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올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의 경우 순이익이 1조 원에 육박하는 등 올해도 리딩금융 수성을 예고했다. 하지만 금융권에선 축배 대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코로나19 영향권에 놓이는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보릿고개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금융권에
부동산 담보 중심 P2P금융 기업 투게더펀딩이 5년 연속 부실률 0%를 달성했다.
23일 투게더펀딩은 2015년 9월 설립 이래 5년 연속 부실률 0%를 유지하고 있다며 원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은 이유로 성공적인 NPL 매각,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회사의 운영방식을 꼽았다.
투게더펀딩은 현재 누적대출액은 6700억 원으로 이중 만기 상환일이 남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제2의 유럽 재정위기를 막고자 배드뱅크(Bad Bank)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CB는 최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의 고위급 협상에서 은행권의 재무제표에서 막대한 규모의 악성 부채를 제거하기 위한 배드뱅크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진영재 유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3일 유진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진영재 상무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지난 1일에는 전무로 승진 발령을 냈다.
진영재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초 선임됐으며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됨에 따라
대신증권이 22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주가 하락에 대해 주주보상 차원에서 배당금을 증액하는 등 주주 중심 경영을 펼치는 한편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금융투자업계의 혁신도 이뤄가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19 회계연도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 1050원, 2우B 1000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한국토지신탁 계열 코레이트자산운용이 송태종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16일 코레이트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송태종(58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태종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신세기투자신탁을 시작으로 한국선물거래소, KB선물 등을 거쳤으며
지방 저축은행이 지역 경기 침체로 울상이다. 일부 지방 저축은행은 지난해 수신액이 대폭 줄었다. 지방 저축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액과 가계대출액도 감소했다. 장기간에 걸친 지역 경기 침체에 수도권 대형 저축은행과 금리 경쟁에서 밀려 양적·질적 양극화를 겪고 있다는 해석이다.
1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수신액이 줄어든 지방 저축은행
우리은행과 SK가스 회사채 발행시장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2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만기는 10년이다.
SK가스는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3년 만기 500억 원, 5년 만기 900억 원, 7년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위축 우려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에 집중,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압박을 방어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의 자본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3일 밝혔다.
S&P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낮은 수준의 부실채권(NPL)
우리금융이 지난해 1조 90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사상 최대 규모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1조9041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주 전환에 따른 회계상 순이익 감소분(1344억 원)을 포함하면 2조 원이 넘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량 기업대출 위주로 자산이 늘었고, 핵심 예금 증대를 통해 수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과의 전쟁에 최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도 맹활약하고 있다.
AI가 유행병 학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종 코로나 유행을 파악하고 감염 경로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개했다.
AI를 통한 전염병 추적을 다
신한금융이 지난해 글로벌과 비은행 등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면서 순이익 3조40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6일 실적 발표를 앞둔 KB금융지주의 순이익 전망치(3조3000억 원)를 감안하면 신한금융이 2년 연속 리딩뱅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한금융지주는 5일 지난해 3조4035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6일 증시 전문가들은 미중 1차 무역합의 결과가 이미 시장에 선반영됐고, 우리 증시에서도 차익 매물 소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스피가 소폭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견고한 펀더멘털을 가진 기업에 대한 옥석가리기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코스닥 중소형주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며 이에 주목할 것
한국금융투자협회가 ‘IB업무 이해’ 과정을 개설한다.
13일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 따르면 ‘IB업무 이해’ 집합교육과정을 내달 24일(월)부터 개설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2월 3일까지이다.
‘IB업무 이해’ 과정은 IB 시장현황, 업무특성 및 분야별 세부업무에 대한 실무지식을 습득함으로써 IB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중국 합작 증권사 설립 추진 계획을 밝혔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열린 ‘한중 대체투자 서밋(Summit)’ 축사에서 “한국과 중국이 서로 보완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우리회사는 중국 합작 증권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31일 법정자본금을 1조 원에서 3조 원을 증액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캠코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캠코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지난 8월 정무위원회 통과에 이어 10월 법제사법위원회 및 본회의 의결로 개정 절차가 완료됐으며 공포 절차를 거쳐 바로 시행된다.
우리금융은 3분기 순이익이 534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7% 줄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593억 원으로 24.7% 급감했다.
주식시장 침체로 수수료 이익이 준 데다, 상반기 ‘효자’ 노릇을 했던 대출채권 평가ㆍ매매 이익이 감소하면서 비이자이익이 30% 가까이 줄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금융(3분기 순이익 8360억
우리금융룹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 줄어든 1조665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순이익 2조404억 원을 기록한 하나금융그룹과의 3, 4위 싸움에서 뒤로 밀렸다.
다만, 우리금융 관계자는 "경상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성과"라며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고른 자산성장에 힘쓴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Asset-Backed Securities)의 발행총액이 9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0조9000억 원) 대비 1조3000억 원(1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ABS 발행총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