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운영 중인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기업과 대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는 9일 국내 기업과 대학 20여곳에서 데이터 기반 창업과 신규 비즈니스 개발, 인력 양성을 위해 센터의 인프라를 본격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13개 중소벤처 회사가 △상권 분석 △주식시장 분석 △VoIP 해킹...
전일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공개토론회를 열고‘사물인터넷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미래부는 △관련 시장 규모를 2013년 2조3000억원에서 2020년 30조원으로 육성하고 △사물인터넷 전문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해 평균 매출액 1000억원대의 규모로 키우고 △사물인터넷을 산업 전반에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30%까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장애인 방문 정보화교육을 수행할 방문강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보화진흥원은 각 지자체의 방문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수요에 비해 강사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40여 명의 신규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방문 교육이 가능한 18세 이상 70세 이하이며 IT관련 학위 또는 자격증을 소유해야 한다. 자세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자격 검정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이 의무화되며 전문상담사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전문성을 증대하기 위해 도입했다.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 검정시험은 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를 한 뒤 5월24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상담 관련 학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빅데이터 전략센터는 국내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모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2013 빅데이터 국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공공과 민간에서 빅데이터 서비스를 기획, 발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에는 글로벌 선진사례를 비롯해 공공, 민간에서 시행한 30여개의 국내 빅데이터 관련...
정부는 지난해 12월 경제장관회의 보고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창조경제와 정부 3.0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같은 해 10월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를 개소했다.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는 중소 벤처와 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 분석에 사용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원을 제공해 신규...
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세계 최고의 ICT 정책·기술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정보화로 창조경제·국민행복 실현’이라는 미션을 채택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연 4000여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정보화와 사물통신,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전반에 대해 국가적 활용 방안을 찾고, 정보화의 역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개인정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빅데이터 커리큘럼 참조모델 1.0’을 전국의 빅데이터 관련 대학(원)과 협회, 학회 등에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조모델 1.0은 국내외 85개 대학ㆍ대학원과 글로벌 전문기업의 빅데이터 관련 커리큘럼 분석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학계·업계의 검토를 거쳐 전문성을 높였다. 이 모델은 4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2014년도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조·유통·물류·의료·과학기술·정보보안 등 빅데이터 활용성이 높은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 발전, 비즈니스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시범사업에 적용된 분석 모델과 기법 등은 관련...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IT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을 신청하면 3개월(총 60시간) 동안 컴퓨터 사용의 기초부터 생활정보 찾기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로 번역된 교재를 제공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 인터넷중독 치료 전문시설인 ‘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26일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개인·집단 상담실과 가족대기실, 모래놀이치료실, 음악신체치료실, 미술요리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도민에는 가정방문 상담서비스 및 예방교육, 치료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이달 28일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이용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는 관련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학교와 중소기업,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인력양성, 데이터 분석, 솔루션 시험ㆍ검증을 위한 분석 서버와 관련 솔루션, 테스트 데이터 셋 등을 제공한다. 분석 인프라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PIMS보다 기준이 완화된 ‘개인정보보호인증(PIPL)’을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문의만 무성할 뿐 심사에 들어간 업체는 한 곳도 없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임종인 교수는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개인정보 보호에 완전히 손 놓고 있다”며 “비용을 들여서라도 쓰지 않는 개인정보를 찾아내고 관리·폐기해야 할 유인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미래창조과학부ㆍ이화여자대학교 지식시스템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역량 진단모델(Big-CAT)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진단모델은 가트너, 카네기멜론대학교 등 10여개의 국내외 SW관련 역량 진단모델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모델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진단모델은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데이터 통계 등을 분석해 ‘의료 빅데이터 사업화 컨실팅 시범서비스’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 정보 컨설팅은 대국민 서비스인 진료정보 제공 부문, 병·의원 대상의 의료경영 지원 부문, 의료산업계 대상의 의료산업 지원 부문을 대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13대 미래 유망 기술과 서비스 도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3D 프린팅, 웨어러블 컴퓨팅, 무선충전, 근거리 데이터 공유, 자율작업 로봇, 3D센서, IoT, 무선결재시스템, UHD, MMT, 소셜큐레이선, HTML5이 미래 주목해야할 13대 ICT 분야 기술 및 서비스로 나타났다.
미래 유망 기술 분석은 지난...
SGA는 아주대의 ‘약물부작용 감지 알고리즘’ 기술을 이전 받아 현재 수행 중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 기술을 활용해 향후 국내 의약품 및 의료 분야에 빅데이터 사업으로 상용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SGA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국민이 제안한 바 있다”며 “정부가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들이 직접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안문석 정부3.0 자문단장, 남민우 청년위원장, 조욱현 안전행정부 창조정부기획관, 노경원 미래부 창조경제 기획관, 조현정 소프트웨어 협회장, 오철호 숭실대 교수, 류광택 NIA본부장, 최희윤 KISTI 단장, 박창기 직접민주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6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씩 총2회에 걸쳐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정보윤리 리더십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들 사이에 불건전한 정보 이용에 따른 정보화 역기능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에서 정보윤리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