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로 총 27곳의 저축은행이 문을 닫았다. 이후 2년여 동안 구조조정을 거쳤다. 하지만 신뢰도가 추락한 저축은행 업계가 느끼는 체감도 아직 영하권이다. 업계 신뢰도가 추락한 상황에서 수익구조도 악화돼 사실상 존폐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우량고객은 시중은행에 빼앗기고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
취임 100일 남짓 된 홍영만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의 혁신 드라이브가 본격화됐다. 경제위기 때마다 부실자산을 정리해 오던 캠코를 ‘국가자산 종합관리기관’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려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지난 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홍 사장은 직원과의 소통화합을 미래 비전 달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직원들이 애로점을 가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금융사·정책금융기관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실패 중소기업 재기지원에 나선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채무자 등에까지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5만2000명에 저금리·소액대출 등 서민금융을 지원한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올해 주요사업 추
저축은행들이 수익 확대를 위해 대부업체 대출과 부실채권(NPL)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시장 악화에 따른 부실 위험이 높은 위험한 투자라며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저축은행 중 일부가 부실채권(NPL) 투자나 대부업체 대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저축은행의 대부업체 대출
우리금융의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민영화를 앞두고 있는 우리금융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자산 클린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룹의 기초체력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금융의 수익성 지표는 반토막났고 건전성 지표도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2조3219억원)보다 18% 감소한 1조902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순익이 감소하기는 했지만 4대 금융그룹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임과 동시에 6년째 금융권 최고 실적으로 다른 금융그룹의 순익 감소폭이 30%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순이익은 17.4%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 및 대내외 환경 변화에 맞는 경영혁신 가속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행복기금 신청자 등 금융소외계층의 신용회복과 취업ㆍ창업 등 자활지원 기능 확대를 위해 ‘서민자활지원부’를 신설하고 부실채권(NPL) 인수기능 활성화 등 자산인수 전략 및 상품개발을 전담할 ‘자산인수기획부’를 새로 만
부동산경매전문기업 지지옥션은 내달 8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공단에서 제2회 공개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일 첫 NPL 공개 입찰시 모든 물건이 낙찰되면서 성황리에 끝나 이번 2회 NPL 공개입찰 역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공개 입찰 대상은 지지옥션이 보유한 NPL 물건 총 9건으로 연립·다세대 7건, 단독주택 1건, 토지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의 NPL가치평가(자산관리)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NPL(Non Performing Loan) 가치평가’ 과정을 오는 2월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과정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실무노하우와 핵심 지식(일반담보부채권, 무담보채권, 특별채권 등 각 자산별 평가방법과 평가사례를
신한금융투자는 20일 KB금융에 대해 KB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영업정지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수현 연구원은 “KB금융의 4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5.6% 늘어난 320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
지난해 4분기 신규 설정된 부동산 가운데 오피스빌딩과 NPL(부동산 부실채권)투자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종합부동산자산관리회사 한화63시티가 발간한 ‘2013년 4분기 오피스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전 분기 대비 부동산펀드의 설정 건수는 19건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봇물을 이뤘던 부동산펀드의 해외펀드 투자가 감소하고 오피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지난 16일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주)와 파인스트리트그룹의 계열사인 (주)파인스트리트 자산관리간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인스트리트 자산관리(주)는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회사인 파인스트리트그룹(PSG)의 계열사로 부실채권(NPL), 부동산 관리를 포함한 자산관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
우리투자증권은 7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순익이 컨센서스를 하회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경기회복의 제한적 수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를 4만 60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2014년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의 추가 개선여지가 낮고 판관비 역시 4% 이상 증가로 인해 2014년
홍영만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올해 목표로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 창출을 제시했다. 아울러 새로운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화합의 조직문화를 재정립,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14년에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구조조정기금 청산에 따른 부실채
대신증권이 여의도 본사를 이웃사촌인 신영증권에 매각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신영증권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오는 27일 체결 할 계획이다.
투자은행(IB)과 부동산 업계에서는 대신증권 여의도 본사 매각 규모를 800억원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명동 중앙극장터에 24층 규모의 건물을
“우리투자증권을 한국형 리딩 IB로 키우겠다”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뛰어 든 조건호 파인스트리트 회장의 각오는 침착 할 만큼 단호했다.
아시아인 최초로 글로벌 IB 본사 부회장까지 지낸 노장의 시선은 현재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꽂혀 있다. 30년간 글로벌 무대를 상대로 굵직한 딜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베테랑 금융인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신증권과 KB금융그룹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현재로선 우리F&I에 대신증권, 우리파이낸셜에 KB금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우리금융 민영화의 첫 단추인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 본입찰이 이달 2일 시작된다. 매각 발표 초기에 비해 인수 열기가 식었지만 두 기업 모두 우량기업인 데다 우리금융 민영화 흥행몰이의 선두주자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2일 우리F&I, 우리파이낸셜 등 두 곳의 본입찰 대상자를 검토해 이르면 이번주 안에 우선협상
한국투자증권은 28일 KB금융의 내부통제 이슈는 우리투자증권 인수합병(M&A) 추진으로 돌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도 유지했다.
이고은 연구원은 “최근 본사 직원의 횡령과 도쿄지점 비자금 조성 의혹 등 내부통제 이슈가 우리투자증권 인수 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금융 비은행
금융감독원이 부실채권(NPL) 관리업체의 불법추심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부실채권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자산관리업체(AMC)의 과도한 빚 독촉 행위를 미연에 차단해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성완종 새누리당 의원의 발의한 ‘자산유동화법 개정안’을 통해 NPL관리업체를 신용정보업법상 추심업체로 간주하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