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증권(ETN) 시장이 17일 개장 1주년을 맞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설 첫 달 1억870만원으로 시작한 일평균 거래대금은 이달 들어 403억8000만원으로 증가했고, 발행총액은 4700억원에서 1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도입 초기 형제 상품인 상장지수펀드(ETF)와 차별화가 가능할지 우려하던 시선을 털고 초고속 성장을 이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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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70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9억원으로 130% 늘었다.
1∼9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29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계 942억원에 비해 2.4배 수준이다. 9월말 기준 자기자본은 1조 6841억원으로 연환산세후자기자본수익률(RO
금융당국이 금융그룹에 대해서도 건전성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금융은행, 보험, 증권 등 권역별로 건전성 규제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전성 규제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공동으로 작업반을 구성해 금융규제를 △건전성 △영업행위 △시장질서 △소비자보호 등 4개로 유형화했다. 1
내년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이 5조6000억원으로 올해(6조4000억원)보다 약 12.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자이익 증가는 정체되고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대손비용이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5년 금융동향과 2016년 전망세미나’에서 은행산업을 이 같이 전망했
금융당국이 기업금융(IB)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방안에서 기존에 자유로운 영업활동을 제약하던 규제를 과감히 풀었다. 그러나 증권업계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라며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투자업자의 기업금융 기능 강화 등 경쟁력 강화방안 추진’에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신용공여 규제 완화, 주식거래시장 개설 허용, 전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의 기업 신용공여를 자기자본의 100%까지 확대한 것은 이들의 질적 성장은 물론 기업 요구의 변화에 부응하려는 조치다.
그동안 국내 증권사의 IB 수익비중은 10% 미만에 머물렀다. 이는 모건스탠리 40.1%, 골드만삭스 69.4%, UBS 46.8% 등 해외 주요 증권사의 IB 수익 비중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증권사
국내 증권사 임직원이 지난 4년여간 7000명 이상 줄었다.
증권사 간 인수·합병(M&A)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증권사 수도 감소했다.
14일 자본시장연구원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 말 기준 4만3천364명이던 증권사 임직원 수는 올해 6월 말 3만6078명으로 줄어들었다.
이 기간 국내 점
자본시장연구원은 13일 국내 증권사들이 인수·합병(M&A)를 거치며 대형화되는 추세라며 중소형사 증권사들은 특화된 생존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안유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증권사의 수익구조가 여전히 위탁매매 사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려고 증권사들의 M&A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투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재무건전성 개선 및 적극적 PI, M&A 를 위한 운영자금 확보를 통한 적극적 성장전략표명은 긍정적이나, 대규모 증자에 따른 희석과 단기 ROE 훼손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hold(홀드)’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3만4000원은 유지했다.
박선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2 조원 규모의 주주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신탁회사의 수익성과 건전성이 지난해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동산 신탁회사 11곳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0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7억원(43.1%)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한국토지신탁의 순이익이 350억원으로 가장 많고 한국자산신탁(208억원), KB부동산신탁(126억원) 등
2분기 선물회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전 분기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전 분기 30억원 보다 17억원(55.8%) 늘었다.
항목별로는 수탁수수료가 281억원으로 전 분기(272억원)와 비교해 9억원(3.3%)가량 증가했다. 이 중 국내 파생상품 수탁수수료가 13억원 증가했고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역마진을 우려해 반영한 유동성비율 산정방식을 완화한다. 증권사 경영실태평가도 자본적정성에서 수익성 위주로 바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현장점검반 7~9주차 건의사항 회신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과도한 유동성 규제로 비율 준수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저축은행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관련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IBK투자증권은 10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최대주주인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증자 후 IBK투자증권 자기자본은 50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번 증자는 IBK투자증권이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
삼성이 미국에서 가장 평판 좋은 기술기업 1위에 올랐다.
5일 기업평가기관인 '명성연구소'(Reputation Institute·RI)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삼성은 미국에서 가장 평판 좋은 테크놀로지기업(Technology company) 1위로 뽑혔다.
올해 2위는 휴렛패커드(HP),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4위는 구글, 5위는 SAP였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3일 금융투자상품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업계관계자와 아홉 번째 금요회를 갖고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현황 및 리스크 요인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투자상품의 리스크 분산을 위해선 상품의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IB) 진출을 위해 5345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증자 이후 자기자본은1조6000억원을 웃돌아 기업에 대한 신용공여와 전담중개업무 등 종합적인 기업금융업무를 할 수 있는 요건에 한 발짝 다가선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사 M&A활성화 방안에 따른 아이엠투자증권 합병과 이번 증자만으로도
지난 1분기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3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19억원에 비해 11억원(55.4%) 증가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파생상품 등 수탁수수료는 272억원으로 전분기 266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파생상품 수탁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국내 증권사들이 주식ㆍ채권시장 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1조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760억원으로 2009년 1분기 이래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증권회사 58개사 가운데 50개 증권사가 총 9861억원 흑자를 기록했고 8개 증권사는 총 101억원의 순손실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는 자본시장과 경제 역동성 제고를 위한 가장 핵심적 요소인만큼 정책적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입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4번째로 갖는 ‘금요회’에서 벤처캐피탈(VC), 사모투자펀드(PEF) 대표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임 위원장은 17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차 '금요회'에서 모험자본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해 해외에서 흑자전환하며 1500만 달러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에 16일 발표한 ‘2014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19개 증권사의 80여개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1510만달러로 전년대비 3960만달러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9개 증권회사가 1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