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주최하는 ‘넥슨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16(이하 NDC16)’이 26일 개막하며 10주년을 맞았다. 넥슨은 오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NDC16을 통해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공유하고 게임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NDC16에서는 다양성과 글로벌 리더, 경험, 전문화, 트렌드, 새로운 시각 등
국내에서 최대 규모로 열리는 개발자 축제인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5)’가 21일 막을 내렸다.
19일부터 3일간 넥슨 판교 사옥과 주변 발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주제는 ‘패스파인더(Pathfinder: 개척자)’다. 지금까지 게임산업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 새로운 길을 찾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장르,
게임 개발자들의 축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5’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넥슨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5’가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과 인근 발표장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패스파인더’를 화두로 게임 콘텐츠와 관련 기술에 대한 실험과 도전을 공유하고 게
넥슨이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5(Nexon Developers Conference 2015·이하 NDC 15)’의 발표자를 오는 2월23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NDC는 국내외 게임 개발자는 물론 학계·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게임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행사다. 넥슨은 NDC 15의 슬로건을 ‘Pathf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