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3사, LFP 배터리·차세대 배터리 개발‘한국판 IRA’ 등 정부 적극적 지원도 필요해
전방 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배터리 산업도 고민이 커졌다. 이에 국내 배터리 기업은 기존 주력 제품인 NCM(니켈·코발트·망간) 외에 다양한 제품을 새로 개발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환경부, LFP 배터리 보조금 줄이는 정책 제시완성차·배터리사 등은 LFP 활용 늘리는 추세“취지엔 공감…다만 섬세한 정책 설계 필요해”
최근 국내 전기차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가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으로 둔화할 가능성이 생겼다. 업계에선 시장 상황에 맞는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2조 원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북미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원가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출 33조7455억 원, 영업이익 2조1632억 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31.8%, 78.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조1
이차전지 및 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가 폐배터리 및 폐모터 재활용 전문기업 연화신소재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리사이클링 사업 분야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인테크는 16일 전환사채 및 유상증자 참여로 연화신소재의 지분 45%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화신소재 지분 인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이뤄졌으며, 총 발행주식수는 6만6
나트륨이온배터리 시장이 2035년 연간 최대 19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중국에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선 나트륨이온배터리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중저가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것으로 예측된다.
24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나트륨이온배터리(SIBs)와 리튬이온배터리(LIBs·LF
삼성증권은 22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양극재와 배터리 셀 고객사의 구매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에서 28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들어 전방 전기차 수요가 주춤하며 주요 배터리 고객사들의 양극재 구매 물량도 줄어드는 모습”이라며 “양극재 구매 고객 삼성S
"이차전지는 전동화와 무선화 등 미래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응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보고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
현 대표는 16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맞춤형 배터리 시장 진출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알버트 주 이오셀 대표, 패트릭 그레이 총괄사장 등과 각 금융기관, 관련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합작법인 소개 및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이
◇NHN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 결과
냉정한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존재
4Q23E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추정
김진구 키움증권
◇한화시스템
실적보다 우주
4Q23 Preview 방산 정산이익 감소로 컨센서스 소폭하회 예상
부각되는 성장 포인트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제룡전기
4Q23 Preview: 고마진 수주가 반영될 24년
4분기에도 이어나갈 성장
메디콕스는 미국 이차전지 전문회사 이오셀(Eocell)과 고객 맞춤형 이차전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메디콕스-이오셀 합작법인(JV)의 배터리 소재, 셀, 팩의 제조 및 유통∙판매 등 이차전지 산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로 16일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메디콕스 현경석 대표, 이오셀 알버트 주(Albert Zou)
SK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ㆍ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한국 배터리 제조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이번 CES에서 SK그룹은 ‘SK원더랜드’라는 놀이공원 형식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SK온은 이중 ‘댄싱카’ 코너를 통해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SK온은 지난해에 이어
SK온이 중국 전기버스에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공급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최근 이엠코리아의 주력 모델 '에픽시티(EFICITY)' 전기버스에 NCM 배터리를 탑재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에픽시티의 제조사는 중국 기업 헝양이다.
SK온이 공급하는 NCM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정부의 보조금 지급 기준의 최고 구간인 리터당
산업부, '산업 공급망 3050 전략' 발표공급망 10대 이행과제·8대 산업 공급망 선도 프로젝트 추진
#중국이 최근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수출 통관을 보류하면서 '제2의 요소수 대란'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다. 중국에 대한 요소 의존도가 90%에 달하기 때문에 벌어진 사달이다. 이렇듯 우리 경제는 주요 소부장 수입품목의 특정국 수입 의
내년부터 상온 대비 저온 주행거리 기준 강화현재 지급 대상 39종 중 11종 미달…개선 필요“제조사, 기준 충족하는 성능의 차량 제작해야”
현재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11개 차종이 내년부터 강화되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차종들은 이미 올해 인증을 마친 만큼 내년 보조금 수령에는 문제가 없지만 추후 인증을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배터리 팩 제조·판매 기업 ICPT(Impact Clean Power Technology)와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지역 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ICPT에 내년부터 3년간 약 20만 개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메디콕스가 미국 배터리셀 회사 이오셀(EOCELL)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객 맞춤형 배터리셀 제조 및 설계∙플랜트 구축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 소재한 이오셀과 '한국 내 합작법인 설립과 고객 맞춤형 배터리셀 설계 및 제조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의 주요
메가터치가 전고체 배터리와 나트륨이온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배터리 제조 3사가 생산하는 각형, 원형, 폴리머 배터리 등 모든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에 테스트 핀 물량 100% 독점 공급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 업체가 공급하려면 3~5년이 걸리고, 제품 트렌드(기술 동향)가 계속 바뀌
볼보 EX30 28일 국내 첫 공개 및 사전 예약 시작WLTP 기준 475km 주행…보조금 100% 수령 가능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볼보 EX30을 28일 국내에 최초 공개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볼보 EX30은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컴팩트 SUV다.
EX30은 △전기
KB증권이 엘앤에프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방 수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7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8만7700원이다.
7일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한 이유는 리튬 가격 하락에 따라 양극재 평균판매가격(ASP) 전망을 하향 조정했고, 전
SK온이 스웨덴 전기차 기업 폴스타를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했다.
SK온은 스웨덴 전기차 기업 폴스타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폴스타 5’에 배터리 모듈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고가 전기차 부문에서의 고성능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에 대한 수요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폴스타 5는 폴스타
배터리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최근 배터리 수요의 지속적인 감소세에 따라 생산능력(CAPA) 확대 시점을 늦출 수 있다고 시사했다.
6일 엘앤에프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생산능력을 2026년 40만 톤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에 대한 방향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전지(배터리) 시장 흐름에 따라 일부 늦춰질 수 있다”며 “전반적으로 고객 수요 감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