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aT센터에서 ‘제3회 K-인공지능 제조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입상한 8개 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제조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조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로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중소제조기업의 제조데이터 활용 플랫폼인 캠프(KAMP) 포털에 등
미래 모빌리티와 지역 균형발전의 시너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2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2022년 제23차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23회를 맞은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은 2019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북쌔즈에서 '2021 로컬 콘텐츠 큐레이터’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로컬 스토리 에디터, 영상, 웹툰 제작 등 최종 선발된 큐레이터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로컬 콘텐츠 취재요령, 스토리텔링 요령 등을 교육했다.
큐레이터들은 대학생과 일반인(직장인ㆍ프리랜서 등)으로 구
배우 전소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오동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소민은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을 통해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오동민을 언급하며 “친구 사이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10일 배우 오동민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이다. 그저 친한 사이”라고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들의
전국의 균형발전 연구기관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20여개 기관과 국가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균형발전 연구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균형발전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상호 정보의 공유화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1일 대구 콘텐츠코리아랩에서 대구·경북지역 혁신기관들과 함께 균형발전 정보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등 지역 산·학·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경북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책연구기관 전문가 기조발표와 사업정보 및 통계 협력 관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6일 한림대학교에서 강원지역 혁신기관들과 함께 균형발전 정보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지역 산·학·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원도 균형 발전을 위한 국책연구기관 전문가 기조발표와 사업정보 및 통계 협력 관련
“윤리경영이 완전히 기업문화로 정착시킬 때 돈이 됩니다.”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김종갑 회장의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일성이다. 윤경SM포럼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한 김 회장은 24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4년 윤경CEO 서약식’에서 이 같은 소신을 힘주어 말했다.
김 회장은 “윤리경영이 돈이 된다는
지멘스코리아는 나비스(NABIS) 프로젝트, 준법감시인 등 준법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본사인 독일 베를린과 뮌헨의 지멘스가 갖춘 자사만의 특화된 윤리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동북아 기업윤리학교(NABIS:Northeast Asia Business Integrity School)는 2009년 세계은행과 지멘스가 발족한 부패근절 프로젝트 중 본사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