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사초실종 근거 없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2일 노무현 재단이 'NLL 대화록' 파문과 관련 "정상회담 대화록이 당시 청와대 이지원과 국정원에 모두 남겨졌음이 확인됐다"는 입장 발표에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이날 변 대표는 트위터에 "노무현 재단이 국민 앞에서 사기치는군요. 검찰 발표내용은 대통령기록물에도 없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대해 수사를 해온 검찰이 2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적잖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소식을 접한 문 의원은 "내용을 알아보고 입장을 밝히겠다"고만 말했다.
다음은 그동안 문 의원이 'NLL 포기발언' 논란 이후 자신의 견해를 밝힌 '발언 주요 일지'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NLL 대화록'이 다시 정치권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검찰이 2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대화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그동안 친노측이 내세워온 주장과 차이를 드러내 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동안 친노(친노무현)측은 모든 대통령 관련 기록물을 대통령기록관에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없다는 검찰 수사결과가 나오면서 정국에 다시 파장이 일고 있다.
다음은 북방한계선(NLL) 대화록 폐기 의혹 관련 수사 일지다.
▲2013년 6월20일 = 새누리당 소속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취지의 발언을 국가정보원에서 직접 확인했다고 발언. 여당이
국군의날 행사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이 제65주년 국군의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의 하나 된 힘이야말로 최고의 안보”라며 “평화가 위협받을 때일수록 투철한 안보의식과 애국심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65년 전, 건군 주역들이 간절히 바
"NLL 대화록 국가기록원 이관 전 삭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무현 정부 당시에 대화록을 삭제한 흔적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앙지검은 청와대 문서관리 시스템 '이지원'과 97개의 외장하드, 백업용 이지원 사본, 대통령 기록물관리시스템 등을 압수수색 및 분석해 지난 2007년 8월 정상회담 이후 대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미사에 나섰다.
23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개혁과 정부의 회개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봉헌했다.
사제단은 "불법 대선개입의 정황이 드러난 국정원이 반성은 고사하고 엔엘엘(NLL) 대화록 불법 공개와 내란음모 예비죄 등의 구시대적 색깔논쟁으로 사건을 희석하고 있
정치권이 사회적 이념 갈등을 야기하며 사회 분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좌우로 양분된 이념은 선거를 비롯해 정치, 경제, 복지, 환경정책, 북한, 한·미 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남남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2010년 각국의 민주주의 지수, 정부 효과성 지수, 지니계수 변수로 측정한 사회갈등지수는 우리나라가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3자회담에서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과 국정원 개혁, 혼외 아들 의혹에 휩싸인 채동욱 검찰총장 사의표명를 둘러싼 청와대 개입설, 경제민주화·복지를 포함한 민생문제 등 세 가지 의제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우선 김 대표는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박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
채동욱 사표 수리 유보
채동욱 검찰총장이 자신을 몰래 감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광수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검사를 감찰하라고 지시했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국정원 2차장과 함께 채동욱 총장을 사찰했다는 말이 공공연하다”고 폭로했다.
천안함 46용사 표지석 문구 교체
천안함 46용사 묘역 오석(표지석) 일부가 수정 교체됐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지난 15일 천안함 46용사 표지석 교체 작업을 벌이고 새 표지석에 'NLL 수호'라는 문구를 명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된 천안함 46용사 표지석에는 "이곳에는 2010년 3월 26일 NLL(북방한계선) 수호임무 수행 중 북한 잠수정의
천안함 46용사의 '묘역 오석(표지석)' 문구가 일부 수정돼 교체됐다.
15일 국립대전현충원에 따르면 이날 천안함 46용사 표지석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새 표지석에는 "이곳에는 2010년 3월 26일 NLL(북방한계선) 수호임무 수행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전사한 천안함 46용사들이 잠들어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는 기존 문구와 비교하면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갑작스런 사퇴 표명과 국정원 관련 3가지 사건의 관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표 전 교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1.대선개입 원세훈-김용판 사건, 2.NLL 대화록 실종사건, 3.이석기 사건이 모두 연결되며 검찰 태도에 따라 정권 명운이 결려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혼외자’를 빌미로 (채 총장을)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11일 ‘이석기 사태에 대한 자당 책임론’을 제기한 자신에게 당 초선의원 27명이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자기들과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퇴하라는 것이 얼마나 무책임한 이야기냐. 그것이야말로 반민주적 사고”라고 맞받았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사과해야 할 분들은 그분들인 것 같다”면서 “18년 동안 민주당을 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3∼7월 접수된 총 11건의 자격심사안과 징계안 심사에 나선다.
가장 주목받는 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수감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같은 당 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안 처리 여부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투표 사건과 관련해 두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지난
이상규 의원이 같은 당 이석기 의원의 일명 ‘이석기 녹취록’에 대해 “사실인지 아닌지 전혀 확인할 수 없다”며 ‘국정원이 통합진보당의 반론권을 무시한 채 마녀사냥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은 30일 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해 “(이석기 녹취록 관련) 실제 사람들이 모인건지, 어떤 사람들이 왜 모인 건지, 거기서 이석기
통합진보당은 30일 국가정보원이 입수한 ‘이석기 녹취록’에 대해 “일부 참가자들의 발언의 취지가 날조 수준으로 심각하게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은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입수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NLL 포기’라며 정상대화록을 짜깁기해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 취지를 왜곡시킨 사례와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 내란 음모 혐의를 적용하면서 정치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수원지검 공안부는 30일 이 의원에 대해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통상 내란음모보다 예비가 중한 처벌이 내려진다. 내란으로 이어질 경우 주도자는 최고 사형, 음모에 그쳐도 3년 이상 징역에 처해지는 중형이다.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세계경제가 회복되고 있으나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의 회복 가능성엔 의문을 제기했다.
최근 기자와 만난 장 교수는 한국경제가 대외여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선 부품소재 산업을 발전시켜 무역의존도를 낮추고, 자본거래세 도입 등으로 투기성 자본의 급격한 유출·입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 전망은.
“중환자실에서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