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8/1158.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1.3원) 대비 2.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19달러를, 달러·위안은 6.914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8.6/1158.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9.1원) 대비 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07달러를, 달러·위안은 6.924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4/1161.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8.3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163원부터 시작해 1170원대에서 팔지 못한 기관들의 매도가 이어졌다. 장중 1160원이 무너지니 추가 매도도 나왔다. 1160원 밑에서 끝난 것이 의미가 있다. 작년말 원화강세 기대속에 1155원과 1165원 사이 등락을...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4/1161.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0.8원) 대비 8.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06달러를, 달러·위안은 6.938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7.4/1167.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2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이란이 미군기지에 로켓포를 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초반부터 스탑성 매물이 나오고 있다. 달러·엔도 107엔대로 내려오는 등 안전자산선호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결제매물도 겹치고 있다”며 “일단...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7.4/1167.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6.4원)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4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48달러를, 달러·위안은 6.942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6.5/1166.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4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 중동발 리스크오프 심리로 급상승했던 부문을 반납했다. 1160원대 중후반에서 레인지장을 보이며 끝났다. 중동발 뉴스가 길게 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들이 나오면서 위험회피심리로 돌아서지 않았나 싶다. 간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6.5/1166.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2.1원) 대비 4.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3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95달러를, 달러·위안은 6.969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5.0/1165.5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05원 내렸다.
복수의 은행권 외환딜러들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달러가 올랐다. 다만 지난주말 역외시장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던 반면,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1168원과 1170원대에서 옵션물량이 나오면서 1170원을 돌파하고 크게 올랐다. 다만...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5.0/116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7.1원) 대비 1.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9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65달러를, 달러·위안은 6.968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3.5/1153.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1156.4원) 보다 1.9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연말 네고물량으로 빠졌던게 연초 반등했다. 저점인식에 따라 결제수요가 나온 듯 하다.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도 크게 나쁘진 않았지만 좀 안좋게 나온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3.5/1153.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6.4원) 대비 1.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6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14달러를, 달러·위안은 6.96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6.7/115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6.4원) 대비 1.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8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00달러를, 달러·위안은 6.98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0/1159.5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6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올해 마지막 환시에서 원·달러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생각보다 많은 네고와 달러매도세가 나온 때문이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서 1조원 이상 수주물량이 공시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며...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0/115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1.5원) 대비 0.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78달러를, 달러·위안은 6.992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1160.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1.8원) 대비 0.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96달러를, 달러·위안은 6.995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달러화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주요 이벤트가 부재하면서 특별한 방향성은 보지 못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며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60.80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영향에 하락 흐름은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국 12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는 -5를 기록하면서 시장...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3/1161.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3.9원) 대비 0.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91달러를, 달러·위안은 6.995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62.5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계속적으로 2200선 안착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12월 확인된 OECD 한국과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반등하며 경기 저점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