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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2024 ICLAS 서울’ 참가…글로벌 인지도 강화 박차

메디톡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등 서울 일대에서 열린 ICLAS(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ICLAS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와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가 공동 설립한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의료진

2024-10-08 11:42
“지난주 중국 증시, 당국 빅테크 기업 지원 시사에 상승”

17일 키움증권은 지난주(10~14일) 중국 증시가 중국 당국의 빅테크 기업 지원 시사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10~14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1.3% 오른 3237.7, 선전 종합지수는 1.4% 상승한 2058.1을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중국 증시는 물가와 수출입 지표 부진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2023-07-17 13:10
한국아동복지협회, '2015 아트드림 페스티벌' 성료

예술의 씨앗은 어디에서든 싹을 틔운다. 틔워낸 싹이 제대로 커나갈 환경만 갖춰진다면, 그 열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한국아동복지협회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이 충분히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인 '아트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트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문

2015-08-13 09:05
“농사가 좋아”…수백억 커리어 버리고 농부된 전직 NFL 선수

수백억원대의 부와 명성을 뒤로하고 농부로서의 새 인생을 개척에 나선 전직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가 화제다. 미국 언론은 17일(현지시간) 촉망받던 NFL 선수 제이슨 브라운(31)이 고구마를 재배하는 농부로 ‘전업’한 사연을 소개했다. 요즘 트랙터를 몰며 고구마 수확에 한창인 제이슨은 과거 NFL에서 실력파로 손꼽히는 선수였다. 노스캐롤라이나대

2014-11-18 09:08
NFL 하인스 워드, 은퇴 선언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에서 14년간 활약해온 한국계 혼혈 선수 하인스 워드(36)가 20일(현지시간) 은퇴를 선언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 소속인 워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스틸러스 선수로서 공식 은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선수생활을 계속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영원히 스틸러스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

2012-03-21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