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3.3/1103.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2.7원) 대비 2.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3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34달러를, 달러·위안은 6.534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8.1/1098.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9.7원) 대비 0.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3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30달러를, 달러·위안은 6.521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2.8/1093.0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4원 올랐다.
FX스왑시장에서 1개월물은 전일대비 40전 하락한 1원20전을 기록했다. 이는 4월22일(-1원60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FX스왑 포인트는 전날 당일물부터 12개월물까지 전구간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선 바 있다. FX스왑 포인트가 마이너스라는 것은...
또한 미국 의회는 9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 정책에 대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협상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에 연내 추가 부양책 타결 기대가 강화되고 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93.12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달러 약세와 위험자산 선호 등으로 하락 압력 지속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2.8/1093.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3.3원) 대비 0.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1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67달러를, 달러·위안은 6.516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다만, 파월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가 회복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자 하락 전환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93.60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달러 약세와 미 정부의 부양 정책 타결 기대 등으로 내림세를 보일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3.4/1093.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4.0원) 대비 0.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4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9달러를, 달러·위안은 6.51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9.0/1089.4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7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갭다운 시작했다. 최근 백신뉴스나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이 좋게 나오면 원·달러는 갭다운 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나흘 정도 연속 비디시한 분위기로 달러를 사는 흐름이 계속됐다. 달러인덱스와도 다르게...
계속된 가운데 민주당 하원의장이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의회 지도자들에게 추가 부양책 등을 논의하자고 요청했다.
파운드화는 영국과 EU가 협상을 계속 이어가는 모습을 보인 점이 타결 기대를 높이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89.21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등을 반영해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9.0/1089.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3.3원) 대비 3.7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6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53달러를, 달러·위안은 6.517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2.8/1093.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1.8원) 대비 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0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46달러를, 달러·위안은 6.53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1.5/1092.0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조용한 하루였다. 최근 흐름에 맞게 무거운 흐름이었다. 위안화가 초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같이 움직이기도 했다. 장막판엔 문 대통령의 환율 관련 발언으로 좀 더 상승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보면 역외 종가...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1.5/109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0.3원) 대비 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41달러를, 달러·위안은 6.536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087.35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등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과가 시장의 예상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달러 약세로 이어졌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7.1/1087.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84.8원) 대비 2.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2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81달러를, 달러·위안은 6.53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5.6/1086.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85.4원) 대비 0.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1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03달러를, 달러·위안은 6.519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4.3/1084.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82.1원) 대비 2.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0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10달러를, 달러·위안은 6.517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2.3/1092.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6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와 비슷했다. 미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더 커지면서 위험선호 심리와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유로화는 물론이거니와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위안화와 싱가포르달러도 강세를 보였다”며 “유독...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2.3/1092.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6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주식을 보면 대부분 답이 나오는 상황이다. 미국 경기부양책 기대 등에 달러화 유동성도 넘치는 상황이다. 12월을 맞아 수출업체들이 보유 달러를 처분해야 한다”며 “외부적인 재료와 수급, 심리 3박자가 맞아...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092.70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최근 하락에 따른 속도 조절 과정이 뒤따를 전망이다. 간밤 미국 달러화는 미국 재정 부양책 기대가 높아지면서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이에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47% 내린 90.689를 기록했다.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 대표는 5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