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22일 연평도 인근에 포격을 가하자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연평면사무소는 방송으로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있으니 대피소로 대피하라"고 주민들에게 전했다.
연평도 주민 김모(48)씨는 "포성은 들리지 않지만 대피령에 따라 대피소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연평도 서남방 14㎞ 지점, 서해 북방한계선
북한군이 22일 오후 연평도 근해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 중이던 우리 함정 인근에 포격을 가했다.
합동참모보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6시께 연평도 서남방 14㎞ 지점,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측 해역에서 초계임무를 수행 중이던 우리 함정 인근에 적 포탄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함정에 포탄이 맞지는 않았지만 우리도 대응사격을 했다
북한 경비정, 단속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해군 함정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해군은 20일 오후 한 때 북한 경비정 2척과 단속정 1척이 잇따라 연평도 서남방 NLL을 최대 0.7노티컬마일(1.1㎞) 침범하자 고속정을 근접 기동시켜 경고통신 및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북한 경비정과 단속정은 오후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지난 2012년 대선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주저앉았다. 세월호 사고 여파가 여전히 가시지 않는 분위기다.
리얼미터가 지난 7~9일 사흘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5.4%포인트 하락한 38.1%로 나타났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혐의와 관련, 뜨거운 공방이 오갔다.
백종천 전 청와대 외교안보실장과 조명균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 측은 12일 "고의로 회의록을 삭제하거나 대통령 기록관에 이관하지 않을 아무런 동기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동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백 전 실장 등에 대한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이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최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NLL(북방한계선) 포기 발언 여부에 대해 '포기가 아니다'는 취지로 해석되는 발언과 관련해 "사실상 포기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NLL에 대한 나의 입장이 180도 바뀌었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작년이나 올해나 입장이
윤상현
새누리당 윤상현 전 원내수석부대표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발언 여부와 관련 "포기라는 말 쓰지 않았다"며 기존의 강경태도를 바꿨다.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임기를 마치는 자리였기 때문에 보다 냉철한 판단을 앞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윤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은 당시 극히 비정상적인 저자세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8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준비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가진 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은 그동안 4차 핵실험을 준비해왔고 결심만 하면 바로 실험할 수 있는 단계”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북한이 심리전에 능한 만큼 심리전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핵실험을
8일 임기를 마치는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수행을 위한 법안을 대부분 처리해다고 자평하면서 후임 원내대표에게 세월호 참사로 터져나온 문제점들과 선진화법 보완 등의 문제 해결을 당부했다.
최 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 녹록치 않았다.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일을 하는 그런 상생의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기 위
미국 국방부가 29일(현지시간) 북한이 서해에서 단행한 사격훈련에 대해 “어떤 행위든 도발적 행동은 삼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고 주민들의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반도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기만 할 뿐인 어떤 도발 행위도 중단돼야 한다”고
국방부는 29일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사격훈련과 관련,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라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에게 위로를 표시한 데 대한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사격훈련이 끝난 직후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의 이러한 이중적 행위를 묵과하지
SBS 연평도 속보 실소
북한이 해상사격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연평도 한 주민 인터뷰가 화제다.
SBS는 29일 뉴스 속보에서 북한의 사격훈련 소식을 전하면서 연평도 현지 주민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앵커는 연평도 주민과의 전화 연결 후 “지금 북한이 사격을 했는데요. 그쪽에서 총소리가 들립니까?”라고 물었고 연평도 주민은 “아뇨.
중국 외교부가 북한이 29일 오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한 것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NLL 인근 해상사격훈련에 대한 질문에 “관련보도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현재 한반도 긴장 국면에서 관련 국가들은 모두 긴장을 완화하는 데 유리한 일을 하고 반도의 평화안정을
◇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참사 대국민 사과…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지 못하고 초동대응과 수습이 미흡했던데 대해 뭐라 사죄를 드려야 그 아픔과 고통이 잠시라도 위로받을 수 있을지…"라며 "이번 사고로 많
북한 해안포 사격
북한이 NLL 서해 인근 해상사격구역을 설정해 백령도에 대피령이 떨어진 가운데 오후 2시께 북한이 해안포 수십발을 사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이 오후 2시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이 백령도 인근 NLL 북쪽 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시작했다"면서 "NLL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 “북한이 사격을 해 그 포탄이 NLL 이남으로 떨어지면 원칙에 따라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한이 우리 측에 사격훈련을 통지한 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고 “우리 주민과
북한 서해 NLL 해상사격
북한이 29일 서해 북방한계선 이북해상(NLL)에서 해상사격을 시작함에따라 우리군 F-15K 전투기 4대가 긴급 출격했다.
이날 합동함모본부는 "북한이 오후 2시께 서해 북방한계선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북한이 쏜 포탄이 백령도와 연평도에 떨어질 것에 대비해 F
북한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 2곳에서 29일 사격훈련을 시작했다. 당초 북한이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힌 위치는 백령도 동쪽과 북측 장산곶 사이 해협, 연평도 서북쪽과 북측 등산곶 사이 해협으로 전해진다.
군당국은 29일 오전 "북한군 서남전선사령부가 우리 해군 2함대사령부로 전통문을 보내 NLL 인근 사격훈련 계획을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