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비율 30개월만에 반등저축은행 실적악화에 연체율까지 이중고SPC에 개인 연체채권 매각 가능…숨통 트일까
금융사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악화하는 등 자산 건정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최근 실적 악화로 이중고를 겪는 저축은행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뿐 아니라 민간 NPL전문투자회사에도 부실채권을 팔 수 있게 되면서 숨통이 트일지
5대 시중은행 4월기준 NPL 비율 0.25%전년 동월비 0.016%p 뛰어4대은행 요주의여신도 6.4조…2018년 3분기 이후 최대정부, 매각채널 확대했지만 부동산 경기 악화 변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고금리 영향 등으로 금융사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NPL) 규모가 급증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실화가 진행되기 직전 단계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가계신용(빚) 잔액이 분기 기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역대 가장 많이 줄어든 데다,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을 말하는 판매신용이 9분기 만에 감소로 전환한 영향이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전세자금대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책모기지 취급, 주택거래 개선 등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특히 지난달부터
시중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등 전 금융권에 걸쳐 연체율이 급증하면서 ‘대출 부실’ 위험이 현실화 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간 급증한 대출과 가파르게 올랐던 금리 상승 여파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면서 차주들의 부채 압박이 커졌기 때문이다. 1금융권 가계대출 연체율은 5년 내 최고수준을 기록했고, 저축은행과 카드사 등 2금융권 연체율도 치솟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태와 관련해 15일 12건의 피해주택 경매가 유예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경매기일이 도래한 12건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 금융업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경매기일이 모두 연기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각 업권 협회 및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실제 경매중단
금융감독원은 12일 "경매기일이 도래한 61건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 금융업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경매기일이 모두 연기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각 업권 협회 및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실제 경매중단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20~21일 경매 기일이 도래한 인천
현대차증권은 4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하반기 성장률도 양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손익은 전년 대비 52.5%, 전분기 대비 68.2% 증가한 101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각각 23.3%, 24.2% 상회했다”면서 “NIM(순이자마진)과 대손비용
K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9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조4606억 원) 대비 2.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은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증권·보험계열사 등 비은행 부문의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이익 1조4976억 원은 1분기 4대 금융지주(KB·신한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던 지방금융지주들의 순익이 올해 1분기 꺾였다. 전반적으로 연체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등이 악화해 건전성 지표 관리가 올 한 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ㆍDGBㆍJB 등 3대 지방금융지주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58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억 원(2.8%) 줄었다.
지주별로는 BNK금융
1분기 당기순익 전년 동기 대비 3.6%↑대구은행 순익 1278억…전년비 7.7% 증가
DGB금융그룹은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168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DGB생명 등 비은행 계열사와 은행의 견조한 비이자이익이 순이익 달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022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1998억원) 증가한 수치다. 하나금융은 금리변동성의 적절한 대응을 통한 유가증권 매매이익 시현과 손님 기반 확보를 통한 수수료이익 증대, 안정적인 비용 관리 노력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1분기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0.6%
금융감독원은 25일 진행 예정이었던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주택 30건 모두 경매 기일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0일부터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각 금융업권과 공동으로 매각과 경매현황 관련 밀착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경매기일이 도래했던 인천 전세사기 피해주택 127건 중 12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식시장의 테마주 심리를 악용한 불공정거래를 신속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SG증권 창구를 통해 쏟아진 매도물량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나오자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를 통해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로 인한 손실 위험 증가가 우려된다”며 신속한 조사 착수
임종룡 회장 "리스크 관리에 집중…자본 충실도 안정적 수준까지 개선"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9113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약 721억 원) 증가한 것으로, 증가 폭은 지난해(32.5%)보다 줄었다. 우리금융은 비은행 부문의 대손비용이 상승했지만, 안정적 수익성 관리와 전사적 비용 효율화 노력
“리스크ㆍ자본비율 관리 집중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할 것”우리은행, 1분기 당기순익 8595억…작년 동기 대비 20%↑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9113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약 721억 원) 증가한 것으로, 증가 폭은 지난해(32.5%)보다 줄었다. 우리금융은 비은행 부문의 대손비용이 상승했지
3개 팀 운영…지원방안 강구경매 55건 유예…38건 상담전세시장 혼란에 선제적 대응
금융감독원이 전세사기 피해자의 지원업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금감원은 23일 이준수 은행·중소서민금융 부원장 총괄하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TF’를 설치해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피해자 지원을
금융감독원이 전세사기 사태와 관련해 관계부처 및 금융권과의 협동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금감원은 23일 이준수 은행·중소서민 부원장 총괄 하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TF'를 설치해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피해자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F는 총괄·대외업무팀, 경매유예 점검팀
21일 예정됐던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물건에 대한 법원 경매가 모두 연기됐다.
금감원은 이날 "경매기일 도래 건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 금융업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27건 모두 경매기일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금융권의 채권매각 유예 및 경매기일 연기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약한 고리’로 꼽히고 있는 상호금융권에 ‘전세 사기’ 악재까지 겹쳤다.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주택 상당수 대출이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서 이뤄져서다. 이미 연체율 상승으로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상호금융권은 정부의 전세사기 피해 주택 경매 유예 조치 실행을 사실상 떠안으면서 일정 부분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