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발주처는 'Micron', 계약 일자는 2017년 11월 22일, 계약 기간은 11월 19일부터 2018년 4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4억454만4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2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3일 11시 49분 현재 제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3.02%(75원) 오른 2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분야에서는 현재 해외시장에서 독점적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SanDisk, Micron을 비롯해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소자업체 및 후공정 업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박성순 바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핸들러가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 자회사 성장과 더불어 모듈 비메모리 등...
코미코는 국내 세정∙코팅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전세계 주요 반도체 생산 지역에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인텔, TSMC, 마이크론(Micron) 등 글로벌 톱10 반도체 생산 기업 대부분을 고객사로 확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김태룡 코미코 대표는 “올 해부터 반도체 시장...
및 일반 투자자께 감사드린다”며 “투자자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미코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반도체 세정ㆍ코팅 기업으로 미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에 해외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인텔(Intel), 마이크론(Micron),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특히 첨단안전장치를 부착한 사업용 차량엔 보험료 할인 적용 확대가 적용된다.
유니트론텍은 반도체 및 전자제품 전문 유통사업 업체로 메모리 반도체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 주요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글로벌 전장용 메모리 반도체 부문 1위인 마이크론(Micron)의 국내 반도체 유통 물량 중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테크윙은 싱가포르 기업 ‘마이크론 반도체 아시아(Micron Semiconductor Asia Pte. Ltd.)’와 69억8400만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인 1360억3100만원의 5.1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1일까지이다.
글로벌 전장용 메모리 반도체 부문 1위인 마이크론(Micron)의 국내 반도체 유통 물량 중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자동차의 스마트화가 진전됨에 따라 자동차 한 대당 사용되는 전장 부품의 채용 수가 증가하고 자연스럽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면서 “중국 메모리...
칭화 유니그룹이 230억달러로 Micron의 인수를 제안했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 이후 SK하이닉스 주가는 급락했다.
다만 증권가를 중심으로 마이크론인수가 SK하이닉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란 분석이 나왔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이 칭화유니그룹에 인수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인수 제안가격이 낮아 마이크론 주주들이...
송 연구원은 “다만 Micron의 생산 부진에 따라 하반기 D램 수급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DRAM 공급 증가율이 Micron의 부진에 따라 21%를 기록하면서 분기 D램 수급이 공급과잉에서 공급 부족으로 전환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PC D램 가격은 8, 9월 신규 PC 및 iPhone 생산 개시와 PC DRAM...
그는 “그 동안 다른 국내 고객 1개사에 대한 지나친 매출 의존도가 유진테크의 실적이 부진했던 원인 중 하나”라며 “2분기부터 SK하이닉스 14라인, 삼성전자 시안 Ph2 등 설비 투자 외 DRAM, NAND 부문의 미세공정 전환 및 해외 업체들(Micron, Macronix, Winbond)에 대한 매출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유진테크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