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면세점 추가 특허 방침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서울 신규 면세점 대표들이 22일 오후 관세청 통관지원국장과 만나 마지막으로 읍소했지만, 결국 아무런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 정부는 관광 활성화 등 측면에서 신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가닥을 잡고, 오는 29일 내로 신규업체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24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두산, 신세계디에프,
문화창조융합벨트 'K스타일 허브'에 리기태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회장의 방패연이 전시돼 주목받고 있다.
11일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에 따르면 11일 개관한 'K스타일 허브'에 리기태 한국 민속연 명장의 작품인 태양의 새, 오디세이, 초봄 등 6작품이 전시됐다. 이 방패연들은 1년간 임대로 전시된다.
K스타일 허브는 한국관광안내부터
인천 ‘치맥 파티’ 등으로 눈길을 끌었던 중국 ‘아오란 그룹’ 일행이 31일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한국을 방문 중인 아오란 그룹 임직원 6000여명이 31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양일간 면세점을 찾는다고 이날 밝혔다.
아오란 그룹은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과 의료기기 제조ㆍ판매 회사로 지난 26일 입국해 내달 3일
중국인 관광객, 이른바 ‘유커’를 대규모로 유치하기 위한 한국과 일본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일본은 비자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민박을 활성화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유커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한류 인기를 바탕으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마이스(MICE)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본 정부는 도
정부가 제조업 성장에 필수적인 연구개발(R&D)ㆍ설계, A/S, 콜센터, 기술금융ㆍ보험서비스 등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스마트, 융복합 등 신산업은 물론 관광ㆍ레저ㆍ컨벤션과 한류 관련 산업 표준 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5년간 1조141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30일 국가표준심의회(의장 주형환 산업부 장관)를 열고
인천공항이 세계 5대 국제여객 공항과 세계 10대 환승공항, 동북아의 중심공항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을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14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먼저 공급력 증대를 위해 올해 중국과 항공회담을 통해 신규 노선개설을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변보경(63) 코엑스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3년이다.
코엑스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제16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변보경 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변 사장은 지난 2013년 3월 15대 사장으로 부임한 후 신인사제도 도입, 무역센터 명소화 사업,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 전시회 국내외 진출 등 코엑스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강원랜드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이 1조6337억원, 당기순이익 4416억원으로 기록했다.
지금까지 연간 최대 매출액은 1조4965억원(2014년), 최대 당기순이익은 4218억원(2010년) 이었다.
이날 강원랜드 이사회는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제141차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5회계연도 재무제표
SM면세점이 지난 25일 중국의 CTS MICE와 ‘관광객 송출 및 트래블리테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TS MICE는 전 세계 128개 자회사를 보유한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인 CTS 그룹 내 유일한 B2B 관광산업 자회사로, 지난해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 컨벤션, 전시를 통한 중국인 MICE 관광객 36만 3000명을
서울시가 세계 3대 MICE(국제회의ㆍ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전시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산업육성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4일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인 MICE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6년 MICE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18년까지 세계 3대 MICE 도시 도약을 목표로 △체계적인 MICE 유치확대 △MICE 참가자의 만족
신한카드는 23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민간 융·복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주도 관광 통계 지표를 수립하고, ▲ 데이터 증거 기반의 관광 정책 수립 등 빅데이터 연계·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뤄졌다.
특히, 민간 빅
현대자동차그룹이 17일 공개한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개발계획에는 옛 한전부지를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문화, 지리적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GBC에 들어설 6개 건물 중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GBC의 심장부’ 격인 초고층 건물은 집중과 몰입(Concentration), 소통과 협업(Communication), 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시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조성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개발계획안과 주요 건물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7만 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되는 GBC에는 △초고층의 그룹 통합사옥 건물 △호텔, 업무시설 건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초기 사업 제안 당시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비지니스센터(GBC) 건립에 대한 6개월 여 간의 사전협상을 마치고 개발을 본격화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은 17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개월 동안의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도시계획변경, 건축 인허가 등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전협상'이란 공공이
단일 규모로 올 들어 최대 규모인 6500명의 단체 관광객이 오는 3월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아오란(傲澜·AURANCE) 그룹의 임직원과 판매원으로 이뤄진 6500명의 ‘MICE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아오란 그룹은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하이쎌의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인 유니온페이(은련카드)와 5년간 세금 환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기도의 ‘유니온페이존’도 조성돼 회사측의 기대감이 높다.
29일 하이쎌 자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유니온페
BC카드는 25일 경기도청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 UPI 등 7개 기관과 함께 중국인 대상 관광산업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준희 BC카드 사장을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성보미 UPI 대표, 홍승표 경기MICE뷰로 사장, 염태영 수원시장, 최성 고양시장, 심기보 성남부시장 등 7개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성장·일자리·복지가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16년 서울시정은 오직 민생, 먹고 사는 문제에 모든 시정을 집중하겠다”며 “성장-일자리-복지가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을 위해 미래먹거리인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피어라 서울
미국이 올 12월 9년 반 만에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그러나 각종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제주와 올림픽 개최지 강원, 교통 인프라 수혜 지역인 수도권 등 정부 정책 호재를 안고 있는 지역은 내년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의
“무역 1조 달러 조기 회복과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은 29일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2015년은 무역업계에 매우 어려웠던 한 해”라며 “2011년 이후 4년간 유지해 오던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