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게이밍 성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인텔 ‘NUC(누크) 13 익스트림’을 출시한다.
인텔코리아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텔코리아 사무실에서 인텔 NUC 신제품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텔 NUC 13 익스트림 키트(코드명 랩터 캐년)와 컴퓨트 엘리먼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주석 인텔코리아 부사장은 “NUC가 출시한 지 10년을 맞이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스포츠 경기인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이 개최됐다. 매년 슈퍼볼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광고 전쟁’이 벌어지는데, 올해 완성차 업계는 일제히 전기차를 주제로 도전장을 던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은 매년 전 세계 180개국에 생중계되고,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대형 스포
LG전자는 인텔,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AI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AI 드론 경진대회’는 LG전자가 진행하는 ‘LG 울트라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기어’의 라인업 확대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참가자들이
대만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 누보톤 테크놀로지가 한국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누보톤은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용 IoT·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세미나 및 신제품 발표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누보톤은 최근 출시한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들을 기반으로 산업 제어, 저전력 애플리케이션, IoT 보안,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엔유씨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인 ‘키친톡’이 오픈을 기념하여 7일, ‘키친톡 소비자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키친톡은 NUC제품과 소비자를 친근하게 연결해주는 신개념 온라인 쇼핑몰이다.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비교맞춤서비스를 비롯해 제품정보 및 레시피를 공유하는 등의 커뮤니티활동을 활발히 할 계획이며 정기이벤트, 각종 할인행
삼성전자는 자사가 제안한 기술이 미국 차세대 지상파 방송규격 ATSC 3.0의 잠정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잠정 표준으로 채택된 기술은 ATSC 3.0의 물리계층에 대한 표준으로, ‘차세대 오류 정정 기술(LDPC)’, ‘비균일 성상도 방식 변조 기술(NUC) 등이 포함됐다.
차세대 오류 정정 기술은 영상을 전송할 때 손실된 데이터
삼성전자가 제안한 차세대 방송 기술이 미국 차세대 지상파 방송규격의 잠정 표준(Candidate Standard)으로 채택됐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 Committee)는 이달 초부터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자투표를 실시, 삼성전자가 주도한 기술의 차세대 지상파 방송 규격인 ATSC 3.0의
이트론이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IT인프라 수요에 대응키 위해 지난 2월23일 대구에 영남지사를 설립하고 영남권시장 공략 확대를 위한 방향을 발표했다.
10일 이트론에 따르면 대구 중앙로에 위치한 노보텔 엠배서더 대구 호텔에서 지역내 파트너사 및 주요 고객사를 모시고 영남지사 설립의 공식 발표와 함께 한국 토종 고객접점의 Total ICT솔루션 공급 업체로
국내 인텔 IOT 공식 대리점인 이트론은 인텔 NUC 구매자에게 NUC와 연계가 가능한 리모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인텔 NUC는 인텔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4x4인치 사이즈의 PC로 인텔 그래픽 코어를 내장하고 USB 3.0 및 HDMI, DisplayPort를 지원하는 강력한 시스템이다.
가로세로 11cm의 작은 사이
글로벌 프리미엄 주방가전 전문업체 ㈜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 www.nuc.co.kr)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CCM의 날’로 선포했다. 회사 측은 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소비자중심경영에 관한 실질적 운영 시스템을 확고히 다지기 위함이라 설명했다.
엔유씨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고객평가단을 운영하고, 수시 설문조사로 고객의 소리
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 www.nuc.co.kr)가 수출 시장을 적극 확대하여 지난해 전체 가운데 약 80%의 매출을 수출로 달성했다.
이에 엔유씨전자는 수출 확대에 따른 무역인재 및 연구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산인력을 100여명 증원하는 등 인재확보에 적극 나섰다. 이는 동반성장하고 있는 협력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지역의 고
“0.5초만에 4만여 개에 달하는 얼굴의 특징을 인식해 누구인지를 단번에 구분합니다.”
생체인식 보안시스템을 생산하는 벤처기업 파이브지티가 대기업도 해내기 힘들다는 첨단 보안기술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파이브지티는 제품 사업화 과정에 어려움을 겪던 중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돼,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리스타트’
태블릿PC 성장세가 주춤하는 틈을 타 ‘미니PC’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인터파크는 올해 상반기 태블릿PC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미니PC 판매량은 20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장 조사기관 ‘IDC’, ‘NPD 디스플레이서치’ 역시 지난 2분기 전세계 태블릿PC 출하대수가 1분기보다
CJ오쇼핑이 지난해 해외에서 판매한 한국상품 판매규모가 2000억원을 넘어섰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중국ㆍ일본ㆍ인도 등 7개국 9개 사이트에서 2190억원어치의 한국 상품을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주방 수납용기 ‘락앤락’으로, 지난해 매출 2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998년
제23회 중국 화동 수출입 상품교역회 개최
中·韓·日 등 10개국가, 3420개 기업 참여
"올해 처음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중국인들도 골프를 아직 고가 스포츠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베스콘 송재홍 이사)
새로운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이 '제23회 중국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첫 홈쇼핑 채널 출연 성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장관은 29일 오전 10시20분부터 중소기업 상품 판매 전문채널 ‘홈&쇼핑’에 출연해 9분 동안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홈쇼핑 호스트와 인터뷰를 했다. 이후 66분 동안 행복한 효소와 NUC사의 믹서기 제품 2개가 방송됐으며 매출액은 약 72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