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속도는 8000분의 1초, 연사 속도는 초당 15장이다. 0.055초 속도의 자동초점(AF) 기능과 4K(4096×2160)와 UHD(3840×2160) 등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이 지난해 3월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NX30’도 이번 컨슈머리포트 조사에서 호평을 받으며 3위에 올랐다. 2위는 파나소닉의 ‘루믹스 DMC-GH4’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올해 'EISA 어워드'에서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30'으로 커넥티드 카메라 부문, 무선 멀티룸 오디오 '삼성 M7'으로 멀티룸 시스템 부문을 수상했다.
NX30은 2030만 고화소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 최대 18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틸트 뷰파인더, 와이파이와 NFC를 지원한다.
'삼성 M7'은 스마트폰, PC 등과 연결할...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NX30'이 영국 소비자 연맹지인 'Which'에서 최고의 카메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Which 온라인(www.which.co.uk)에 따르면 DSLR·미러리스 포함 총 9개 제조사 66개 제품 가운 데 삼성 'NX30'이 공동 1위에 올랐다. 삼성 카메라 제품 중 최초로 영국 소비자 연맹지 1위를 달성한 것이다.
'NX30'은 플래시...
삼성전자는 ‘유럽 이미지 출판협회(TIPA)’가 주최하는 ‘2014 TIPA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30’과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WB50F’ 제품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TIPA는 주요 카메라와 영상 관련 전문지 편집장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 매년 세계 최고의 카메라와 이미징 관련 제품들을 선정, 심사해 ‘TIPA 어워드’를...
삼성전자는 이번 ‘P&I 2014’ 행사에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인 NX30과 15종의 렌즈, 울트라 슬림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 갤럭시 카메라2 등 다양한 스마트카메라를 선보이며,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먼저 NX30의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와 초고속 셔터 스피트 기능을 통해 촬영하고, 무선 통신을 통해 사진을 바로 공유할 수...
삼성전자는 ‘CES 2014’에서 호평을 받았던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NX3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NX30은 2030만 고화소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의 뛰어난 사진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속도가 빠른 위상차 AF(오토포커스)와 정확도가 높은 콘트라스트 AF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AF’를 채택했다....
‘갤럭시 노트 프로’는 태블릿 제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선명한 디스플레이(WQXGA, 2560×1600화소)를 탑재했다. 또 사용자에게 익숙한 일반잡지 크기로 ‘갤럭시노트3’에 적용한 가죽 느낌의 뒷면 디자인을 채용해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더욱 빨라진 미러리스 카메라 ‘NX30’, 한층 강력해진 ‘갤럭시 카메라 2’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05인치 커브드 UHD TV, 세계 최대 용량의 25㎏ 세탁기,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카메라 NX30과 갤럭시카메라2 등을 공개한다.
먼저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4를 기점으로 커브드 UHD TV 시대를 여는데 주력한다. 삼성전자는 CES 전시관 입구부터 곡선을 가미한 조형물에 커브드 UHD TV 전 제품군을 전시하면서 신시장에 대한...
삼성전자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에서 프리미엄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30’과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탑재한 ‘갤럭시카메라2’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NX30’은 지난해 렌즈 교환형 카메라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삼성전자 NX 시리즈의 성공 신화를 잇는 제품이다. 2030만 고화소 APS-C 타입의 C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