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종양을 전파하는 기생충이 처음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인체 내의 기생충이 암에 걸린 다음 이를 사람의 몸에 퍼뜨리고 종양을 유발하는 현상이 발견돼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지만, 기생충에 의한 암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심장혈관이 여러 군데 동시에 좁아진 다혈관 협심증을 치료할 때 스텐트 시술보다 심장수술이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증명됐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심장 치료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7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안정민 교수팀은 ‘다혈관 협심증에서 관상동맥 우회수술과 관상동맥 중재술의 임상결과 비교’ 연구 결과를 뉴
화이자는 2년 동안 진행한 경구용 류머티즘 치료제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의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류머티즘 표준 약품인 ‘메토트렉세이트(MTX, Methotrexate)’ 치료 경험이 없는 중증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24개월 동안 진행된 제3상 임상이
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교수가 의학 학술지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의 리뷰 논문 저자로 20일 선정됐다. 이 저널의 리뷰 논문에 한국인 저자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 김 교수의 양성돌발체위현훈에 대한 리뷰 논문은 NEJM 최신호(3월20일 발간)에 실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9대 병원장에 순환기내과 승기배(58) 교수가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승기배 신임 병원장은 198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부터 순환기내과학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내과학교실 학과장, 내과과장, 심혈관센터장, 대한심장학회 중재시술연구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지난 20년간 1만례 이상의 심장질환 관상동맥성형술(스텐트
흡연자가 약 40세를 전후로 담배를 끊을 경우 사망률이 크게 줄어든다고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을 인용해 워싱턴포스트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세계건강연구소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흡연자의 기대 수명은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에 비해 10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이전에 금연할 경우 비흡연자와 기대수명이 같아지며 35∼44세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이 공개한 한 임상 환자의 독특한 생김새의 두피가 화제다.
NEJM에 따르면 임상 대상자는 21세의 브라질 청년. 그의 두피는 2년 전만 해도 정상이었다. 그러나 최근 두피가 뇌의 형상으로 변하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
그의 주치의들은 이 같은 증상을 ‘뇌회상두피(cutis verticis gyrata)’로
서울아산병원은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40·사진)가 최근 열린 미국심장학회(ACC)로부터 ‘2012년 올해의 젊은 최고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심장학회는 매년 전 세계 심장학자들 가운데 최근 5년간 학술 업적이 우수한 1명의 의과학자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박 교수는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세계 최연소이자 아시
교육과학기술부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2011년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노태원(54)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백기엽(60) 충북대 원예과학과 교수, 박승정(57) 울산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업적이 있는 과학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인
중앙대학교의료원은 기존 제품에 비해 방사선량이 80%까지 감소한 새로운 CT(컴퓨터 단층촬영)기기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CT는 방사선의 한 종류인 엑스선을 사용하며 엑스선 튜브가 회전하며 인체를 투영하고 그 정보를 컴퓨터 신호로 재구성래 인체의 단면 모습을 영상화한다. 이 검사법은 고통이나 통증 없이 인체내부를 정확히 관찰할
유전자형에 따른 맞춤 표적치료제를 1차로 치료받는 폐암환자들도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게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일부터 경구용 폐암 표적치료제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가 '상피증식인자수용체(EGFR) 활성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중 선암인 환자들의 1차 치료요법에도 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선암
자궁경부암 치료제로 알려진 '가다실'이 남성 생식기에 생긴 사마귀를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제약사 MSD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 2월호에 '가다실'의 남성에 대한 주요한 3상 연구결과가 게재됐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연구에서 '가다실'은 16~26세 남성에게 인유두종 바
다국적제약사 화이자의 항암제 ‘수텐’(성분명: 수니티닙말산염)이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pNEC) 환자의 생존기간을 두 배 이상 증가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의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고 화이자가 21일 밝혔다.
한국BMS제약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지난 6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1일 1회 100mg씩 스프라이셀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번 결정
노바티스의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가 일본에서 새롭게 진단된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이번 승인은 타시그나 제 3상 임상연구인 ENESTnd의 결과를 근거로 기존의 표준치료제인 글리벡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져 1차 치료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1차 치료제란 병이
습성황반변성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지 않을 경우 수개월 내에도 완전히 시력을 상실할 수 있을 정도로 진행 속도가 빠른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 손상된 환자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진 안전한 바이오 의약품이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
한국노바티스의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는 레이저 치료나 광역학 요법과 달리 시력을 유지시키는 효능을 가진
세계에서 두 번째 백혈병치료제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자사가 개발한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가 미FDA로부터 만성기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Ph+ CML)으로 새로 진단된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타시그나는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 이후 최초이자 더 강력한 효과의
다국적제약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AZ)는 자사의 차세대 항혈전제 브릴란타(성분명 티카그렐로)가 기존 치료제인 플라빅스와 비교해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릴란타와 사노피아벤티스 항혈전제인 플라빅스를 비교한 연구(플라토 PLATO)에 대해 12개월 동안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플라빅스에 비해 심혈
만성폐쇄성 폐 질환(COPD)과 천식 등 만성기도폐쇄성질환 관련 분야 세계 석학들이 참석해 최신 의학 지식과 새로운 치료법 등을 소개하는 국제 심포지엄 ‘Airway Vista 2009’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아산병원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임상연구센터(소장 이상도 교수) 주최로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