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tNet)’를 MWC2015에서 시연한다.
KT가 삼성전자·퀄컴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4G와 5G망의 융합을 위한 핵심이라는 평가다. 특히 LTE-H는 기존 CA 방식을 버리고, 서로 다른 통신망을 하나의 전송 기술로 묶는 Link Aggregation(LA)을 적용했다.
LTE와 와이파이망의 결합은 최고 600Mbps라는 속도를 구현할 수 있게 했다.
KT는 2016년 상반기에 전국 곳곳의 LTE...
2015-03-0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