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절충교역 대상품목 추천 및 참여시 우대, 해외전시회 박람회 참가시 지원 우선권, 수출인큐베이터 사업 참여시 우대, 바이어 발굴, 상담대행 등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 및 해외마케팅에서 각종 우대혜택을 받는다.
이 밖에 국내외 기술시장정보 분석을 제공받으며 국가기술은행(NTB) 정보 서비스 무료이용 권한도 배정받는다.
기술을 이전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업부 공고 및 기술은행(www.ntb.kr)을 통해 나눔기술 목록과 기술별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오는 7~8일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산업부는 중소기업의 나눔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6일 '찾아가는 기술이전 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이 나눔기술을 효율적으로 받아들여 활용할 수 있도록...
비관세장벽협의회 포털(www.ntb-portal.or.kr)에 정리된 비관세장벽 현황을 보면 전체 49개 중 중국 비관세장벽이 27개로 가장 많고, 아세안 국가에서 속하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도 각각 4개, 3개나 된다.
산업부는 또 비관세 해소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자 업계 영향이 큰 과제를 중점과제로 선정해 양자나 다자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 나가기로 했다....
기술거래기관과 사업화전문회사로 지정되면 국가기술은행(NTB) 관련사업, 연구개발(R&D) 재발견사업, 기술사업화 서비스 지원사업,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등과 같은 정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기술거래기관의 경우 지난해 1458건의 기술을 이전했으며 사업화전문회사는 2012년 최초 지정 이후 R&D 전략수립, 사업화컨설팅 및 사업화...
그동안 기술은행(NTB : National Tech-Bank)은 공공연구기관, 기업 등이 보유한 기술정보를 소개하고, 잠재적 시장가치가 있는 기술들이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기술은행 포털(www.ntb.kr)에서는 현재 8만여건의 공공ㆍ민간 기술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기술 사고팔기, 기술평가, 기술금융, 기술사업화 동향, 기술은행 네트워크, 기술사업화...
현재 국가기술은행(NTB)에 등록돼 있는 기술 중에는 지금 당장 쓰이지 않아도 향후 다양한 제품에 채택할 수 있는 요소기술, 몇 단계 과정을 거쳐야 제품에 쓰일 수 있는 초기 단계 기술이 많은데 이를 활용해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R&D 재발견 프로젝트 사업은 기술을 이전하려는 공공연구기관이 기술을 이전받는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할...
산업기술 통계브리프를 정기 발간하는 한편, 기술은행(www.ntb.kr) 내 기술정보는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 언어로 재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들이 고급 인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시장과 연계된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기업 연구원을 출연연에 파견하는 콜라랩·비즈니스 아이디어(BI) 지원사업·R&D 재발견 프로젝트...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 연구개발(이하 R&D)을 통해 산출한 기술을 기존의 온라인 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NTB)을 확대ㆍ개편한 기술은행에 등록하는 것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또 해당 기술과 연관된 특허, 사업화 분야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로 제공해 기술정보의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어 정부는 기술은행에 등록한 정보를 기술거래기관, 사업화 전문회사...
또한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국가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NTB)에 등록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 중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KIAT는 우수 공공기술이 민간에 전달돼 사업화되도록 기술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국방 분야의 유망기술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술은 국가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NTB)에 등록돼 있는 국방과학연구소 기술 중 기업이 유용하게 활용할 만한 12가지다. 기술 중에는 △육아용 원격 헬스케어 시스템 △고성능 복합재 베어링 △자동차 안전운전 제어시스템 등이 있다.
KIAT와 국방과학연구소는 이번 설명회장 근처에 별도 상담 부스를 마련해 국방분야 아이디어 100선을 이전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과껍질에서 피부노화 방지 조성물을 추출하는 기술, 한우의 적정 숙성기간을 예측하는 기술, 고추씨 추출물을 이용한 비만치료 기술 등 국가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NTB)에 등록된 농식품 분야 우수 기술 7종이 소개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총 38개사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설명회 후에는 기술개발자와 기술이전을 원하는 수요기업...
NTB 등록 기술 중 공공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추가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잠재적 시장가치가 있지만 미활용 되고 있는 공공 R&D 기술의 성과 확산을 촉진할 계획이다.
NTB이란 대학·연구소·기업의 이전희망기술 정보를 수집해 서비스 하는 온라인 기술사업화 정보망으로 현재 5만8000건의 기술정보를 제공중이다.
아울러, 비관세 장벽으로 점차...
마침 KIAT는 국가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NTB)을 운영 중이다. NTB는 전 부처의 대학과 출연연 등 공공부문 R&D의 결과물 정보가 망라되어 있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손쉽게 찾아보고 기술을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이다. 이 사업이 진행되면 NTB에 있는 다수의 공공 특허가 빛을 볼 전망이다. 또한 사업화 의지가 있는 기업이 직접 이전받을 기술을 선택하기...
세계 유례가 없는 조직인 관계로 초기의 혼선이 있었고 민관 합동 조직의 지배구조 혼선의 문제가 있었으나, NTB라는 국가 기술 DB를 구축하고 대량의 기술거래사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8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거래 건수 56%, 거래 규모가 495% 각각 증가하는 본격적인 발전단계에 돌입했다. 그러나 2009년 정부의 유사기관 통합 지침에 따라 기술거래소는...
가장 먼저 할 일은 기술은행(NTB)에 각 부처와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정보를 한데 모으고, 기술·시장 정보가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설명회와 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물론 정보만 공유한다고 해서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갈증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들이 법률, 회계, 마케팅, 인수합병(M&A), 기술평가,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나눔 대상인 특허 목록 및 상세한 기술설명은 KIAT 홈페이지(www.kiat.or.kr)와 국가기술사업화정보망(www.ntb.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AT는 기술나눔이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대·중소 동반성장 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술지도 등 다양한 후속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신탁, 기부채납, 기술나눔 제도를 통해 공급받은 미활용...
기술나눔 대상인 특허 목록 및 상세한 기술설명은 KIAT홈페이지(www.kiat.or.kr) 또는 국가기술사업화정보망(www.ntb.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AT는 기술신탁, 기부채납, 기술나눔 제도를 통해 공급받은 미활용 기술들을 기술은행의 기술풀(pool)로 구축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IP담당...
또한 KIAT는 국가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www.ntb.kr)의 기술데이터베이스를 민간에 개방해 누구나 필요한 공공기술을 검색하고 신사업 관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IAT를 중심으로 연구소,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국회의원 등이 한데 모여 산업기술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산업기술 네트워크 포럼'도 내달 중으로 창립총회를 하고 본격 활동에...
누구나 필요한 공공기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KIAT가 운영하는 국가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www.ntb.kr)의 기술 데이터베이스(DB)도 이르면 3분기 중 민간에 전면 개방한다.
R&D 관련 유력인사들과 산업기술 연구기관, 각종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및 정책연구소, 지역사업평가원과 테크노파크, 그리고 기술에 관심있는 국회의원 등이 한데 모여...
NTB(국가기술은행) 등 활용 가능한 DB들이 있다. 이들을 활용해 시장을 만들어 가면 된다. 시장은 개방과 공유에서 출발한다. 정부3.0 패러다임에 걸맞게 국가의 기술 DB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자. 다수의 민간 벤처 캐피털과 엔젤 투자자들도 참여 가능하다. 이제 만들어질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크라우드 소싱도 가능할 것이다.
이미 세상은 개방과 융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