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2.4/1162.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4.3원) 대비 0.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89달러를, 달러·위안은 7.007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9/1158.1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2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분위기는 리스크온 모드다. 주식은 좋고 금리는 오르고 있다. 장중 수급에 큰 부분은 없는데 막판 결제수요가 몰리며 원·달러가 올랐다. 위안화 환율이 7.01위안 위로 오른 분위기도 반영된 듯 싶다”며...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9/1158.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0.6원) 대비 1.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82달러를, 달러·위안은 7.001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8/116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5.6원) 대비 2.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22달러를, 달러·위안은 6.99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5.2/116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8.8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15달러를, 달러·위안은 7.002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물론 미국 산업생산에서 하이테크 관련 생산이 증가하고,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NDF 원ㆍ달러 환율 하락을 감안, 원화 강세가 이어질 여지가 높아 외국인 수급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더불어 브렉시트 관련 영국과 EU간 마찰은 지난주부터 이어져 왔었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도...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2.7/1163.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6.2원) 대비 2.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49달러를, 달러·위안은 6.997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7.0/1167.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0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중간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농산물 구매 등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내년말 미 대선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목적 등을 위해 2차 협상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7.0/116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2.3원) 대비 4.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45달러를, 달러·위안은 6.990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0/1175.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1.7원) 대비 4.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27달러를, 달러·위안은 7.006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0.8/1171.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4.7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중 무역협상에서 1차 합의가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ND부터 많이 빠졌고 서울 환시까지 이어졌다. 주식도 강했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도 많았다. 전반적으로 리스크온 모드였다”며...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0.8/1171.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4.7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중간 1단계 무역협상 합의 타결 소식에 급락 중이다. 주가 급등과 외국인 주식 매수도 원·달러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이라면서도 “관세와 수입확대 부문만 나왔을뿐 중국에서의 지적재산권 등 합의 문제는...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0.8/1171.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6.8원) 대비 14.7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62달러를, 달러·위안은 6.937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2/1189.5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4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매수에 나선 영향이 컸다. 오랜만에 매수규모도 컸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도 좋았다. 아시아통화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것도 원·달러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면서도 “1186원...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2/118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4.7원) 대비 4.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5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31달러를, 달러·위안은 7.016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5/1189.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6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국의 대중국 관세부과가 15일로 다가왔다. 미중 협상에 대한 기대반 우려반 속에서 점차 경계심이 커지는 것 같다. 리스크를 축소하자는 분위기 속에서 원·달러가 지속적으로 올랐다. 최근 외국인 주식 매도가...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5/1189.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1.3원) 대비 0.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93달러를, 달러·위안은 7.028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5/11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9.9원) 대비 0.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64달러를, 달러·위안은 7.036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4/1185.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9.6원) 대비 3.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6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58달러를, 달러·위안은 7.024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