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디지털 지원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 플랫폼 'IBK BOX'를 고도화했다고 24일 밝혔다.
IBK BOX는 ‘경영 지원 전문가(Business Operation eXpert)’라는 의미로 자금, 경영관리, 판로 등 기업의 다양한 업무를 디지털 방식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기업 대출신청 온ㆍ오프연계(O2O)
에프알엘코리아가 전개하는 유니클로는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을 13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입점한 유니클로 매장 중 최대 규모인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은 지상 1층과 2층, 약 3500㎡(약 1060평)의 초대형 매장이다. 여성, 남성, 키즈, 베이비를 비롯한 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연결(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트립닷컴)’과 국내 관광 쇼핑 활성화를 위한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마케팅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GTF는 이번 계약을 통해 씨트립의 멤버십 쇼핑할인서비스인 ‘SCWC(Shopping Chic With Ctrip )’에 국내 화장품 브랜드,
차봇 앱을 통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손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관이 열린다.
차봇모빌리티는 운전자 라이프 통합 모빌리티 앱 ‘차봇’에서만 제공하는 차봇 유일의 브랜드 큐레이션 서비스인 ‘브랜드 특별관’을 개설하고, 첫 시작으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특별관’을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 특별관은 특별한 혜택으로 차봇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을 하는 고객들에게 타이어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즐거운 여행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행사는 △가평휴게소(서울양양고속도로 춘천 방향) △여산휴게소(
의료기관 키오스크에 KISA 표준 통합인증 기술 적용모바일 연계한 QR코드 방식으로 환자 신원확인 절차 간소화
넥스원소프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포씨게이트와 ‘의료분야 키오스크 신원확인 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키오스크에 디지털 신원확인 기술을 도입해 본인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오영의 병원 IT 자회사 포씨게이트는 넥스원소프트와 ‘의료분야 키스크 신원확인 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의원 키오스크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표준 기반의 디지털 신원확인 기술을 도입해 본인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기관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주
넥센타이어가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조사와 산업정책연구원(IPS) 주관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연이어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산업부 산하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GCSI 타이어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달 27일에는 넥센타이어 렌탈 및 온·오프 연계(O2O) 서비스 ‘넥스트레벨’이 산업정책연구원(IPS
신세계까사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에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의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하며 온·오프라인(O2O)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기존 까사미아 매장에서는 볼 수 없던 온라인 한정 인기 제품에 대한 고객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굳닷컴 오프라인 쇼룸’을 기획했다.
까사미아 서래마을점 4층에
코오롱글로벌이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방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코오롱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홈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스마트 하늘채 IoK’에 O2O(Online to Offline) 제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부터 하늘채 입주민을 위해 코오롱그룹 계열사(BMW, FNC, 상사부문, LSI)의 차량, 의
15일 기자단담회, 데이터와 AI 기술 바탕 ‘생활 밀착 금융 생태계’ 구축해외시장 개척 속도, 투자ㆍ대출ㆍ보험 영역에서 마이데이터 활용 강화
카카오페이가 3년 내 연간 거래 건수 100억 건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만 15세 이상 국민 모두가 1년 동안 하루에 한 번은 카카오페이에서 금융 니즈를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각오다.
신원근 카카오
CJ푸드빌이 해외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뛰었다.
CJ푸드빌이 지난해 매출 약 7599억원, 영업이익 약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비 약 25%, 영업이익은 약 535% 가량 증가했다.
CJ푸드빌이 흑자 기조를 굳힐 수 있었던 데에는 해외 사업의 고성과와 국내 사업 수익성 개선이 주효하게 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3일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확대를 위한 ‘2023년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이날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O2O는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총 1만 4400개사의 소상공인을 연중 수시모
랩지노믹스는 새로운 최대주주 루하프라이빗에쿼티(이하 루하PE)의 임원을 새로운 경영진으로 내정해 오는 3월 10일 임시주주총회을 통해 선임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사업 목적 추가의 건, 이사의 수 변경의 건 등에 대해 의결한다. 사업 목적에는 미국 클리아랩(CLIA Lab) 사업, O2O 서비스업, 연구개발 무형자산 대여 판매업,
전염병의 시대를 지나 오프라인이 완전히 부활한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상황에서도 온라인 기반 '스마트오더'는 여전히 활황이다. 이유튼 코로나에 따른 거리두기 정책으로 비대면 거래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이 시기에 발맞춰 온라인 주류판매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스마트오더 방식을 허용했다.
여기에 ‘홈술족’이 장작을 지폈다. ‘회장님 술’로
3분기 누적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기존 B2B 위주 사업 구조 코로나19 여파로 타격 받아위기 벗어나고자 HMR 등 B2C 사업 강화LF푸드, B2C 사업 비중 40%까지 끌어올릴 계획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LF푸드가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기존 기업 간 거래(B2B) 위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가정간편식(HMR) 등 기업과 소비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점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14m에 달하는 대형 디스플레이에 무신사 스탠다드의 시그니처 룩을 입은 ‘무아인’이 등장했다. 무아인은 무신사와 시각특수효과 전문업체 NAU가 제작한 버추얼 휴먼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같은 효과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홍대점에 이어 무신사
승용차 타이어 부문 20년 연속 1위'티스테이션'도 14년 연속 1위 올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0년 연속 1위, 티스테이션은 타이어 전문점 부문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8일 한국타이어는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인
'포켓몬빵 사냥꾼' 폭증에 힘입어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의 ‘핫이슈 상품 찾기’ 기능이 서비스 론칭 반년 만에 누적 뷰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핫이슈 상품찾기'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론칭해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잘 팔리는 상품의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CU 핫이슈 상품 찾기 서비스는 매월 SNS 버즈량, 고객센터 V
K쇼핑은 복합리빙쇼핑센터인 ‘리빙파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ㆍ오프라인 연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빙파워센터는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으로 구성된 복합리빙쇼핑센터로 한샘, 리바트, 일룸, LG전자, 삼성전자 등 유명 리빙, 생활가전 브랜드부터 메가박스 영화관, 키즈 엔터테인먼트 등 쇼핑 여가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다.
이번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