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기업들이 1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면역항암학회(SITC 2021)에 출격한다.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해 기술수출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이뮨텍, 에이비엘바이오, 메드팩토 등 다수의 바이오기업이 SITC에서 개발 중인 신약의 임상 결과를 공개한다.
네오이뮨텍은 췌장
항체 신약 연구개발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암 면역치료제 개발 기업 박셀바이오와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항암면역 개발물질에 최적화된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타깃 항체를 박셀바이오의 차세대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 플랫폼에 적용해 새로운 항암 면역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핵심 기
한올바이오파마는 면역항암 항체신약 'HL187'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L187은 2016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면역관문억제제로, T세포나 NK세포에서 면역반응을 제어하는 TIGIT 단백질을 타깃으로 한다. 또한 항체 Fc 부위의 작용 기능(Effect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면역항암 항체신약 'HL187'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L187은 지난 2016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면역관문억제제로, T세포와 NK세포에서 면역반응을 제어하는 TIGIT 단백질을 타깃으로 한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이 공식 출범했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1월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하며, 통합법인 지씨셀로 새출발을 알렸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합병종료보고를 완료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오는 17일 종목명이 녹십자랩셀에서 지씨셀로 변경된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의 시너지로 GC녹십
앱클론이 28일 엔세이지와 유전자편집 기술 기반 CAR-NK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자사의 항체발굴 기술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 플랫폼과 엔세이지의 유전자 편집 플랫폼 ‘Cas12a’을 활용해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이 NK세포 치료제의 핵심 기술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차바이오텍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상업화의 핵심기술인 대량 배양 및 동결 기술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해 글로벌 상업화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차바이오텍은 자사 특허기술 중 하나인 NK세포 배양법과 동결 기술이 종양학 분야 국제 권위 학술지 ‘저널 오브 익스페리멘털 앤드 클리니컬
티움바이오가 면역항암제 신약후보물질 TU2218의 임상 1/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TU2218의 임상시험을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예정으로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시험계획을 신청한 후 약 한 달 만에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국내 임상은 다기관에서 진행되며 진행성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TU2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 연평균 31% 성장 개발업체 직접 CDMO 진출 또는 해외 기업 인수초기 시장…전문인력 영입·현지화도 중요한 과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떠오른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높은 성장성 덕분에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은 생산 역량과 노하우를
동성제약이 올 추석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가열 무설탕 마늘 발효 추출액 ‘갈릭MF’를 명절 선물로 내놨다.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대표 성분 ‘알리신’이 매운맛과 특유의 냄새를 내지만 △항암 효과 △혈액 순환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당뇨병 개선 △소화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갈릭MF는
삼양바이오팜USA는 면역항암신약 후보물질 ‘SYB-010’의 작용 기전 규명을 위해 스페인국립연구위원회(CSIC)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SIC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공공 연구기관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USA와 CSIC는 공동연구를 통해 SYB-010이 어떻게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는지에 대한 기전을 확인할 예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뮨셀엘씨주 제조방법과 메소텔린 타깃 CAR-T 특허를 각각 PCT(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뮨셀엘씨주 제조방법은 지난해 7월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를 포함하는 활성화 림프구 및 이의 제조방법’으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이번 PCT 국제출원을 통해 미국,
난치 질환의 대안으로 떠오른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글로벌 회사들의 투자와 임상시험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세포ㆍ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제품화보단 CDMO(위탁생산개발) 사업이 활발한 편이지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선언하고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국내 제약바이오업체가 눈에 띈다.
28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첨단바이
GC녹십자랩셀은 19일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GC녹십자랩셀은 지난 6월 해당 임상에 대한 IND를 제출했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Moderate to Severe Plaque Psoriasis, PsO)
GC녹십자랩셀이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1상을 시작한다.
GC녹십자랩셀은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Moderate to Severe Plaque Psoriasis, PsO) 환자 24명을
차바이오텍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차바이오텍은 연결 기준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3478억 원, 영업이익은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출액은 지난해 하반기에 달성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 3470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차바이오텍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미국∙호주 등에서의 해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는 12일(현지시간) 오는 2022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 연구개발 및 GMP 제조가 가능한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확장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기업인 박셀바이오가 말기 암 환자의 치료를 앞당길 수 있는 자연살해(NK)세포 생산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배양보조세포를 포함하는 자연살해세포 증식용 조성물’로, 진행성 간암 등 말기 암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NK세포의 높은 살상력을 유지하면서 NK세포를 단기간에 고순도로 배양하는 기술이다. 박셀바
NK 연구개발사 녹십자랩셀과 고형암 CAR-T 개발사 녹십자셀이 흡수 합병을 결정했다. 증권가에서는 합병 시너지 기반으로 추후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녹십자랩셀(합병법인)과 녹십자셀(피합병법인)이 1:0.4023542의 비율로 흡수 합병을 결정했다. 오는 9월 13일 주주총회를 거쳐 11월 1일 합병해 11월 12일 합병신주가 상장될 예
GC녹십자 계열의 바이오 회사인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한다. ‘세포치료제’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 두 회사의 결합으로 매년 40% 이상씩 성장하는 관련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양사 주주총회 등을 거쳐 올해 11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