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대주주 적격성을 철저히 심사하고 부적격 대주주는 주식처분명령을 통해 적시에 퇴출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 구조조정 성과 평가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자산 2조원 이상 저축은행은 매년, 자산 2조원 미만 저축은행은 2년마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다.
규정에 따라 금융당국
“오는 2020년까지 비은행 비중 40% 확대…총자산 420조원, 당기순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
임종룡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힘줘 한 말이다. 임 회장은 과감한 베팅으로 우리투자증권을 품에 안았다. NH농협금융을 자산 규모에서 4대 금융그룹 반열에 올려놓았다. 무엇보다 은행과 보험, 증권 등으로 구성된
임종룡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농협금융 경영 구상을 내놨다. 최대한 신속한 합병 절차를 통해 NH우투증권을 출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우리투자증권과 농협증권이 올 연말까지 합병해 ‘NH우투증권’으로 새 출발한다. 또 자산운용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인수·합병(M
증권업계가 변화의 새바람을 맞고 있다.
구조조정 찬바람을 피해 수익구조 다변화 등 근본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투자은행(IB), 해외시장 진출, FICC(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채권, 외환, 상품), 카드사업 등이 대표적 케이스다.
우선 IB부문 확대가 눈에 띈다.
지난해 KDB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삼
RTN 부동산·경제TV는 26일 오후 4시 서울 구의동 강변역 프라임센터 10층 세미나실에서 전문가를 위한 NPL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NPL(부실채권)을 시장에 유동화하는 유동화전문회사(AMC)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 안정적이면서 믿을 수 있는 NPL 고르는 기법과 함께 고수익을 내는 투자 노하우, 그리고 RTN이 엄선한 투자상품
아프로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이 금융서비스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금융전문가를 공모한다.
이는 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최종 인가 절차를 앞두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30일 오후 5시 마감되는 이번 공모의 대상은 대표이사, 임원, 부장급이며 분야는 △마케팅 △재무 △전략 △심사 △
토종 사모펀드(PEF)인 KTB PE가 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이 이끄는 파인스트리트그룹 사업부 일부를 인수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B PE는 최근 윤영각 회장을 경영진으로 영입하는 한편 파인스트리트 일부 사업부도 인수 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회장과 파인스트리트를 창업한 조건호 회장은 그대로 남아 파인스
우리금융그룹은 9일 올해1분기 당기순이익이 32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은 “대손비용과 판매관리비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며 “일회성 요인 없이 달성한 손익 이어서 향후 경상적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분기대비 0.21%포인트 하락한 2.6%, 연체율은 0.02%포인
대신에프앤아이(F&I)가 대신금융그룹의 계열사로 공식 출범한다.
대신금융그룹은 8일 대신증권 본사 11층 강당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박성목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에프앤아이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신금융그룹은 지난달 7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에프앤아이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4809억4300만원)보다 16% 증가한 558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분기(3433억1800만원)와 비교해서는 무려 62.7%나 늘었다. 이 같은 순익 확대는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크게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은 “1분기 신한은행의 충당금 전입액은 572억원으로 집단대출 관련 충당
부실채권(NPL) 투자·관리 전문회사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매각 작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부실채권 시장의 다른 한 축을 맡고 있는 우리F&I 매각이 완료되면서 유암코도 지분 매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암코와 유암코 주주 은행들은 보유 지분 매각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유암코는 지난 2009년 10
지역서민금융을 대표하던 저축은행의 한숨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중은행이 서민ㆍ중소기업 영업을 확대하자 수익원을 찾아 뛰어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이 대규모 부실을 맞았고 이 여파로 상당수의 저축은행이 문을 닫거나 합병됐다.
금융당국은 ‘관계형 금융’ 활성화를 통해 저축은행이 본래의 설립 취지에 맞는 지역금융회사로 자리잡을 것을 유도하고 있다. 그
리스·할부금융업을 주로 하는 여신금융사가 취급수수료 폐지, 대출금리 모범규준 마련, 이자제한법 개정 등 영업규제 강화로 고사하고 있다. 이들 여신금융사는 매각하거나 업종 전환을 하는 등 활로 찾기를 나서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리스자산 상위 5개사인 현대캐피탈, BMW파이낸셜, 효성캐피탈, 신한캐피탈, 롯데캐피탈의 리스
아주그룹이 업계 2위 금융 계열사 아주캐피탈의 매각을 추진 중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아주산업에 따르면 금융 계열사인 아주캐피탈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매각대상은 아주산업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아주캐피탈 지분 74.16% 전량이다.
아주그룹은 대우그룹 금융계열사였던
대신증권의 우리F&I 인수가 마무리됐다.
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우리F&I 인수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이날 중으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F&I 지분 100%(1400만주)를 3684억8000만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해 12월 우리F&I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후 확인실사 과정을 거쳐
우리금융지주가 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우리F&I를 대신증권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우리F&I 매각가격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신증권이 당초 제시한 가격(4100억원)에서 약 6% 할인된 385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과 대신증권은 우리F&I의 해외 부실채권(NPL) 인수를 두고 이견을 보였지만, 대신증권이 NPL을 인수하고 우
중국 은행들의 부실대출이 급증하면서 중국발 금융위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중국 5대 대형 시중은행의 지난해 부실대출 상각 처리 규모가 590억 위안(약 10조1600억원)으로 지난 2012년보다 127% 급증했다고 3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는 아시아 외환위기 여파로 정부가 구제금융 등 은행 지원책을 실시했던 지난
외환캐피탈은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외환에프앤아이(F&I)’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에는 이상식 외환은행 강남영업본부장 선임했다.
외환캐피탈은 지난해 12월 여신전문금융업에서 부실채권(NPL) 투자관리업으로 업종 변환했고 이 과정에서 사명도 변경했다.
회사측은 “사명 변경은 NPL 투자관리회사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했다”며 “
STX조선해양 채권단이 이르면 이달 19~20일께 신규 운영자금 8400억원을 집행한다.
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18일 오후 여신심사위원회를 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상대로 행사한 반대매수청구권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1조8000억원 규모로 정해진 채권단의 STX조선에 대한 출자전환과 신규자금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자금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투입된
자산관리공사(캠코)가 부실채권 정리기금의 성공적 운영 경험을 아시아 지역 신흥국에 전수하기 위해 국제기구인 아시아개발은행(ADB)에 전담직원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김형수 캠코 투자금융부 차장은 1998년부터 국제금융, 기업구조조정, 선박금융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 지난해에는 IPAF 창립 태스크포스팀 일원으로 참가했다.
IPAF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