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사실상 결정된 박용만(59·사진) 두산그룹 회장은 금융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학업을 마친 뒤 1977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약 2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은행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1982년부터 두산과 인연을 맺었다.
1990년대 들어 박 회장의 경영능력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IMF 경제위기 직전인 199
김우빈이 CF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김우빈은 감각적인 캐주얼 웨어를 선보이는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과 계약, 2013년 F/W 시즌 모델로 활발한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병헌, 송승헌, 조인성, 이민호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전속모델로 기용하기로 유명한 트루젠에서 김우빈은 이종석과 함께 어떤 매력을 발산하며 완벽한 호흡을 과시할지 기대를 모은다
할리스커피의 프랜차이즈 성공을 이끈 정수연 지셋푸드 대표가 면 장사에 도전한다. 닭(KFC), 술(OB맥주), 물(할리스커피) 장사에 이은 새로운 도전이다.
정 대표는 21일 서울 신사사거리 골목에 위치한 일본 정통 라멘 전문점 다카라 1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카라를 국내 대표 라멘 프랜차이즈로 키울 계획”이라며 “매장을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 중심의 매출액 구성비를 점차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액 구성이 높아지고 있다. 1996년 파격적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한 두산그룹이 또다시 사업포트폴리오 변화를 보일지 주목된다.
이투데이 조사 결과 두산그룹의 매출액 1위사인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 구성에서 38.76%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
민주통합당 홍종학 의원이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해 과점된 국내 맥주 시장이 다양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현재 국산 맥주 시장은 OB맥주, Hite진로의 합계 시장 점유율이 96.1%인 전형적인 과점 체제에 속한다"며 "맥주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 중소기업의 시장
KT&G가 모처럼만에 반등 기지개를 켰다. 담배가격 인상 논의가 구체화되자 수익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우상향으로 고개를 들었다. 이와 함께 튼튼한 자금 여력을 바탕으로 사업다각화를 시도, 매번 ‘M&A(인수·합병) 단골 손님’으로 거론되면서 주가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6일 KT&G는 전거래일대비 1000원(1.32%) 오른 7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
KT&G가 OB맥주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입찰 규모는 30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KT&G는 OB맥주 입찰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이라고 WSJ는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KT&G의 OB맥주 인수 논의는 초기 단계로 성사 여부는 확신할 수 없다고 WSJ는 덧붙였다.
KT&G
하이트진로가 지난해에도 소주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며 50%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맥주시장에서 오비맥주와의 격차가 벌어지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6일 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 출고 실적은 5491만8000상자(30/1상자)로 전체 시장의 48.3%를 차지했다. 이는 2011년 점유율 47.1%
‘고신영달’(고졸신화+영업의 달인)의 대명사처럼 돼버린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은 올 여름 휴가를 떠나지 않았다. 지난해말 0.45% 포인트 차로 하이트를 제치고 15년만에 정상에 오른 뒤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해 휴가 대신 현장을 누볐다. 폭염을 뚫은 그의 행보 덕택인지 시장은 오비 54.7%, 하이트 45.3% 무려 9.4% 포인트의 점유율 격차로 화답했다.
세계경제의 저성장기조가 기업의 실적 악화로 전이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위기경영을 선언하며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나리오 경영 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한 삼성그룹을 비롯해 현대차·SK·LG·GS 등 주요 그룹들이 한결같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이고 보수
생존을 위한 기업의 몸부림은 단순히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이 아니다. 적자 계열사나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몸통 격인 주력 계열사 매각까지 불사하고 있다. 생존을 목적으로 아예 그룹의 체질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성장성 정체 등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기업들이 ‘본업 수성’보다는 ‘미래 성장’에 전략의 초
국내 식·음료, 유통업계가 ‘가격 딜레마’에 빠져 시름시름 앓고 있다. 원자재 인상 부담이 어깨를 짓누르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인상 억제정책으로 가격인상이 쉽지 않아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생색내기 물가인하 정책으로 인해 유통업체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이 끝나면 정부의 ‘두
두산그룹에 ‘박용만 시대’가 열리고 있다. 고 박두병 회장의 5남인 박 회장은 30일 이사회에서 의장에 선임됐다. 지주회사 전환으로 경영체제가 안정화 가도에 진입했으며, 두산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성장시키는 데 최적임자이란게 공식 입장이다.
지난 1982년 두산건설에 입사한 박 회장은 두산음료, 동양맥주, (주)두산 전략기획본부, 두산인프라코어 등
(주)두산 이사회 의장에 선임됨으로써 그룹경영을 총괄하게 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재벌가 로열패밀리 가운데 일반인과 가장 친숙한 사람으로 꼽힌다. 얼리어답터로 알려진 그는 자택과 집무실을 언론에 공개하는가 하면 13만여 팔로워를 보유한 트위터 마니아답게 일상생활도 스스럼없이 드러낸다. 경박하지 않느냐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그건 사적 영역일 뿐이다. 그룹경
하이트맥주가 부진한 1분기 실적과 원가부담 우려에 닷새 연속 하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하이트맥주는 전날보다 4500원(3.95%) 하락한 1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 판관비 증가로 하이트맥주는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이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또한2분
신한금융투자는 23일 하이트맥주에 대해 1분기 부진한 실적에 이어 앞으로 원가부담 마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이트맥주의 K-IFRS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215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9억원, 65억원으로 8.
박용만 두산 회장이 올해로 창립 115주년을 맞는 두산그룹의 경영철학을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대학교에서 가진 강의에서 두산의 장수비결에 대해 ‘강력한 리더십이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9월 발족한 서울대 장수기업연구단이 마련한 ‘장수기업 CEO 초청 특강’의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박 회장은 “수익성만 맞다고
하이트-진로그룹에서는 명문사학 배재고등학교를 나와야만 출세할 수 있는 걸까?
오는 9월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통합작업을 앞두고 최근 박문덕 회장이 회사 주요 요직에 배재고 출신 후배들을 중용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93년 하이트맥주를 개발해 3년만인 96년 두산의 OB맥주를 2위로 끌어내린 ‘하이트 신화’의 주인공이다. 1968년 배재고등
이호림 오비맥주 대표가 맥주 시장 1위 탈환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지난 1일 서울 역사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한 취임 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카스와 OB, 프리미엄 맥주 삼각편대를 앞세워 1등 고지 점령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카스는 맥주 브랜드 가운데 17년 만에 하이트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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