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NCS기반 채용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보험인수, 조사ㆍ리스크관리, 법무ㆍ보상ㆍ채권관리, IT이며 모집인원은 총 21명 내외다. 학력, 나이, 전공 제한이 없으며 졸업예정자는 2016년 하반기 중 졸업이 가능해야 한다. 직무연수 종료 후 약 4개월간 근무하여 평가를 통해 90%이상 정규직으로 전환 예정이다. 서류마감은 29일까지다.
올해 채용요강과 지역인재 취업사례 및 모의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 행사장 외부에 참여기관별 채용상담관을 설치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지역별 채용설명회는 지난달 31일 대구·경북과 이날 부산에 이어 강원(5월 11일), 충북(5월 17일), 전북(6월 1일), 울산(9월 7일), 경남(9월 20일)...
폴리텍은 실력파 현장전문가 초빙을 위해 NCS 기반 실습장비 활용과 시제품 제작 과정을 통해 실무능력을 평가한다. 전공별 내·외부 교수와 산업체 기술자를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한다. 올해부터는 학생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채용 과정 중 인성검사를 최초로 도입했다.
폴리텍은 올해 30명의 교원을 시작으로 향후 약 10년간 매해 60명 이상이 퇴직한다. 기계 분야...
서류전형은 직무에 필요한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필기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직무지식, 한국사 포함)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부터 강화된 면접전형은 1차로 팀워크 능력 평가를 위한 도미노 면접과 2차로 조직 적합도와 직무능력 평가를 위한 인성면접, 인바스켓 면접으로...
올해 상반기 채용부터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능력중심 채용 전형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류전형 시 직무와 무관한 기재사항을 최소화하고 구조화된 면접전형을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검증한다. 인ㆍ적성 평가 외에 별도의 직무능력 필기시험은 실시하지 않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계획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채용방식을 도입해 지원자들은 입사지원 단계에서부터 NCS기반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게 된다. KTL 관계자는 “NCS 채용을 통해 현장과 동떨어진 스펙이나 학벌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단은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일학습병행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INA는 국가직무능력표준과 일학습병행제 벤치마킹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또 국제기능올림픽 19회 종합우승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우리나라에 전문가를 파견하고 초청연수를 협의할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해 8월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모델의...
올해 부산항만공사와 보훈복지의료공단, 언론진흥재단, 한국투자공사, 폴리텍, 노사발전재단 등 공공기관 100곳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능력중심채용을 도입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작년 130곳에 이어 올해 공공기관 100곳에서 능력중심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예정인 축산물인증원과 직무 재설계가 필요한...
특히 이번 행사에선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채용 설명과 취업성공사례 발표, 모의면접 실시 등을 통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대구․경북지역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채용상담부스를 설치해 기관별 채용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과 1대1 취업상담도 진행하며, 채용요강안내 및 기관별 인사담당자와의 질문 및 답변시간도 가질...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우리가 스펙이나 학벌이 아니라 능력중심의 사회로 하루빨리 나아가야 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청”이라면서 “지난해 130개 공공기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중심 채용을 도입한 데 이어 내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또 “무분별한 스펙 등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16년도 NCS기반 채용형 청년인턴 및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부문을 나누어 채용하며 신입직은 사업관리, 경영지원, 통번역(영어)이다. 경력직은 사업관리, 경영지원(회계)이며 각 부문 3~5년 이상의 해당 업무 경력을 필요로 한다. 근무지는 본사인 서울 강남구이며 서류마감은 28일까지다.
한국노동연구원은 임금체계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채용 확산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노사가 자율적인 상생고용과 능력중심 인력운영에 동참하도록 임금 및 단체협상을 적극 지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능력중심 인사문화 확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달 무(無)서류 전형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시스템 응시자 24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입사지원자들은 평균 17.39회 취업지원을 했고, 주 평균 23.66시간(5일 기준)을 취업준비에 투자했다.
설문응답자들은 토익, 자격증, 취업 사교육 등에 연간 140만원의 비용을 투자하는...
내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중심채용이 도입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230개 공공기관의 능력중심채용을 추진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능력중심채용을 도입한 대전시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능력중심채용 확산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지난해부터...
한국조폐공사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일반전형 24명, 고졸전형 8명으로 나눠 채용하며 스펙 중심 전형에서 탈피, 채용 전 과정을 직무 중심으로 평가한다. 일반전형 모집 부문은 행정사무, 재무, 행정기술, 화공기술, 전자기술, 전산기술, 전임연구이다. 재무와 전임연구 부분은 석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가 지원 가능하다. 서류마감은...
인문계 특화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기관은 인문계 친화직종 중심의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훈련프로그램(NCS 기반)을 설계해 제시해야 한다. 또 해당 연수과정 수료생에 대해 우선적으로 선발 우대 의사를 가진 협약기업을 사업 신청 전에 10개 이상,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에 대해 학점인정 협약을 체결한 대학을 2개 이상 확보해야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나영돈...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2016년 상반기 NCS기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채용형 인턴(대졸 수준)과 시간선택제 정규직원이며 학력, 나이, 성별 제한이 없다. 채용형 인턴은 일반전형과 장애인ㆍ보훈대상자 특별전형으로 채용하고 인턴근무 평가를 통해 부적격자를 제외한 전원을 정규직 전환한다. 시간선택제 정규직원은 채용 시 근무시간 확대 및 전일제로...
직무교육의 경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신직업자격과정 중 영업, 기구개발, 제어기술 직무과정으로 세분화돼 실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셀프 코칭·리더십 교육과 프리젠테이션 스킬 등 기초 역량교육이 공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총 2년으로,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NCS 신직업 자격과정 영업, 전자기기 기구개발사, 전자기기 하드웨어개발사 공인자격을 취득할...
학생들이 교육을 이수하면 경북지역 스마트공장 보급기업인 △금창 △에나인더스트리 △한중 NCS △전우정밀 △벽진산업 △화인에프티 △제일금속 등 7개사에 취업할 수 있다.
김진한 센터장은 “스마트공장 고용예약 프로그램 운영으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게 됐다”며 “전문 인재를 육성해 스마트공장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