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메라 ‘NX300M’은 삼성 카메라 중 최초로 디스플레이가 180도까지 회전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180도까지 회전하는 미러팝 디스플레이와 84mm의 넓은 아몰레드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셀카 등을 좀 더 쉽게 촬영할 수 있다.
2030만 고화소의 APS-C 타입 CMOS 이미지센서와 자체 기술로 완성한 첨단 DRIMe4 DSP칩을 적용해 최상의 화질과 빠른...
디지털가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갤럭시기어’ ‘스마트카메라 NX300M’ ‘아티브북 9’이, LG전자의 ‘G2’, ‘디오스 정수기 냉장고’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 부문은 국내 최대 자동차 기업인 현대기아차의 독무대였다. 올해의 히트 상품엔 현대차의 ‘제너시스’와 기아차의 ‘더 뉴 K5’가 각각 뽑혔다.
금융부문에서는 KB국민은행의...
삼성전자가 스마트 카메라 ‘NX300M’의 180도 미러팝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NX300M 셀카 캐스팅’을 진행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패션지 ‘슈어’와 함께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주요 거점에서 ‘NX300M 셀카 캐스팅 무빙 스튜디오’를 운영했으며, ‘NX300M’으로 셀카 사진을 찍어 응모한 200여명의 도전자 중 1차 현장...
최종덕 삼성전자 부사장은 11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회의 2013’에서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300M에 타이젠 OS를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초 출시한 NX300M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의 후속작이다. 기기간 와이파이(Wi-Fi, 무선랜) 연결을 지원해 사진을 찍는 동시에 다른 스마트 기기에 전송할 수 있는...
삼성전자는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스(이하 AF)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으로 주목받았던 'NX300'에 180°회전하는 ‘미러팝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스마트 카메라 'NX300M'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NX300M'의 가장 큰 특징은 180°까지 회전하는 미러팝 디스플레이와 84mm(3.31")의 넓은 아몰레드 터치 디스플레이다. 스스로 사진을 찍는 이른바 ‘셀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