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3937억 원으로 전년(1조771억 원) 대비 29.4%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은행 유가증권관련 손익 개선과 대손충당금 감소, 증권 IB부문 성장의 효과가 컸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396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2477억 원) 60.1% 증가했다.
은행의 유가증
[주요일정]
▲금소원, DLS 관련 간담회(3시~4시30분/프레스센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회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IPAF) 포럼' 대표회담 및 국제회의에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IPAF란 아시아 역내 경제 위기 공동 대응과 경제안전망 강화를
최근 P2P금융법이 국회 정무위원회까지 통과되면서, P2P투자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 영향 덕분인지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예전엔 P2P에 대해 생소한 반응을 보였다면 현재는 “들어 본적은 있다” 등의 답을 주거나 자문을 구하는 등 확실히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간 거래를 의미하는 P2P(Peer to p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중심의 기업구조조정 활성화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비롯한 정책금융기관을 마중물로 활용한다.
IMF 외환위기 등을 거치면서 형성된 채권은행 중심 구조조정은 시장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히 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성과가 있었다.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에만 치우쳐 기업의 근본적인 사업 체질개선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과감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상반기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1790억 원을 기록하며 경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 기준 실적이란 건물 매각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일반적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돈을 말한다. 우리금융 측은 금융지주사의 진용을 갖춘 손 회장의 철저한 건전성
다음 달부터 채무조정 된 은행 주택담보대출 채무자가 1년간 계획대로 잘 갚으면 관련 채권이 '정상'으로 재분류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은행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 달 4일 관보에 게재와 동시에 시행된다.
자산건전성 분류는 은행이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등을 고려해 기대회수 가
#한계기업 A사를 운영하는 김 모 대표는 회생을 위해 인수ㆍ합병(M&A)을 결정했다.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될 직원들을 위해서였다. A사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B사에 피인수되기로 구두 계약을 맺고 관련 절차를 밟던 중 김 대표는 은행으로부터 "제3자에게 채권을 매각했다"는 공문을 받았다. 결국 M&A는 무산됐고 A사는 청산 절차를 밟게 됐다.
농협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32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농협금융 출범 이래 1분기 순익이 4000억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농업지원사업비(1034억 원)를 빼기 전 당기순이익은 5051억 원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자 이익과 유가증권 운용수익 등이 늘었고, 대손비용이 감소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570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5129억원) 보다 8.6% 증가한 실적이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4650억원) 보다 3.9% 증가한 4832억원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3.8조(2.5%) 증가한 155.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918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8575억원) 대비 7.1% 증가한 것이다.
신한금융의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920억원 증가한 1.91조원을 기록했다. 그룹의 비이자 이익은 원신한(One Shinhan) 기반의 수익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전년동기 대비 31.2% 증가했다.
우리금융그룹이 1분기 568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업계 3위에 올랐다.
우리금융그룹은 2019년 1분기 당기순이익 5686억원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것은 물론, 지주사 회계처리방식 변경으로 인한 지배지분 순이익 감소분 약 380억 원 포함시 6000억 원을 초과한다. 경상기준
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55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금피크 퇴직 비용 1260억 원에 원화 약세에 따른 비화폐성 환산손실 382억 원 등이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됐다. 일회성 비용을 제거한 당기순이익은 약 6750억 원이다.
1분기 이자 이익과 수수료 이익은 각각 1조4266억 원, 5
우리금융지주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하면서 증권가에서는 올해 우리금융의 수익성이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 유진투자증권은 "우리금융이 적극적 M&A로 수익성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지주사 전환 후 적극적 M&A로 시너지 확대에 따른 이익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
어니스트펀드가 지난주 첫 선을 보인 홈쇼핑 투자상품이 출시 15분 만에 투자 마감되는 인기를 누렸다.
국내 대표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지난 22일 오후 6시 홈쇼핑 투자상품 1호를 출시하고, 불과 15분 만에 2억8000만 원 상당의 투자모집금 전액을 모집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니스트펀드가 선보인 ‘홈쇼핑 투자상품’은 홈쇼핑을 통해 판
국민행복기금 상환약정 채무자와 민간채무자 등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지원에 총 11만700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심사를 마친 4만1000명에게는 2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 최종 평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올 한 해 국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기해년 금융당국의 3가지 큰 목표는 △혁신금융 △ 신뢰금융 △금융안정 달성이다.
최 위원장은 “금융시장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영업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금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 원대 순익을 달성, KB금융그룹을 제치고 1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그룹 창립 이후 최대 순이익 3조1567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2조9179억 원)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규모로 2011년 이후 7년 만에 3조 원대 순익을 기록했다. 4분기 당기순익은 5133억 원이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롭게 갈아치웠다. 은행의 견조한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력 강화,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실적 호조의 배경이 됐다.
11일 우리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1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주사 체제였던 2006년과 20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76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탄탄한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 자회사의 고른 성장 등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9조2000억 원(6.5%) 늘어난 151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