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은 20일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결선 진출 8개 팀을 확정하고 사업실행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버 대회는 아산나눔재단이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여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결선 진출 8개 팀은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이들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9주
중소기업청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등과 함께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러 기관을 통해 예선부터 공동 개최되며, 우수작은 범정부적 최종 결선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매쉬업' 부문을 신설, 기존 공공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활용 모델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말에 열리는 최종 결선에는 전
#. 주변의 열린 병원과 약국을 찾아 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 업체인 G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창업에 성공해 대박이 난 사례다. G사는 ‘모바일 의료 서비스’라는 시장을 개척해 연 매출 40억원, 직원 40여 명의 탄탄한 기업이 됐다.
#. L사는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환자데이터셋(전체, 입원, 소아청소년, 고령)과
네이버는 지난해 선보인 스타트업 상생 패키지 ‘엔팩(Npac)’를 통해 500개에 달하는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왔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Npac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며, 지난 해부터 500여 개의 초기 스타트업에 1700대의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한 기업당 연간 최대 1200
네이버가 지난 1년간 500여개의 초기 스타트업의 실질적 성장을 도왔다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20일 지난해 선보인 스타트업 상생 패키지 ‘Npac (NAVER Partner Aid & Care)’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500여개 초기 스타트업에 1700대의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스
네이버는 오는 21일 본사 그린팩토리에서 자사 임직원들과 유망 스타트업들이 만나는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17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개별 피칭을 통해 서비스 아이디어, 창업 히스토리 등을 직접 전달한다. 이들 스타트업 대표들은 아이디어 등과 관련해 네이버 임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네이버는 온라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해당 영역 파트너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될 포털사이트 ‘네이버 벤처스’와 ‘네이버 컬처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17일 분당 정자동 그린팩토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열고 네이버 상생 포털 사이트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 네이버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