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가스 질식사고로 5명의 근로자가 사망한 현대제철소 당진공장과 협력업체 및 건설업체에서 총 1123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적발됐다. 특히 안전에 앞장서야 할 경영진이 현장의 위험을 외면한 사실이 드러났다. 심각한 안전 불감증이 대형 사고와 근로자들의 희생으로 이어진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1123건의 법 위반 사항 중 574건은 사법처리(형사입
286개소 건설현장이 안전관리 불량으로 사법처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의 사고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장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히 높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25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680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감독’을 실시, 639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다고 10일 밝혔다.
감독 결과 많은 현장에
지난달 불산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대한 특별감독이 25일까지 연장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20일 “오늘 특별감독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화성사업장이 워낙 넓어 점검을 모두 마치지 못했고 감독 결과를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해 25일까지 감독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별감독과 별개로 근로자 1명이 숨진 사고에 대해선
고용노동부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 Material Safety Data Sheet)·경고표시(Label) 관련의무를 위반한 509개 사업장에 1억853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화학물질 제조·수입 및 사용사업장 684곳을 대상으로 MSDS·경고표시 관련의무 이행실태 감독을 실시했다.
MSDS는 화
아모레퍼시픽은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가 인증하는 ‘2012년 제품안전관리상’을 수상한다고 1일 밝혔다.
‘제품안전관리상’은 한국독성학회 내의 생활용품, 식품, 의약 분야 등 독성관련 학자 및 독성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 위원회에서 제품안전성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연구노력, 그리고 독성학 발전에 대한 사회적 기여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옥시레킷벤키저·홈플러스·롯데마트 등 3개 가습기살균제 업체가 해당 제품의 유해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까지 부른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두고 제조업체·피해자·정부간 책임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기관 공정거래위원회가 처음으로 ‘고의성’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해 발표한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26일 “옥시레킷벤키저
앞으로 청소업체와 도급계약을 체결한 모든 업종의 사업주는 휴게실·샤워실 등 위생시설 설치에 협조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5일 입법예고했다.
사업을 도급하는 자는 업종과 관계없이 수급인에 소속된 근로자를 위해 위생시설(휴게실, 세면·목욕시설, 세탁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거
서울시가 식당용 위생물수건 세탁공장 무허가 배출시설 등 15곳을 적발했다.
서울시는 위생물수건을 세탁한 폐수를 무단으로 하수도에 방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위생물수건 세탁공장의 불법 폐수처리 실태를 집중 단속해 14개 업체의 사업주를 형사처벌하고, 1개소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5개 업체 중 허가업체 2개
우리나라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육군 전투장갑차K21와 관련 부품이 홍콩 현지 세관당국에 의해 홍콩항에서 계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해관(세관)은 지난 20일 홍콩 콰이청 화물터미널에서 K21 장갑차와 관련 부품을 발견해 계류중이라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와 명보(明報), 빈과일보 등 현지 신문들이 23일 보도했다.
홍콩해관의 조사결
나노물질의 안전보건자료 작성 지침에 대한 국제표준이 한국 주도로 개발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9일 "나노물질의 물질안전보건자료 작성" 국제표준(안)을 국제 표준화 기구 나노기술위원회(ISO/TC229)에 제안, 승인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노물질은 나노기술의 산업화에 따라 수요와 사용량이 증가하는 물질로서 기존 물질안전보건자료(MSD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2008년 산업보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직원 전문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석면함유제품에 대한 관련법이 강화되고 최근 사업주의 유해물질 노출기준에 대한 관리 의무 강화 및 오는 7월부터 GHS(세계 기준에 맞는 화학물질 분류·표시)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직원 실무능력 향상을
유해 화학물질로 인한 산업재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장에서 유해 화학물질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올해 7월 1일부터 GHS(세계 기준에 맞는 화학물질 분류·표시)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에서는 사업장에서 화학물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MSDS-Editing’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산업현장의 재해예방활동을 지원하고 산업안전보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08년도 산업안전보건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신청을 받는다.
산업안전교육원(원장 김진걸)이 인터넷을 통해 접수중인 교육과정은 직무교육과정 6개, 양성교육과정 5개, 전문화교육과정 57개, 특정교육과정 1개, 체험교육과정 1개 등 70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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