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대출 200억 원 규모의 부동산 전문 P2P금융 HN펀딩이 투자자에게 ‘지급 불능’을 통보하면서 파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급기야 투자자들은 HN펀딩을 상대로 원금 회수를 위한 집단소송에 나설 채비를 갖추는 등 업계의 연쇄 부도와 사기 대출 등 공포감이 퍼지고 있다.
11일 HN펀딩은 자사 누리집에 사과 공고문을 올려 “몇
산업은행이 올해 첫 부실채권(NPL·고정이하여신) 패키지 매각에 나선다. 매각 향방에 따라 특정 기업은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산업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다음달 7일 NPL 풀(Pool) 매각 본입찰을 실시한다. 원금(OPB) 기준 약 4200억 원 규모로 A(1000억 원)·B(2200억 원)·C(890억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각각 869억, 730억원으로 집계됐다.
SC제일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8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3% 감소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실적이 주춤한 요인은 파생상품 관련 충당금전입액 증가와 전년동기의 일부 비용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48%
올해 1분기 가계대출이 줄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시장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총액은 10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5000억 원(25.2%) 줄었다.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MBS 발행 규모가 5조5000억 원에 그쳐
신한금융지주회사는 그룹의 1분기 순이익이 8575억원 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9971억원 대비 14.0%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 발생한 일회성 손익인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세후 약 2800억원) 제외시 경상적으로는 18.9%(1362억원) 증가했다.
그룹 ROA와 ROE는 각각 0.82%, 10.74%로 전년 동기 대비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 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9682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1.3%(981억 원), 전 분기(17년 4분기) 대비로는 74.9%(4145억 원)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룹 전체 1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 1438억 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15.9%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 법인 중심 자산관리를 이끄는 솔루션파트너가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솔루션파트너는 지난해 약 3500억 원 규모의 법인 신규 자산을 유치했다.
현장 경험을 거친 베테랑PB, 상품전문가, IB출신 등 전문가로 구성돼 6명으로 구성된 솔루션파트너는 PB 대상으로 체계적인 자산관리 교육, 세미나 등을 지원하
은행권이 동남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착화된 국내 금융 시장과 달리 높은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자,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합작사 설립 등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찾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금융분야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달 초 인도네시아 방문에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대형(라지캡)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벤처 및 부동산펀드 등에 모두 3조7000억 원을 출자한다. 이는 지난해 운용사 공개모집을 통해 출자한 자금 1조5500억 원에 비해 2.4배 늘어난 규모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근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부
두산엔진 매각 본입찰에 주요 인수후보자들이 빠지며 흥행에 실패했다. 수주 부진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두산엔진 매각주관사 크레딧스위스(CS)가 실시한 본입찰에는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소시어스와 파인트리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예비입찰에서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에 포함된 글랜우드PE와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가 불참했다.
KB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3119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지주사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여타 금융그룹과 비교해도 역대 최고 실적이다. 앞서 신한금융지주는 은행 희망퇴직 비용에 발목이 잡혀 ‘3조 클럽’ 진입에 실패했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2016년(2조1437억 원)보다 54.5%(1조1682억 원) 증가한 3조3119억 원의 당기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이 2조 917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5.2% 증가한 규모다.
신한금융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74.1% 감소한 21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말 대규모 희망퇴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추가 충당금 적립 때문이다.
지난해 신한은행의 순이익은 4
“부실기업의 구조조정 채권을 은행이 계속 보유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새로운 기업구조혁신 지원방안 추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업과 자본을 연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을 위해서는 기존 채권은행들의 보수적 채권관리 관행부터 고쳐야 한다는 비판이다.
최 위원
케이프투자증권은 30일 기업은행에 대해 중소기업 대출로 성장의 축이 이동함에 따라 성장여력과 대손, 규제의 측면에서 강점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만 원을 신규 제시하며 업종 최선호주로 분류했다.
전배승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3분기 순이익 4468억 원을 달성했다. 신규 NPL 축소와 실질연체율 하락 등 자산건전성 개선
STX중공업의 매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본입찰에 참여한 원매자와 매각 조건이 크게 어긋나면서 법원과 회사는 재정비를 거친 후 내년 재매각을 목표로 준비할 계획이다.
18일 STX중공업은 지난 13일 실시된 기업매각(M&A) 본입찰에 대한 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유찰됐다고 공시했다.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제시한
초대형IB(투자은행) 인가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규제 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초대형IB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각종 규제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본지가 9월 25일부터 나흘간 증권사 IB 전문가 및 애널리스트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초대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 상반기 이자수익은 전년 상반기 대비 0.6% 줄어 5305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비이자수익은 전년 상반기보다 59.5% 증가한 6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외환파생상품관련 이익과 보험과 투자상품판매수익, 신탁보수 등의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2분기 5389억 원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1조31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7900억 원)와 비교하면 30.5% 증가했으며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으로 편입된 2012년 상반기(1조5231억 원) 이후 5면 만에 최대 실적이다.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이 크게 줄었고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도 많이 늘어난 때문인
IBK투자증권은 21일 KB금융에 대해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낸 가운데 경상적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7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분기 연결순이익은 9901억 원으로 최근 급격히 상향조정된 시장 컨센서스를 24%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KB금융이 2008년 설립 이후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5804억 원 대비 70.6% 증가한 99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분기 8701억 원에 더해 올 상반기 1조8602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KB금융은 순이익 기준 분기 실적에서 2015년 1분기 이후 2년 3개월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