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1111.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2.7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4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94달러를, 달러·위안은 6.57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역외 차액결제 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14.13원으로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뉴욕증시 상승 등에 추가 상승폭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미 대선 이벤트 소화와 백신 기대 속에 미 증시는 랠리를 이어가며 순항하고, 신흥국 시장으로도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연말, 연초의 경기 여건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4.2/1114.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4원) 대비 3.9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5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41달러를, 달러·위안은 6.580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역외 차액결제 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5.45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와 뉴욕증시 하락 등에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지난주 환율은 백신 기대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 해외 선박 수주 등에 1103.80원까지 하락했으나 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낙폭 줄여 전 주말...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5.4/1115.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4.3원) 대비 1.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8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55달러를, 달러·위안은 6.555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3.9/1114.6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5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며칠째 위험선호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 밤사이 뉴욕증시도 나쁘지 않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약달러 흐름도 계속됐다. 다만 어제 외환당국이 강하게 개입함에 따라 오늘도 전일 수준에서 장중 무거운 흐름을...
전날 원ㆍ달러 환율 전일 대비 11.8원 오른 달러당 1115.6에 마감했다
◇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ㆍ원 환율 1개월물은 1114.33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달러화는 미국 주간 고용지표 부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 등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뉴욕증시가 상승 전환하고 미국...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3.9/1114.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6원) 대비 1.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7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4달러를, 달러·위안은 6.575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5/1108.0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7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뉴욕장에서 리스크오프 심리가 확산하면서 역외부터 많이 올랐다. 위안화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아시아통화들도 약했다. 특히 홍 부총리와 김 차관으로부터 최근 하락에 대한 경고메시지가 나왔고, 장중 내내...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ㆍ원 환율 1개월물은 1107.20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대외 금융시장 불안 등에 따라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11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는 90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지난 10월 주택착공건수도 전월 대비 4.9% 증가하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5/1108.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3.8원) 대비 3.7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54달러를, 달러·위안은 6.561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5.8/1106.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9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약세흐름에 역외 위안화가 몇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통화들이 강세흐름을 보였다. 미 대선전후로 달러화가 꾸준히 약세를 보이고 있고, 원·달러 환율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는...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5.8/1106.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9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까지 더 나은 백신 기대감이 있는데다, 결국 트럼프가 물러나고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더 큰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더해져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다. 유로화와...
5%를 밑돌았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5.8/1106.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6.6원) 대비 0.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63달러를, 달러·위안은 6.547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3/1107.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1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미 달러화 약세가 진행되면서 원·달러 하락압력이 여전히 우세하다. 다만 개입경계감은 있다. 어제 구두개입과 실개입에 이어 오늘도 스무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주식이 장중 꺾였고...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ㆍ달러 1개월물은 1107.52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최근 가파른 하락 등에 따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미국 11월 뉴욕 제조업지수는 6.3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백신 개발 기대가 높아지면서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였고...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3/1107.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9.3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6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53달러를, 달러·위안은 6.57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0/1108.0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8.4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뉴욕발 경기낙관론으로 엔화나 유로화 등 주요통화대비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이런 흐름이 국내시장에도 이어졌다. 주식을 끌어올렸고, 위안화도 6.57위안까지 떨어지는 등 아시아통화도 강세를 보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