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매각 추진 부동산 PF 사업장 정보공개385개 중 저축은행 121개…새마을금고 92개, 증권사 76개 등원매자 없는 사업장 178개…저축은행·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순"부실 PF 정리 선결 과제나 거래 미진…시간 걸릴 듯"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정리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공매를 추진 중인 사업장의 절반가량이 입찰 개시
찬성 76·반대 3표…민간 최초 연임 중앙회장"어깨 무거워…소통 강화해 현재 어려움 극복할 것"부실 PF 정리·규제 완화·역할 확대·전산 투자 등 역점"M&A 규제 더 완화해야…예보료율 인하도 지속 추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19대에 이어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총
31일 주총 선거 단독 출마36년 만에 연임 확실 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저축은행업계 건전성 확대와 함께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오 회장은 이달 31일 저축은행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되는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다
지난해 3분기 고정이하여신 규모 1조1413억 원…전년과 비슷자산건전성 개선 기대…기업 경영여건 악화에 구조조정 대비
한국산업은행이 20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NPL) 매각에 나선다. 부실채권 매각을 통해 자산건전성을 개선하고 향후 기업 구조조정에 대비하려는 전략에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달 27일까지 부실채권 매각주관사를 모
2년 연속 적자와 9년 새 가장 높은 연체율을 기록하면서 저축은행의 '디지털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우려가 커지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유동성이 충분한 수준으로 유사시에도 대응 가능한 규모"라며 진화에 나섰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4년 저축은행 업권 결산결과(잠정)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저축은행 손실이 전년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상호금융업권 순이익은 전년 대비 50% 가까이 감소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은 3974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5758억 원 적자 대비 손실이 축소됐다. 조달비용 감소에 따른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부실여신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인수·합병(M&A)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저축은행 업계는 상반기 중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를 위한 1조 원 규모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관기관과 저축은행 업계,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저축은행 역할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
17일 후보 등록 마감…26일 최종후보 등록 31일 선거2인 모두 민간 출신…오 회장 연임 시 36년 만의 기록
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저축은행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차기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오화경 현 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등록 후
금융위, 저축은행 4곳 적기시정조치 논의상상인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등 포함20일 저축은행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예정
금융당국이 건전성 악화일로인 저축은행에 대한 추가적인 적기시행조치를 내릴 전망이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저축은행 4곳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적기시정조치는 금융회사의 자
카카오‧케이뱅크, 작년 순익 54.5% 껑충토스뱅크도 첫 연간 흑자 기대감중·저신용자 대출 강화…건전성 관리 부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 상승세가 둔화됐음에도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세 배 높은 수준이다. 올해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를
200억 원 주주배정 유증…최근 2년간 5번째"지속적 건전성 관리로 안정적 금융서비스" 저축은행 업권, 올해 경영목표 '건전성·리스크 관리'에 무게
페퍼저축은행이 지난달 말 유상증자를 단행한 지 보름만에 또 다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저축은행 업계의 불황이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페퍼저축은행 뿐 아니라 저축은
신협중앙회는 26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는 전국 신협 대의원 18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신협중앙회의 지역별 이사제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안) 등을 승인했다. 또한 △회원조합에 대한 5.0%의 출자배당도 의결
과잉 공급으로 침체를 피하지 못한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올해부터 회복세에 들어설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19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에 공급된 신규 물류센터 면적은 약 159만㎡로, 전 분기 대비 19%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0% 감소한 수치다.
공급 건수도 20
작년 3090억…1년 전보다 131.46% '껑충'경기 침체로 기업 부실화…"업체 신용등급 하락"
NH농협은행이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대출이 1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계 상황에 직면한 기업들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추정손실' 여신 총액은 지난해
금융채 미상환 잔액 62조대출이자 못갚는 한계기업 급증대출채권 부실위험↑…건전성 빨간불
기업들의 자금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은 은행의 회사채(금융채) 현황에서도 잘 드러난다. 은행은 기업 대출, 산업 자금 지원 등의 용도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금융채를 발행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4대 은행 연체율 0.29%…전년비 0.04%p↑부실채권 비율 0.02%p↑…中企 대출 문턱 높아져
은행권이 지난해부터 늘려온 기업 대출이 건전성을 위협하는 부메랑이 됐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평균 연체율은 지난해 말 기준 0.29%로 전년 동기(0.25%) 대비 0.04%포인트(p) 상승했다.
은행별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67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최대였던 2023년(2조6752억 원)보다는 0.1%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7조2761억 원, 비이자이익은 2542억 원으로 각 2.6%, 48.0% 줄었다.
특히, 지난해 말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대비 13조4000억 원(5.7%) 증가한 247조2
역대 두 번째 호실적…CET1비율 12.08%15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책 적극 이행"
우리금융그룹이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3조86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2023년 대비 23.1% 증가한 규모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주주환원에 중요한 지표인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12%를 넘기며 선방했다.
KB국민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4027억 원을 기록했다. 조달비용과 적립해야 하는 충당금이 늘었지만 유실적 회원이 증가하면서 성장했다. 올해는 내실 성장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선순환 성장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민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0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손실충당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실적회원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전년 대비 21.8%(14조4000억 원) 감소한 51조7000억 원으로 31일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ABS 등록 발행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대출채권은 약 29조 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대출 문턱을 한시적으로 낮춘 '특례보금자리론'이 종료하면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