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브랜드인 프리비아(PRIVIA)는 자사 디자인 제품과 국내 독점계약을 맺고 있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The Museum of Modern Art)의 작품을 ‘Tomorrow 전’이 열리는 금호미술관과 아트선재센터 1층에서 전시한다.
현대카드는 VVIP카드인 블랙카드 고객들을 초청해 ‘Gallery Hopping’ 행사도 개최한다.
‘Gallery Hopping’은...
현대카드의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 브랜드인 프리비아(PRIVIA)를 비롯해 현대미술을 선도하고 있는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혁신적인 디자인 상품들이 전시된다.
현대카드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월 현대카드 사용액(할부 및 일시불)이 40만원 이상인 고객들에게는 고급 에스프레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M포인트샵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은...
7월에서 9월까지 해외에서 일시불 또는 할부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Troika Money Clip’(20명), ‘Susan Kare Passport Case’(20명), ‘Push Alarm Clock’(20명) 등 MoMA와 PRIVIA의 다양한 여행 아이템을 선물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해외 카드 사용도 크게 늘어났다”며 “플래티늄카드 고객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현대카드는 지난해 말 뉴욕 현대미술관 모마(MoMA : Museum of Modern Art)와 제휴, ‘모마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800여가지의 독특한 디자인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또 지난 2월에는 포인트몰도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카드도 유석렬 사장의 지시에 의해 일정 수준 이상의 누적 포인트를 갖고 있는 회원을 위한 ‘포인트 클럽 서비스’를 마련한다는...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작년 11월에 뉴욕 현대미술관(MOMA:The Museum of Modern Art)에서 미디어 아티스트계의 거장인 MIT대학 존 마에다(John Maeda)교수의 대표작 'Reactive Books'를 표현하는 매체로 19인치 LCD 모니터를 활용하여 문자와 숫자 그리고 디지털 영상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디지털 책을 표현한 바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뉴욕...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뉴욕 현대미술관 모마(MoMA : Museum of Modern Art)와 제휴, 모마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초 여행, 쇼핑, 교육, 골프, Transportation으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브랜드 ‘프리비아’(PRIVIA)를 런칭한 현대카드는 쇼핑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올 7월 모마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현대카드는 국내에서 모마 브랜드 사용과...
특히 뉴욕 현대미술관 모마(MoMA), 세계 최고의 호텔/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겟(ZAGAT) 등 세계적 회사들과 독점 계약을 맺었고, 미국 명문대 진학 컨설팅, 홍명보 축구교실 프로그램, 헬기/요트/캠핑카 대여서비스 등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신개념 서비스로만 구성했다.
PRIVIA는 private(개인적인), prestige(고급스러운)와 via(~로 통한다)의 합성어로...
디자인섹션에서는 현대카드가 지난달 국내 최초로 제휴한 모마(MoMA, 뉴욕현대미술관) 등유명디자인사 상품을, 커피섹션에서는 무료 커피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파이낸스섹션은 현대카드 신청 및 재발급, 현대캐피탈 개인금융상품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디자인섹션에는 전기와 필터 없이 사용가능한 커피메이커, 세계적 디자이너 카림라시드가 100% 무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