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이 해외 IT전문매체인 씨넷에 의해 최고의 카메라로 평가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씨넷은 지난달 말 출시된 삼성전자 ‘NX300’에 별점 4.5개와 함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했다.
에디터스 초이스는 관련 제품 전문가들의 분석 평가를 거쳐 최고의 제품에 주는 상이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경우 퍼포먼스, 혁신적
DSLR(일안반사식) 카메라를 쓰자니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럽고 ‘똑딱이’라고 불리는 콤팩트 카메라를 쓰자니 성능이 부족하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성능이 받쳐주면서 쓰기 편한 카메라를 찾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NEX-5R’는 이에 대한 해답이다. NEX-5R의 본체는 한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다. 특히 기존 줌렌즈의 절반
소니코리아가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전략 제품을 앞세워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수성에 나섰다.
소니는 2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R’과 ‘알파 NEX-6’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했다. 소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 선두를 굳히고 내친김에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도 업계1위를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R과 NEX-6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알파 NEX-5R과 NEX-6는 와이파이 기능과 180도 플립 LCD, 팬케이크 전동식 번들 줌렌즈가 추가 되었으며 DSLR 카메라 사용자를 타깃으로 출시되었다.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R과 NEX-6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알파 NEX-5R과 NEX-6는 와이파이 기능과 180도 플립 LCD, 팬케이크 전동식 번들 줌렌즈가 추가 되었으며 DSLR 카메라 사용자를 타깃으로 출시되었다.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R과 NEX-6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알파 NEX-5R과 NEX-6는 와이파이 기능과 180도 플립 LCD, 팬케이크 전동식 번들 줌렌즈가 추가 되었으며 DSLR 카메라 사용자를 타깃으로 출시되었다.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R과 NEX-6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알파 NEX-5R과 NEX-6는 와이파이 기능과 180도 플립 LCD, 팬케이크 전동식 번들 줌렌즈가 추가 되었으며 DSLR 카메라 사용자를 타깃으로 출시되었다.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R과 NEX-6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알파 NEX-5R과 NEX-6는 와이파이 기능과 180도 플립 LCD, 팬케이크 전동식 번들 줌렌즈가 추가 되었으며 DSLR 카메라 사용자를 타깃으로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