이루어지다니 믿기지가...
클럽피팅시스템을 자랑하는 MFS골프(대표이사 전재홍·www.mfsgolf.com)가 피팅전문매장을 분당 테크노파크로 확장 이전했다.
2일 오픈 한 MFS골프 분당야탑접은 체형과 스윙형태에 맞는 클럽피팅을 하는 골프피팅스튜디오와 피팅한 클럽을 조립하는 어셈블리라인, 헤드와 샤프트, 그립, 캐디백, 골프관련 액세서리 등을 보관하는 국내 최대의 자재창고 및...
우승팀에게는 1500만원 상당의 데니스골프, MFS골프 상품권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17일 오후 10시에는 비전힐스 팀과 북울산 골프아카데미 팀의 24강전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된다. 아마고수들이 대거 포진한 비전힐스와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북울산 골프아카데미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가 펼쳐진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J골프 대표 정보 프로그램 'J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