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회사가 두 곳인데 선대가 창업해서 30년을 이어온 태광공업은 자동차 부품업체이고 아스팩오일은 주 아이템이 윤활유로 전통산업 분야입니다. 여기서 쌓아온 탄탄한 기반과 기업경영 노하우를 첨단 IT회사인 리드에 접목시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생각입니다.”
최근 IT기업 리드를 인수한 아스팩오일의 김종춘 대표(사진)는 21일 이투데
우리은행이 2분기 3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려 시장의 기대에 부합했다. 특히 순이자마진 하락과 충당금 상승 등 악재에도 상반기 누적 7500억원 이상 흑자를 기록해 민영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1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6년 2분기 3070억원 흑자를 기록해 상반기 누적 750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이 이끄는 사모펀드(PEF)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는 최근 국민연금 감사를 지낸 강연재 부회장(사진)을 영입했다.
강 부회장은 이 달 부터 정식 출근을 시작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증권, 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최고
앨런 튜링(1912.6.23~1954.6.7)은 컴퓨터 시대를 연 수학자이자 암호학자이며 논리학자다. 인간의 두뇌처럼 기계도 적절한 순서에 따라 수학적 계산이나 논리적 조작을 할 수 있다는 ‘튜링 머신(Turing machine)’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컴퓨터가 탄생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제시했다.
1931년 영국 케임브리지대 수학과에 입학했던 튜링은
투게더앱스는 P2P대출 중개업계에서 최근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받는 기업이다.
투게더앱스는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약 7개월 만에 누적 대출액 100억원을 돌파한 부동산 P2P대출 전문기업으로 부동산 담보 설정을 통한 투자와 대출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P2P대출이 기본적으로 신용대출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좀더 안정적인 부동산 담보를 취급한다는 점이 1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가장 빠르게 읽어내는 곳으로 부동산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를 꼽는다.
적어도 3~5년 간 큰 자금을 부동산에 묻어둬야 하는 사업의 속성상 중·단기 경기상황에 대한 진단이 그만큼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투자했다가는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산운용사들의 움직임이 심상
국내 주요 은행이 지난 1분기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의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했다. 반면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감소했다.
신한은행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38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3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수치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6.83%, 15.85%를 기록했다.
이자수익은 저금리기조와 스프레드축소로 순이자마진(NIM)이 0.07%p 하락함에 따
기업 구조조정을 진행함에 있어 재무적 차원의 개선뿐 아니라 시설, 인사, 생산요소 등 사업적 측면에서의 경영 정상화가 수반돼야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금융연구원은 11일 '산업구조의 변화와 효율적 기업구조조정 체제의 모색' 세미나를 통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업적인 측면과 재무적인 측면 양쪽 모두 적절히 수행해야 구조조정에
JB금융지주가 비은행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의 선전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
JB금융은 1분기 당기순이익을 552억원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대비 54.7%, 전년동기대비 158.8% 증가한 수치다.
JB금융은 비은행부문(캐피탈)의 선전이 지속되고 광주은행의 수익력이 회복된 점을 최대 이유로 꼽았다.
또 견실한 대
JB금융그룹은 1분기 당기순이익을 552억원 시현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54.7%, 전년동기대비 158.8% 증가한 수치로 분기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JB금융은 비은행부문(캐피탈)의 선전이 지속되고 광주은행의 수익력이 회복된 점을 최대 이유로 꼽았다.
또 견실한 대출성장으로 이자이익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대손비용의 하향 안정화도 이뤄졌다.
중국정부의 부실기업 이른바 ‘좀비 기업’에 대한 지원책이 오히려 부실채권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부실채권을 해소하기 위해 내놓은 대책안이 미봉책인 탓에 오히려 은행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인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
유진투자증권은 27일 해운업종 구조조정에 따른 은행의 충당금 증가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선에 이어 한진해운도 산업은행에 조건부 자율협약을 신청했다”며 “이에 따라 구조조정에 따른 은행의 충당금 증가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한진해운에 대한 상장은행 대출규모는 2200억원에 불
유암코(연합자산관리)가 동부건설 본입찰에 참여한다. 이미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한 유암코는 전략적 투자자(SI)와 함께 본입찰에 들어갈 계획이나, 마땅한 SI가 없을 경우 단독으로 참여한 뒤 인수 후 SI와 함께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도 한국토지신탁(한토신)과 함께 동부건설 인수전에 LOI를 제출한 것으로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NPL(부실채권)운용 분야 1위인 종합자산운용사 마이애셋운용의 새 주인이 됐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8일 강상규 대표 등 최대주주가 보유한 마이애셋자산운용의 지분 65%를 인수하는 SPA(주식매매계약체결)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토신이 마이애셋운용과 SPA를 체결한 만큼, 향후 금
올 1분기 초 세계는 중국시장 혼란의 여파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중국시장이 연초 급락세에 벗어났지만, 중국 경제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이에 중국 정부는 자국 경제의 경착륙은 없을 것이라 거듭 강조하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6.5~7%일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대 채권펀드 운용사 핌코는 8일(현지시간) 올해 중국 공식 국내총생산(GDP)이 5.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기업 구조조정의 새로운 틀로 시장친화적 구조조정이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암코(연합자산관리)와 채권단, 기업 그리고 자본시장 등의 시장참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30일 서울 중구 유암코 본사에서 '시장친화적 기업 구조조정 활성화'를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임 위원
우리은행이 올해 부실채권(NPL)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광구 행장이 지난해부터 건전성 개선을 위해 강조한 이른바 ‘뒷문 잠그기’ 경영 방침의 연장선상으로 분석된다.
2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민영화의 최대 선결과제 중 하나인 건전성 개선을 위해 부실이 우려되는 건설업, 보험 및 금융업, 부동산 및 임대업 등에 대한 사후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하나에프앤아이는 24일 개최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정경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 외환은행에 입사후 강서영업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 서울동영업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직원들 간의 단합과 개인 능력개발을 중요시하는 업무 스타일로 자상하고 세심한 성격
최근 시장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에 관심이 쏠리면서 NPL 시장이 부동산 재테크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누적 은행권의 NPL 매각 규모는 3조2000억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NPL(부실채권)이란 3개월 이상 연체되고 있거나 원리금이 정상적으로 상환되지 않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