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중국 최대 가전 브랜드 하이얼의 ‘무카(Mooka)’ 50형(127cm) UHD LED TV를 저가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제품은 UHD급 4K(3840*2160) 고화질 TV로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표현하며 울트라 슬림 베젤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MHL(mobile High-Definition Lin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65형 대형 UHD TV를 50만 원대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G마켓은 14일 자정부터 65형 4K UHD TV를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총 500대 한정 판매하며, ‘G마켓 슈퍼딜’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디스플레이포트 영상 처리 장치 및 백라이트 유닛 전원 등의 특허를 가진 디스플레이 전문
◇옥션, 65형 UHD LED TV 500대를 한정 판매 =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65인치 UHD LED TV를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옥션의 핫딜 코너인 ‘올킬’을 통해 25일 자정(밤 12시)부터 판매를 시작해 500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중소기업 미디어빌리지테크 싸인(SIGN)TV의 제품으로, 20년간 이어
◇ 신세계백화점, 컨템포러리위크 = 신세계백화점이 제3회 컨템포러리위크 6일부터 16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전개한다.
컨템포러리위크는 연 2회,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 된 기획이 돋보이는 주제를 바탕으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들을 조명하는 행사로 올 시즌 테마는 ‘더 디자이너스(THE DESIGNERS)’이다. 뛰어난 취향, 남다른 시
종합 캠핑레저 기업 코베아(회장 강혜근)가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K몰을 통해 국내 컬러TV 1호로 유명한 아남TV 제품을 198,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품목은 32인치 HD TV ‘HG32’ 실속형 모델로 집안 어디에 두어도 무리가 없는 가장 기본적인 제품으로, LG 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해 화면의 색 표현력을 높였다. 178도의 넓
LG전자가 선(線)이 없어 편리한 LG 미니빔 TV를 출시한다.
LG전자는 프로젝터의 핵심 기능들을 무선으로 연결해 편의성을 크게 높인 LG 미니빔 TV(모델명: PH550)를 다음 달 초부터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할 때는 물론 다른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는 경우에도 선이 필요 없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LG전자가 선(線)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 미니빔 TV로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프로젝터의 핵심 기능들을 무선으로 구현해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프로젝터 LG 미니빔 TV 3종(모델명 PH550, PW1500, PW1000)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내년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LG 미니빔
소니가 이번엔 피코 프로젝터를 내놨다. MP-CL1은 블랙 메탈에 77x150x13mm 크기와 210g 무게를 지닌 포켓 사이즈 프로젝터. 여기에 배터리까지 넣어 휴대성을 강화했다.
크기는 작지만 여느 피코 프로젝터를 떠올리면 안 된다. 레이저 빔으로 직접 화면을 구현하는 LBS(Laser Beam Scanning) 모듈을 넣어 명암
소니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창의성과 기술적 독창성의 정수를 담은 신제품을 공개한다. 소니는 ‘전세계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감동을 전달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일 IFA 개막에 앞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히라이 카즈오(Hirai Kazuo) 사장
LG전자는 무게 270g에 불과한 초경량 ‘미니빔(모델명: PV150G)’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경량 ‘미니빔’은 콜라 캔 한 개와 비슷한 270g의 가벼운 무게에 내장 배터리를 적용해 휴대성과 이동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도 휴대하기 편하다.
이 제품은 WVGA(854x480) 해상도와 최대 밝기 1
LG전자는 70~80년대 브라운관 TV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2인치 클래식 TV’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42인치 클래식 TV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32인치 클래식 TV’의 후속 제품이다. 42인치 클래식 TV는 로터리 방식의 금속 소재 다이얼과 나무 무늬로 고전적인 느낌을 담았다. 풀HD 해상도·시야각 1
삼성전자는 28일 2014년형 UHD 에볼루션 키트(SEK-2500U)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형 UHD TV를 통해서는 이번 달부터 시작되는 세계 최초 상용 유선 UHD 방송인 유맥스(UMAX)를 시청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출시된 UHD 에볼루션 키트를 장착할 경우 유맥스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지난해 출
홈플러스는 시중가 200만원대 국내산 55형 3D Full HD LED TV를 온라인몰에서 10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스카이미디어와 공동 기획한 55형 3D Full HD LED TV를 124만원에 내놓았다.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10만원을 추가로
인터파크는 TV 전문 개발 제조업체인 디엘티와 공동 기획해 만든 대화면 PB 상품 ‘인터파크 i-디스플레이(Interpark i-Display)’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파크 i-디스플레이는 50인치 LED 디스플레이로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178도 이내에 컬러와 명암의 왜곡을 최소화했다.
멀티미디어 재생
소니코리아는 개인용 3D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3세대 모델 ‘HMZ-T3W’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머리에 착용하면 영화관과 같은 초대형 화면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퍼스널 3D 뷰어다.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HMZ-T3W는 전작 대비 박력 넘치는 사운드 성능
MHL 컨소시엄은 29일 동영상 전송 솔루션 중 최초로 UHD(초고화질) 해상도 콘텐츠 전송을 지원하는 MHL 3.0 표준을 발표했다. MHL은 유선으로 영상 및 음성을 연결하는 기술 표준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보던 콘텐츠를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출력해 그대로 보여준다.
MHL 3.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MHL 2.0 표준에 비해 대역폭이 2
LG전자는 복고풍 디자인의 ‘클래식 TV(32LN630R)’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LG 클래식 TV는 70~80년대 브라운관 TV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로터리 방식의 채널 다이얼과 우드프레임을 적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간결함을 강조한 북유럽식 디자인으로 모던함을 표현했다.
크림 화이트 컬러의 화사한 색감과 가
스마트폰에 있는 영화, 게임 등을 거실 또는 기숙사 방의 큰 TV 화면에서 즐길 수 없을까. ‘MHL(Mobile High Definition Link) 기술을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MHL케이블로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하면, 스마트폰 화면이 대형 TV에 들어온다. 여기에 스마트폰 전용 게임패드(콘트롤러)가 곁들여지면 금상첨화다.
기자가
LG전자가 21:9 화면비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9일 일체형 PC로는 세계최초로 21:9 화면비율을 적용한 ‘시네뷰 일체형PC(V960)’와 ‘시네뷰 소형TV(29MA93)’를 출시한다. 지난해 11월 21:9 모니터에 이은 이번 출시로 21:9 시네뷰 제품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시네뷰는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