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2분기 DRAM 출하량 (B/G)이 전분기대비 20% 증가해 예상보다 빠른 원가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2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3조3000억 원, MX 2조7000억 원, DP 7000억 원, CE 5000억 원, Harman 30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전자 주가는 1개월간 1.1%, 연초 이후 +31.5% 상승해 경쟁사 대비 부진했지만, HBM 시장 진입 본격화와...
2023-07-05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