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재연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특히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키로 하면서 구체적인 전환시기를 확정해 명시하지는 않아 일각에서는 사실상 무기 연기라는 해석도 제기됐다.
양국은 이번 SCM에서 전작권 전환이
안전행정부 산하 한국자유총연맹이 최근 5년간 신문광고비로 4억4000여만원이 넘는 돈을 쓰면서 정치적으로 편향된 내용을 다수 내보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이 23일 자유총연맹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자유총연맹이 신문광고로 사용한 금액은 총 4억4085만원이었다.
연도별로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이 이중적인 면에서 벗어나 진정성을 갖고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한다" 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자유토론에서 "최근 북한은 남북고위급 대화 개최에 합의했다. 그러나 곧이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휴전선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한반도의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발생한 남북 함정 교전과 관련,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통지문을 보내 직접 만날 것을 제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남북 군사당국자접촉 성사 과정을 밝히는 내용의 ‘공개보도’를통해 지난 7일 남북 함정간 상호 총격 직후 김관진 실장에게 ‘각서’를 보내 “이번 사태를 수습할 목적으로
남북 군사회담, 북한 경제 돌파구 5.24 조치 향방은?
7년 여 만에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군사회담에 천안함 폭침 배후로 지목돼온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북측 대표로 나온 것은 북한의 경제를 옥죄고 있는 5.24 제재 조치를 직접 풀려는 시도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은 2010년 5.24조치가 내려진 이후로 약 4년 동안 경제적 피해액이 약 22
국방부는 15일 판문점에서 남북 군사당국자 접촉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남북은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군사당국자 접촉을 했다”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비공개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김기웅 통일부 통일정책실장과 문상균 국
◇ 한은, 기준금리 ‘사상 최저’ 수준 2.0%로 인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서울 남대문로 본관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고 10월 기준금리를 연 2.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8월 내린 이후 2개월 만에 또 내린 것이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운영한 사상 최저 수준인 2.0%으로 내려 않았다.
남북 군사회담
남북이 장성급 군사회담을 비공개로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남북은 15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납구 장성급 군사회담을 비공개로 개최했다.
국방부와 통일부 등 유관부처 관계자들은 이날 회담 협의 단계에서도 남북 군사회담의 정확한 사실을 밝히지 않았으며,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회담 시간과 장소까지 공개한 이후에도 정부는 “확인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은 15일 “오늘 오전 10시에 판문점에서 남북 실무회담이 열린다고 한다”며 “NLL(북방한계선), 전단살포 등의 의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우리 정부도 남북 교류협력과 평화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해야지 백해무익한 일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오
박 대통령은 13일 불안정한 남북관계와 관련, “지금 핫이슈인 5·24(대북 제재) 문제 등도 남북한 당국이 만나 책임있는 자세로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눠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5·24 조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면서 “고위급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남북관계와 관련,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대화는 지속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해 나가되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고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통일준비위원회의 2차 전체회의를 여는 가운데 남북관계와 관련해 어떤 언급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초 1차 회의 이후 통일준비위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토론하기 위한 회의이지만 최근 안갯속에 빠진 남북관계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대응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앞서 북한은
10일 경기 파주에서 대북전단을 날린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살포를 계속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날 북한의 14.5㎜ 고사총 발포를 두고 “위험한 내부 사안을 밖으로 무마하기 위한 도발일 뿐”이라며 “2000만 북한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전단살포는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육군 현역 사단장 긴급체포
군 기강 해이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우리 군 역사상 처음으로 현역 사단장(소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치욕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육군은 9일 수도권에 있는 모 부대의 A사단장(소장)을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역 사단장이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된 것은 창군 이래
박근혜 대통령은 8일 “북한이 최근 도발과 유화적 모습 등 이중적 행태를 보이는데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도록 하는 데 아세안(ASEAN) 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한반도 통일 시대를 여는 과정에서 아세안의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협의차 방한한 레 르
10월 8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北 김정은 불참
- 7일(현지시간) 북한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 17주년 보고대회에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은 불참해
- 지난해 보도대회에도 불참한 김정은이 오는 10일 당 창건 69주년 기념행사에 모습을 보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아
2. 알리바바‘라이왕
10월 8일 오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6시간 동안 때렸다 아직 죽지않았다”…中 잔인한 아빠
- 3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QQ에 피멍이 든 아이의 엉덩이 사진이 올라와
- 이 사진은 아이의 아빠가 아이를 구타한 후 올린 사진으로 이 남성은 7장의 사진과 함께 “6시간 동안 때렸다. 날이 밝았
코스피지수가 나흘 연속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달러 강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인 사이 간신히 1970선을 회복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52포인트(0.23%) 상승한 1972.91에 마감했다. 8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장 초반 상승폭은 현저하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개장 초 1982.33까지 상승폭을 늘렸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5년 만에 교전이 벌어졌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50분께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서쪽 NLL을 0.5노티컬마일(0.92km) 침범했다. 이에 우리 군은 북한 경비정에 대해 경고 통신과 경고 사격을 실시했고, 북한 경비정 역시 대응사격을 했다.
서해상에서 벌어진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