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르게 오르는 코발트 가격으로 국내 배터리 업체에 ‘빨간 불’이 켜졌다. 전기자동차(EV)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EV에 배터리를 납품하는 업체들의 코발트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더욱이 전 세계 코발트의 3분의 2를 생산하는 콩고가 코발트에 대한 세금을 2%에서 5%로 상향 조정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안정적인 공급처를 찾으려는 국내 배터리사들
2020년 1회 충전거리가 500km 이상 확보되는 3세대 전기차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화학과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NCM811’을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개발로 글로벌 시장서 확고한 선두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삼성SDI는 배터리 양극재를 NCM 811로 전환하고, 음극재는 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