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네이버 라인(이하 라인)과 ‘우리은행-라인 AI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CIC 대표 겸 라인 주식회사 공동대표(겸 CWO)가 참석했다.
우리은행과 라인은 중장기적인
신한은행은 수출입∙송금∙해외투자 등 외환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 업무수행 방식을 2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위성호 행장이 강조해 온 디지털 업무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외환업무에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며 고객의 편의성과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 지난해 2월 디지털 창구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쏠깃(SOL Kit)에도 도입됐다.
신한
테이팩스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테이팩스는 TW사업부(소비재:산업용 및 식품포장용랩)와 EM사업부(전자소재:TSP 및 2차전지용 테이프)를 주력으로 하는 IT 소재 기업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곡면디스플레이와 퀀텀닷(QD) TV의 주요 필름 소재를 생산하는 테이팩스의 입지 변화를 긍정적으
이차전지 및 OLED 레이저 공정 장비 업체 필옵틱스가 POL 필름 부착 설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광학 필름 부착 설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새로 계약이 이루어진 장비는 터치스크린패널(Touch Screen Panel, 이하 ”TSP”)에 편광판(Polarizer, 이하 ”POL”) 필름(Film)을 부착하는 풀 오토 시스템(Full
네이버가 자사의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 파파고의 번역 엔진(번역 처리 기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7일 강남구 D2스타트업팩토리에서 신경망 번역 기술을 주제로 네이버 테크 포럼을 열었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준석 네이버 파파고 리더는 “(파파고 같은) 지능형 번역 서비스에서는 번역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며 번역 엔진의 역할을 강조했
OLED 및 이차전지 레이저 공정 장비 기업 필옵틱스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필름 부착 설비 시장에 뛰어든다.
필옵틱스는 14일 디스플레이 모듈 자동화 설비 특허 관련 91건의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내 필옵틱스 적용 장비의 비중을 증대시키겠
디스플레이 전자소재기업 이그잭스가 기존에 주력 제품 광학용 투명 접착액(OCR)의 대체제인 광학용 투명 접착필름(OCA)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추가했다.
이그잭스는 최근 충북 옥천 청산산업단지의 OCA(Optical Clear Adhesive) 생산라인을 확보한 뒤 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최근 첫 출하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OCA는 'TSP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PDF 변환편집 프로그램 ‘알PDF’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알PDF는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네이버 자료실 11월 기준 ‘문서, 사무’ 카테고리 8위에 올라서는 등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했다.
알PDF는 문서 열람ㆍ수정ㆍ검토 등
네이버는 24일 진행된 ‘데뷰(DEVIEW) 2016’에서 새로운 기계 번역 방식이 적용된 통역앱 ‘파파고’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발표는 네이버랩스의 김준석 파파고 리더가 맡았다.
네이버가 개발한 통역앱 파파고에 적용한 NMT(인공신경망 번역, Neural Machine Translation) 방식은 최근 딥러닝 기반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이다.
바풀은 사진 속 수학문제를 인식해 유사 문제를 찾아 풀이와 답변을 제공하는 '자동답변'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풀은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무료 공부 Q&A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자동답변 기술은 지난 6년 간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400만
한국동서발전이 모바일 기기로 전자문서를 결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력그룹사 최초라는 설명이다.
동서발전은 8월 임원급부터 모바일 전자결재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동서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광학문자인식처리(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법을 도입해 종이문서의 보존과 활
[공시돋보기] 이그잭스가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존속회사는 기존 전자소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신설회사는 사물인터넷(IoT) 관련 전자부품 사업을 특화할 계획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그잭스는 NFC와 RFID 관련 전자부품사업을 분할해 이그잭스아이오티를 신설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9월 5일이다.
분할은 단순ㆍ
삼성전자가 프린팅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해 점자책 제작을 지원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멀티익스프레스 4, 7시리즈(MX4, MX7), M4580 등 복합기 5대를 활용해 '새의 선물' '종이달' '우리는 사랑일까' '하우 투 폴 인 러브'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등 5권의 책이 시각장애인들이 읽을 수 있는 점자책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9일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전국 17개 시도 30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총 412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는 사상 최대 인원인 22만1853명이 접수해 5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 따르면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3756명 모집에 19만6992명이 지원해 52.4대 1, 기술직군은 3
국회도서관은 개관 64주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시각장애인에게 전자원문파일에 대한 실시간 음성지원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국회도서관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광학문자판독(OCR)기술을 적용해 이미지로된 원문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준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국회전자도서관의 약 400만건에 달하는 원문정보 전체를 일반이용자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미국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과 다른 주요국과의 금융 정책의 괴리도 한층 심화한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은 자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잇따라 기준금리 인하나 완화 규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로 인해 전세계 통화정책이 '대분
기존 스캐너를 사용할 경우 시간 오래 걸리며, 번거로운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좀 더 쉽고 빠르게 책을 스캔할 수는 없을까?
중국의 스타트업 '쿠주텍(CZURTEK)'이 개발한 '쿠주 스캐너(CZUR Scanner)'는 초고속 스캐너로 매 페이지를 잘 펼쳐주지 않아도 되며 스캐너 덮개를 올렸다 내렸다 할 필요도 없다. 단지 스탠드 형태의 스캐너 아래 가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률(올 8월 기준)이 지난 2011년에 비해 산재보험 44.8%, 고용보험 42.3%로 크게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4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가 시작된 2010년에 비해 직장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이 27%와 23.8%, 지역은 3.1
이그잭스의 소재사업 비중이 4분기부터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이그잭스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10년 이상 공급해 온 UV 레진(Resin) 기술을 기반으로 광학투명레진을 개발했다”며 “현재 공급을 위해 고객사의 테스트가 진행 중으로 4분기 진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광학투명레진은 디스플레이의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고 기능성 소재다. 고해상