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의 중심이 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사퇴를 종용한 강용석 변호사를 맹비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용석은 무슨 근거로 노무현이 NLL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죠?"라며 보수적인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를 예로 들며 강용석이 작정하고 나온 것 같다는 한 트
강용석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상기ㆍ정문헌 의원의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했다.
4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 이철희 정치전략연구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 논란과 관련 "최소한 본인의 발언에 책임지겠다고 했던 두 사람은 책임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용석 역시 "사퇴해야 한다"고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4일 "대화록을 열람하고 여야가 공동으로 보고서를 채택해 북방한계선(NLL) 논란에 대한 출구전략을 만드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 문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국회의장이
역사학자 시국선언이 발표됐다.
한국역사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전국의 역사학자 233명은 4일 서울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격문(檄文)’을 발표하고 “모든 불법과 정치공작의 근원에는 권력을 사유화해 정략적으로 이용한 전 대통령 이명박이 있는 만큼, 그를 원세훈과 함께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극히 제한된 검찰 수사만으로도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제2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NLL-연평해전’에 제작비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제2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북한 경비정 2척이 우리 해군 참수리-357호정을 기습 공격해 발발한 해상 전투로, 우리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했다.
1%나눔재단은 제작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
이인제 의원이 NLL대화록 열람에 대해 “좋지 않은 선례”라고 평가했다.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은 4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법이 정한 대로, 정상간 대화록은 법정 시한까지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 원칙인데 공개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온 것은 국가 이익을 위해 불행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남북정상회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이야기’에서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로마 황제 카이사르의 말을 소개했다. 정치인들이 상징 조작이나 이미지 조작 등을 통해 대중을 세뇌시키는 이유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침략에 대한 편향된 인식의 일단을 다시 폈다. 그는 지난 3일 일본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당수 토론회에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 인근 국가들을 침략했는지
정치·행정학자들은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공개되는 것이 박근혜정부의 외교·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경제정희실천시민연합은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한국 한국정치학회·한국행정학회 소속 학자 71명을 상대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2%가 이같이 전망했다고 3일 밝혔다.
응답자 91.6%는 회의록 공개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NLL대화록 원본 열람에 반대한 이유에 대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과 관련해) 사건의 본질은 왜곡해서 발췌록을 만든 것과 그것을 대선 때 악용한 것 두 가지인데, 자꾸 노무현 대통령 발언의 의도에 대한 논란으로 번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회찬 대표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미 국정원장의
참여정부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재정 전 장관은 3일 NLL(서해 북방한계선)과 관련해 “노무현 정부는 평화적 방법으로 지켰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는 힘으로, 피로 지키자는 것”이라며 노 전 대통령이 2007년 정상회담에서 ‘NLL 포기’ 발언을 했다는 새누리당의 주장에 반박했다.
이 전 장관은 이날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자료요구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하 의원은 3일 ‘엉터리 국회에 대한 반성문’이라는 논평을 내고 “국회가 국가기록원 대화록 열람을 결정한 오늘은 정말 슬픈 날”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비판했다.
하 의원은 논평에서 정부를 향해 “잘못된 약속을 했다면 그걸 뒤집어야할 주체도 정부이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NLL대화록 공개에 대해 정쟁으로 남북관계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박원순 시장은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남북정상회담의 문제는 그야말로 기밀문서로 보관돼 왔다”며 “신뢰가 기반이 돼야 진정한 (남북)대화, 통일로의 길이 열리는데 이런 것을 자꾸 정쟁 대상으로 삼으면 어떻게 남북관계가 나아갈 수 있겠나”라고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작가 이외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수는 이날 트위터에서 "'요즘은 연예인 스캔들이 터지기만 하면 또 뭔가 덮을 게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위층의 비리가 불거질 때마다 연예인의 스캔들이 동시상영되는 바람에 너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의 토론을 거절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2일 자신의 트위터(@u_simin)를 통해 “죄송! 그분은 너무 훌륭하셔서 제가 감당을 못한답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한 트위터리안의 “유시민님 이번 기회에 변희재와 1:1 토론 한번 가죠 설마 뒤로 내빼는 건 아니죠?”(@hongerl***)에 대한 답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이) 7월국회를 거부하는 것은 학생이 아예 등교조차 않겠다는 억지”라며 7월 임시국회 개최를 촉구했다.
전 원내대표는 “새누리당과 정부의 속도조절론에 발목 잡혀 경제민주화와 민생입법이 남아 유감스럽다”면서 “이를 위해서라도 7월 민생국회는 반드시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
국회는 6월 임시국회 종료일인 2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일감몰아주기 규제법, 프렌차이즈법, 금산분리 강화법, FIU법 등 경제민주화 법안을 비롯한 97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대기업 총수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의 일감몰아주기 규제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법 개정안)은 총수일가의 사익편취를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회는 6월 임시국회 종료일인 2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일감몰아주기 규제법, 프렌차이즈법, 금산분리 강화법 등 경제민주화 법안을 비롯한 97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대기업 총수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의 일감몰아주기 규제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법 개정안)은 총수일가의 사익편취를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수일가
여야는 2일 국회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에서 일부 위원의 제척 요구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다.
새누리당 김태흠 이장우 의원 등은 이날 첫 회의가 열리자마자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사건’으로 고발된 민주당 김현 진선미 의원을 겨냥해 “제척 사유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어 회의 진행할 수 없다”고 반발, 특위가 파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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