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익(49·사진) 식신 대표는 국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의 살아있는 화석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배달, 숙박, 부동산 O2O 업체들은 2013년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만, 안 대표는 이미 O2O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2010년 이 시장에 대한 확신에 차 있었다. 그는 2010년 맛집정보 푸드 O2O 기업 ‘식신’의 사업 모
국내 기업 복지몰 중 최대 상품보유기업인 선택적 복지포털 ㈜스마트웰(대표최병욱)과
전국수리설치대행 O2O서비스업체인 수리수리마하수리의 티에스시스템㈜(대표김태균)이 7일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스마트웰은 큐레이션 쇼핑몰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40만 개의 다양한 상품과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상품을 10만 개 이상 보유하고
소상공인연합회는 29일 논평을 내고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서비스의 베팅식 광고기법이 확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포털과 일부 O2O 기업의 베팅식 광고기법을 근절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정비 및 범사회적 기구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팅식 광고 기법이란 비싼 광고비를
우리나라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환전환우선주는 모험자본 성격이 부족한 나쁜 투자라는 오해를 받아왔지만, 해외에서는 보편적인 투자형태”라 이같이 밝혔다.
상환전환
대한민국의 제조 혁신이 갖는 중요성에 비해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이 미비해 보인다. 4차 산업혁명의 제조 혁신을 위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는 한국의 전략을 아디다스 사례를 통해 제안해 보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 제조 혁신의 핵심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다. 기존의 제조업에서 불가능했던 최적의 제품 생산과 고객 관계의 융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가 아시아 최대 윤활유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메이저 타이어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유통망을 확보한 것은 물론 자체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도 열었다.
SK루브리컨츠는 1일부터 글로벌 메이저 타이어 제조업체인 미쉐린의 중국 내 1500개 판매망을 통해 윤활유 브랜드 ‘지크(Z
중국의 부호들이 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출신 성분에 따른 부의 대물림이나 정부와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벌여 부자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디지털 경제의 발전에 힘입어 젊은 나이에 스타트업을 세워 자수성가한 신흥 부호들이 약진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년 중국 부자’ 순위에서는 중국 최대
옐로모바일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오른 130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2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옐로모바일의 3분기 실적은 광고, O2O, 플랫폼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사업별 매출은 △O2O 533억원 △디지털마케팅
LG전자가 김동욱 NHN엔터테인먼트 이사를 서비스플랫폼 FD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15일 LG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상무는 CEO(최고경영자) 직속조직 클라우드센터 산하 서비스플랫폼 담당으로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는 페이코사업본부장을 맡아 페이코 전용 근거리무선통신(N
전자결제 및 모바일금융플랫폼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GS25 편의점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아컴즈가 GS25에 제공하는 편의점결제 서비스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몰에서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그 결제 방법을 ‘편의점결제’로 지정하면 고객은 가까운 편의점을
동부대우전자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 기간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3만2000대를 판매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군제는 중국 유통 업체들이 싱글족의 소비를 유도하려고 만든 날로, 2009년 알리바바가 가세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지난해 전 세계 거래 총액이 30조 원을 돌파하면서 세계 최대 할인 행
캠펑은 AR(증강현실)을 게임처럼 즐기면서 기념일을 즐길 수 있는 ‘빼빼로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캠펑 빼빼로를 찾아라’ 9글자를 모두 찾으면 상품을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대학생 정보 서비스 ‘아이캠펑’ 앱을 설치하고 상단의 AR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화면으로 이동한다.
자신이 있는 캠퍼스를
2018년 유통업계 키워드로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의미하는 ‘SHIFT’가 예고됐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전통 오프라인 채널의 부진, 온라인 채널의 고성장세가 계속되면서 첨단 기술로 무장한 미래형 매장으로 진화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2018 유통 대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도 유통 패러다임이
IT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 IT 기술의 발달과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두 분야를 합친 ‘에듀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과거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은 인터넷강의를 보면서 개인이 학습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에듀테크는 이를 넘어 수강생 개인을 분석해 맞춤형으로 새로운 학습방
YG PLUS의 계열사인 그린웍스가 국내 최대 검색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 골프 예약서비스를 선보인다.
그린웍스는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력과 그린웍스의 골프서비스에 대한 비즈니스 역량 및 다양한 골프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대 골프 예약서비스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그린웍스는 네이버에 국
음악 다음 타자는 골프였다.
2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자회사 YG PLUS는 "계열사 그린웍스의 골프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 노하우, 네이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사 협업을 통해 국내 최대 골프 예약서비스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YG와 네이버가 10월 18일 첫 협업 프로젝트로 음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힌 데 이어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주문건수가 누적 3000만 건을 돌파했다.
스타벅스는 모바일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인 사이렌오더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2000만 건 달성 이후 불과 약 5개월 만에 3000만 건을 넘어섰다. 첫 1000만 건을 달성하기까지는 29개월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약 50만 명이 방문하는 스타벅
모텔 청소부 경험으로 ‘인터넷 카페’ 출발
음침한 공간은 안녕… 객실 첨단·현대화
젊은층 VR게임하며 데이트·호캉스 즐겨
‘新놀이문화’로 10년만에 年매출 1300억
해외진출 속도… 2022년엔 ‘1조 클럽’ 목표
#‘러브’가 연상되던 한국의 모텔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모텔에 모여 과제를 하거나 가상현실(VR
한식뷔페 풀잎채가 반찬·도시락카페 ‘마스터키친’을 인수하고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
풀잎채는 12일 마스터키친을 자회사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스터키친은 올해 초부터 롯데와 함께 대한민국 스키 국가대표단의 식사를 꾸준히 제공해온 반찬 업체로 2017년 9월 현재 롯데백화점 미아점과 잠실점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각 매장에서
스타트업 창업이 늘어나면서 명문대나 해외유학파, 대기업 출신의 화려한 이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업계에 속속 등장한 가운데 자신만의 독특한 이색 배경을 가진 대표들이 눈길을 끈다.
야놀자의 이수진 대표는 모텔청소부에서 시작해 상장을 앞둔 연매출 1000억원대의 기업 대표로 거듭난 '흙수저' 출신의 입지전적 인물이다. 고졸에 모텔 청소부, 프런트 업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