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주요 계열사인 KEB하나은행의 완전 통합을 이루며 성장의 주춧돌을 세웠다. 지난해 상반기엔 분리된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전산을 안정적으로 통합한 데 이어, 하반기엔 통합 노동조합을 출범시키면서 물리적, 화학적 융합을 완성시켰다. 금융권에선 올해 통합의 시너지가 구현되면 경쟁 금융지주의 위협적인 위치에 올라설 것이라고 예상이 나온다.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이 모바일 앱 리뉴얼을 통해 AK온, 리얼룩 등 한층 강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선보였다. 백화점을 기반으로 한 쇼핑몰이라는 장점을 살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AK온(On)’은 AK플라자 백화점의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백화점 브랜드, 제품, 프로모
숙박O2O 야놀자가 작년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야놀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이 684억 원을 기록해 전년 367억 원 대비 8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6% 개선한 3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을 위한 반등에 성공했다. 야놀자는 작년 8월 이후부터 월 단위 연속 흑자, 월 9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했다
승차 공유 서비스 풀러스는 6일부터 대전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풀러스는 이번 대전 진출에 앞서 대전 지역에서 카풀 문화를 함께 활성화 시킬 ‘대전 오픈드라이버'를 모집하고, 지난 4일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일반인 서포터즈로 구성된 대전 오픈드라이버는 풀러스를 통해 카풀 활성화와 올바른 카풀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할 예정
‘알리페이’로 택시 타고 영화 보며 커피 홀짝
VR 쓰고 안방서 쇼핑… 세뱃돈도 모바일로
스마트폰 앱으로 금융거래 ‘지갑 없는 세상’
“은행 업무는 필요하지만 더는 은행에 갈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2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오늘날을 예언했다. 그의 말처럼 우리는 여전히 금융 거래를 하지만 그 모습
코스닥 상장기업 한프가 ‘포켓몬고’ 열풍과 관련해 제주도에 인공지능 기반 증강 및 가상현실(ARㆍVR) 테마파크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상승세다.
31일 오후 1시17분 현재 한프는 전날보다 4.64% 오른 439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 사용자가 국내 상륙 이후 일주일 만에 7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가
중소기업연구원은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함께 내달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 보호와 경쟁력 강화 해법 모색’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미나는 소상공인 관련 법규의 개선과 사회·기술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영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LG유플러슥 가입자는 통신요금을 KB금융그룹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KB금융그룹과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 메이트(Liiv Mate)’에 통신요금 결제서비스, O2O 서비스, 크라우드 펀딩 등의 통신 기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브 메이트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 기반으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
8년 연속 실적(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1위를 수성했던 신한금융지주가 새 회장 교체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신한금융은 새 회장에 조용병 신한은행장을 내정했다. 조 내정자가 이끄는 리딩금융그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직원 행복이 실적 상승 이끈다 = 조 내정자는 후배 직원들과 격 없이 어울려 옆집 삼촌처럼 편안하다고 알려져 있다. 신한은행장 시절 직원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에 추가된 증강현실 기능인 ‘하나머니GO’를 통해 ‘복주머니 잡으러, 하나머니GO!’ 설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머니GO!’는 이달 초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인 하나멤버스에 금융권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폰의 위치 검색기능에 기반한 증강현실 서비스이다.
장시간의 귀성길에 오르는 손님들에게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과 O2O를 접목한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다. 설 명절 연휴에는 병원이나 약국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병원을 찾지 못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을 탈출하기 위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는
온라인전자결제(PG) 사업자인 KG이니시스가 경쟁력 강화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준비한 밴(VAN)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KG이니시스는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에 VAN사업을 위한 신용카드등부가통신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상반기 VAN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시스템구축과 개발, 신용카드사와 VAN 계약체결 등을 통해 인프
포브스아시아가 ‘올해 주목해야 할 한국 10대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10대 스타트업 리스트에는 여기어때(여행)를 비롯해 토스(핀테크), 레진코믹스(콘텐츠), 스포카(마케팅), 후이서울(뷰티), 에이프릴스킨(리테일), 시웍스(보안), 마인즈랩(인공지능), 직토(헬스), 닷(소셜) 등이 포함됐다.
포브스는 “2016년은 한국 스타트업에 최악의 해가 될 것
중국 모바일 기기의 급격한 확산과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로 O2O(Online to Offline, 온ㆍ오프라인 연계서비스) 시장 규모가 현재 4655억 위안(약 83조 777억원)까지 증가했다.
12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중국 O2O 시장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O2O 서비스 분야에 대한 정부의 다양한 육성정책과
올해 통신·IT 업체들이 온디맨드(On-Demandㆍ수요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 O2O(Online To Offlineㆍ온오프라인 연계사업)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 경쟁에 나선다. 출시 초창기 배달, 숙박, 콜택시 등에 국한됐던 시장이 올해는 지식공유, 그루밍 등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온디맨드 시장을 포함한 O2O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서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인과 결혼은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예비 신혼부부가 결혼은 해본 적이 없으니 뭐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시작부터 막막하기만 하다. 이러한 예비부부를 위해 결혼 준비의 전체 과정을 도와주는 앱을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객과 웨딩업체 연결… 직접 상품
삼성증권은 9일 카카오에 대해 2016년 4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HOLD)’과 목표주가 8만 원을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고 성수기 효과로 광고 매출은 4.7% 증가하지만, PC 광고 매출의 하락이 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올해 부처 중점 추진계획을 밝혔다. 올 한해 미래부는 과학과 융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선도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해까지 부처 차원에서 강조했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은 올해 업무보고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미래부는 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미래성장동력 확보분야 '정부 업무보고회'를 열고 황
올 한해는 인터넷·게임 분야의 성장세는 물론 실적 개선도 기대되는 한 해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인터넷 서비스업계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대비 32.7% 오른 1조7293억 원, 게임소프트웨어 분야는 30.7% 급증한 8542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온라인 게임은 올해 새로운 기술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내외적 경제 변수로 인한 ‘복합불황’ 가능성을 우려하며 부동산 분야의 육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 대표는 “2017년은 미국 금리인상이 몰고 올 세계경제의 후폭풍, 과도한 저유가가 가져온 각국 경제주체의 불균형으로 많은 도전이 예상된다”며 “1990년대 일본 경제침체기의 ‘복합불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