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7일 아모텍에 대해 제품 믹스 변화로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2019년 4분기 영업이익은 매출액 감소에 따른 고정비 비중 상승으로 BEP(손익분기점) 수준이었으나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
5일 코스피 시장은 미국 대선과 중국 경기부양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변수들이 상존하는 만큼 하락 폭이 커지진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반도체 등 IT주와 배터리, 2차전지, MLCC 등 성장주가 코스피 주도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한다.
◇서
삼성전기가 올해 5G(5세대) 이동통신 시장 본격 확대 등에 힘입어 초부가가치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시장 주도권을 일찌감치 확보해 실적 개선을 노린다.
삼성전기는 29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MLCC와 관련해, 중화 및 미주 시장 중심으로 5G 보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초박형ㆍ고용량 및 고온ㆍ고신뢰성 제품 중심으로 수요 증가가
삼성전기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결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MLCC와 관련해, 초박형ㆍ고용량 및 고온ㆍ고신뢰성 제품은 제한된 업체만 수요에 대응 가능해, 삼성전기에겐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T용으로 확보된 기술을 바탕으로 5G 초기 시장 선점하고 네트워크 및 서버향도 고신뢰성 제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29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핵심사업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해오며 연간 1조 원 이상 투자를 지속해 왔다"며 "올해는 투자를 통해 확보한 인프라 기반으로 증설, 보완 투자를 집행할 계획으로, 예년 대비 투자 규모는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천진 MLCC 공장 셋업, 5G 안테나 모듈 양산 등에 적기 투자를 통해 신규
삼성전기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결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미주 IT 플래그십 제품 수요 대응으로 작년 4분기 MLCC(적층세라커패시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중반 증가했다"며 "가동률도 80%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MLCC 가격 내림세는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전략 거래선의 플래그십 제품 수요 감소
삼성전기가 연말 재고조정 영향 탓에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전기는 지난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456억 원, 영업이익 1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3703억 원(17%), 영업이익은 505억 원(27%)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 보면 매출은 1034억 원(5%), 영업이익
삼성전기가 연말 재고조정 영향 탓에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전기는 지난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456억 원, 영업이익 1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3703억 원(17%), 영업이익은 505억 원(27%)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034억 원(5%), 영업이익이 17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23일 올해 상반기부터 5G 도입에 따른 스마트폰 교체주기 단축, MLCC 업황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제시했다.
조철희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2조910억 원, 영업이익은 48.3% 줄어든 1300억 원을 기록할 것
코스닥 상장사 아모텍이 유동성 부문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유동부채를 줄이고 비유동부채를 늘리는 등 체질개선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모텍의 유동비율은 2018년 90%대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146.32%까지 올랐다. 시장에서는 통상 150% 수준을 양호하다고 판단한다.
지난해
삼성전기가 반도체 설계 전문가 출신의 경계현 부사장을 사장 자리에 앉혔다. 성장 한계에 직면했던 삼성전기는 뼈를 깎는 사업정리와 조직개편으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을 키워 한 단계 도약했다.
경 신임 사장은 안정적인 MLCC 사업을 바탕으로 삼성전기의 새로운 성장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삼성전기는 최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들도 21일 일제히 2020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삼성 계열사들은 부사장 3명을 비롯해 20명 내외의 규모로 승진규모를 확정했다. 성과주의 원칙이 두드러진 인사였다.
삼성전기에선 법무그룹장을 신임 상무로 임명하는 등 준법경영을 강화하는 취지의 인사도 있었다.
삼성전기는 전무 2명, 상무 9명, 마스터 1명 등 총 12명의 임원인사를 21일 단행했다.
연령과 연차보다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중시해 회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들을 중용했다.
먼저 미래 경영자 후보군인 전무 2명을 승진 시켰다.
전사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시문 영업담당은 매출 확대와 거래선 다변화의 공을 인
삼성전기가 반도체 설계 전문가 출신의 경계현 부사장을 사장 자리에 앉혔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으로 삼성전기를 이끌어 온 이윤태 사장은 용퇴했다.
삼성전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경계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제어계측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쉬(Flas
국내 산업계 올 1분기 실적이 반도체와 차업체를 중심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 외 업종은 미·중 무역갈등과 중동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불안 등으로 ‘살얼음판’을 걷게 될 공산이 클 것으로 보인다.
12일 산업계 및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1분기 반도체 업계는 작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1
신한금융투자는 8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반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5만 원에서 16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형우 연구원은 "MLCC의 평균판매가격(ASP)은 올 1분기까지 하락하겠지만 2분기부터 상승이 예상된다"며 "먼저 문제였던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